남 잘되는거 배아픈 마음 들때
어떻게 이 마음 가라앉히고
진심으로 축하해줄수있을까요?
지금 잘 넘어간다쳐도 앞으로 주변에 지인들
잘 풀리고 잘 되는 거 볼때마다
배아픈마음이 들면
그거야말로 제가 힘든일이라
마음을 좀 예쁘게 쓰는 연습을 하고싶어요
남 잘되는거 배아픈 마음 들때
어떻게 이 마음 가라앉히고
진심으로 축하해줄수있을까요?
지금 잘 넘어간다쳐도 앞으로 주변에 지인들
잘 풀리고 잘 되는 거 볼때마다
배아픈마음이 들면
그거야말로 제가 힘든일이라
마음을 좀 예쁘게 쓰는 연습을 하고싶어요
내 것이 아니다라고 생각해야죠.
그 사람이 노력과 운이라고 생각해야지
저는 그 과정을 생각해봐요... 나랑 가까운 사람이라면. 그사람이 그걸 이루기 위해서 얼마나 노력을 했는지... 그과정 생각하면 단순히 배아프다 이런 생각 진짜안들어요.. 저 남동생이 저랑 비교도 안되게 잘사는데 근데 20대 사업 초창기 때 생각하면 진짜 성공했으니 다행이지.. 니가 성공 안하면 누가 성공하니.. 이야기를 저는 한번씩 대놓고도 하는편인데 정말 노력도많이 했고 운도 좋았고 .. 그만큼 성과를 내기 위해서 노력한 그과정은 배신 안해서 다행이다 싶더라구요 .. 이건 뭐 친동생 뿐만 아니라 친척이나 친구들도 마찬가지이구요. 과정을 생각하면
그렇게 배는 안아파요 ..
너는 너, 나는 나
이런 마음으로 살면 부러울 것도 없고 으시댈 것도 없고 뭐 그렇습니다.
저는 그 과정을 생각해봐요... 나랑 가까운 사람이라면. 그사람이 그걸 이루기 위해서 얼마나 노력을 했는지... 그과정 생각하면 단순히 배아프다 이런 생각 진짜안들어요.. 저 남동생이 저랑 비교도 안되게 잘사는데 근데 20대 사업 초창기 때 생각하면 진짜 성공했으니 다행이지.. 니가 성공 안하면 누가 성공하니.. 이야기를 저는 한번씩 동생한테 대놓고도 하는편인데 정말 노력도많이 했고 운도 좋았고 .. 그만큼 성과를 내기 위해서 노력한 그과정은 배신 안해서 다행이다 싶더라구요 .. 저는 솔직히 남동생처럼 그렇게 열정적으로 인생 안살아왔거든요
이건 뭐 친동생 뿐만 아니라 친척이나 친구들도 마찬가지이구요. 과정을 생각하면
그렇게 배는 안아파요 ..
저 같은 경우는. .
나도 열씸히 해서 성공하자는 동기부요나 자극제로 여기고요. .
성공한 사람이 지인이란건 나에게도 큰 플러스 요인이라고 생각해요
본인이 잘났다고 날 무시하거나 그러지 않는 한은
지인이 잘되는건 나에게도 행운이라고
진짜로 그렇게 생각하거든요
열심히 노력했으니
저는 부럽긴 하지만
반성하죠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성공하고 돈 많이 버는 데는 이유가 있는데
배가 아프다니 참 할 말이 없네요 ㅠ
저는 그 과정을 생각해봐요... 나랑 가까운 사람이라면. 그사람이 그걸 이루기 위해서 얼마나 노력을 했는지... 그과정 생각하면 단순히 배아프다 이런 생각 진짜안들어요.. 저 남동생이 저랑 비교도 안되게 잘사는데 근데 20대 사업 초창기 때 생각하면 진짜 성공했으니 다행이지.. 니가 성공 안하면 누가 성공하니.. 이야기를 저는 한번씩 동생한테 대놓고도 하는편인데 정말 노력도많이 했고 운도 좋았고 .. 그만큼 성과를 내기 위해서 노력한 그과정은 배신 안해서 다행이다 싶더라구요 .. 저는 솔직히 남동생처럼 그렇게 열정적으로 인생 안살아왔거든요
이건 뭐 친동생 뿐만 아니라 친척이나 친구들도 마찬가지이구요. 과정을 생각하면
그렇게 배는 안아파요 .. 그걸 이룬 그사람 자체가 대단해보이고.. 동기부여도 되기는 해요....
솔직히 제가 이만큼 사는것도 남동생이 옆에서 열심히 사니 자극제는 분명히 되는 부분은 있었을테니까요
40년전 대학때 친구는 시골서 와 혼자 아파트에 살더군요. 저는 흑수저. 늘 부러웠는데 그때 학습한걸로 우리 아이들 서울로 보내며 아파트 사줬어요. 그 때 친구한테 배운거죠. 성공한 사람 옆에서 배우고 내 동력으로 삼으세요. 징징보다 백번 나아요.
남 잘 되는거 배 아플 수 있고
진심으로 축하하는것은 정말 너무나 어렵다는거
이거 받아들이세요.
내 일이 아닌데 어째서 진심으로 축하 가능하겠어요.
그냥 사회적으로 축하하면 된다고 봅니다.
진심이 아니라고 자기 자신을 탓하지 마세요.
진심인 사람 없습니다.
아~그리고 남 잘되는 거 반응 안하고 싶으면
솔직히
남에게 관심이 없어야
남들이 잘되든 못되든 반응을 안 할 수 있거든요.
남에게 관심이 없다는 것이 좋은 것 만은 아니기 때문에
그냥 내가 남에게 관심이 좀 있는 사람이구나~로 받아 들이시고
관심이 있으니까 반응을 하는 거니까
그걸 수 있다고 받아 들이면 된다고 봅니다.
남에게 관심이 있기에
남에게 관심을 보이고 남에게 배 풀 수도 있고
좋은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거거든요.
결론은 내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이면
남들에게 반응을 자주 해도
괜찮아요.
그게 나 자신 이니까요.
동기부여도 되고
내 주변에 성공하는 사람있다면 그 사람의 좋은 기운과
영향이 나한테도 전달되고
나도 성공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고 응원합니다
내가 크게 성공 못하더라도
좋은사람이 곁에 있는것만으로도 나름 성공한 인생이라
생각하면되죠
사업을 오래 하고있어요
손님들이 오랜 인연이 되어서 이젠 가족비슷한 범주에까지 들어갔는데요 저희 손님들이 진짜 엄청난 분들이 많아요
신문.뉴스에까지 나오는 유명인들이요
오랫동안 지켜본 결과...
그들의 성공에는 분명히 이유가 있더라구요 확실히요
저는 제 인생의 성공도 그들의 스토리가 자양분이 됐다고 믿어요
다른사람들의 성공을 배아파하지않고 크게 축하하면서
내 인생에서 어찌 쓰일지를 비교.접목하는게 공부입니다
배아파 배아파하고 있는 이곳의 수많은 배아파댓글러들이 왜 성공못하는지 그 이유가 있는거죠
경제력으로 성공하든
자식들일이 성공하든
인생공부는 내 자신을 내려놓고 다른이들의 인생을 들여다봐야한다고 봐요
제일 중요한건 나 자신을 사랑하는겁니다
내가 남보다 좀 못하다고 가라앉을게 아니라 그부분에서 어떻게 사랑해주고 끌어낼까를 고민하는거죠
댓글 많네요
성공한거 당연히 이유있죠... 성공한 사람들 주변에 없다면 막말로 성공한 사람들 많이 나오는 그런류의 프로들만 봐도 저사람이 왜 성공했는지 한시간만 보고 있어도 알겠던데요 설사 그걸 홍보하러 나왔다고 해도 그홍보 하는 내용들중에서는 진짜도 있을테니까..
그리고 주변에 남탓 하면서 열등으로 사는 사람들이 많다고 생각해보세요 . 얼마나 우울해요..ㅠㅠㅠ 사실저는 이런 사람들은 주변에 많이 없고 .제인생만 똑바로 살면 되는 환경인데 사실 이런 환경도 종종 이환경에 감사함을 느껴요 ..
남 잘 되는 거 배 안아프고 진심으로 축하 해 줄 수 있는 사람은 신 말고는 없다고 봅니다.
모르는 사람이고 나랑 크게 상관 없는 사람이면 뭐.
축하 정도는 해 줄 수 있을까.
마음 다스리며 인정하고 받아 들여야죠.
성공한거 당연히 이유있죠... 성공한 사람들 주변에 없다면 막말로 성공한 사람들 많이 나오는 그런류의 프로들만 봐도 저사람이 왜 성공했는지 한시간만 보고 있어도 알겠던데요 설사 그걸 홍보하러 나왔다고 해도 그홍보 하는 내용들중에서는 진짜도 있을테니까..
그리고 주변에 남탓 하면서 열등으로 사는 사람들이 많다고 생각해보세요 . 얼마나 우울해요..ㅠㅠㅠ 사실저는 이런 사람들은 주변에 많이 없고 .제인생만 똑바로 살면 되는 환경인데 이런 환경도 종종 이환경에 감사함을 느껴요 ..
그냥 참는거죠 니 노력에 복이구나
잘 될 때 진심으로 박수 쳐야 좋은 기운으로 나도 잘 되고 박수 받는 겁니다.
남이 잘되면 쟤가 얼마나 노력을 했을까 이 생각만 드는 내가 비정상인가? ㅋ 심뽀를 곱게 쓰세요.
다른사람들의 성공을 배아파하지않고 크게 축하하면서
내 인생에서 어찌 쓰일지를 비교.접목하는게 공부입니다 2222
아니 근데 나에게 해코지하고 나를 시기질투하는 나쁜사람들이라면 모를까
그런사람이 아닌데 왜 아니 단지 나말고 다른 사람이 성공한게 왜 배아픈일인가요?
단지 부러운 일 아닌가요?
자존심때문이라도 남이 잘되면 나도 노력해서 그렇게 될수 있다 생각합니다
시기 질투 하는건 내가 그렇게될 가능성이 없다는걸 인정하는거.
전 남 잘되면 그랬구나 하고 아무 생각이 없거든요.
그냥 그 사람이 운이좋든가, 잘해서 잘되었나보다 그렇게 생각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565833 | 성인 사시는 어느 병원으로 가면 좋을까요? 2 | .. | 2024/03/28 | 727 |
1565832 | 바른는 탈모약 바르시는 분들.. 5 | 혹시 | 2024/03/28 | 1,082 |
1565831 | 옷 후크가 자꾸 벌어져요 4 | 훜훜 | 2024/03/28 | 1,034 |
1565830 | 증산역에서 명지대 걸어갈수있나요 6 | 버스파업 | 2024/03/28 | 1,031 |
1565829 | 전 사랑의불시착 엔딩 너무 좋았거든요 | 음 | 2024/03/28 | 1,648 |
1565828 | 텐트밖 이탈리아편에서 티본스테이크요 12 | 궁금 | 2024/03/28 | 2,306 |
1565827 | 아이유, 대혐오의 시대를 그린 뮤직비디오. 1 | ........ | 2024/03/28 | 1,402 |
1565826 | 제주도 여행 가기 싫은데 자꾸 가자는 남편.. 우짤까요 41 | Dd | 2024/03/28 | 4,513 |
1565825 | 독재학원이나 기숙재수학원 수업도 하나요? 4 | . . | 2024/03/28 | 595 |
1565824 | 조국의 시간 7 | 세상사 | 2024/03/28 | 1,245 |
1565823 | 랑* 분홍색 토너 계속 쓰시는 분 계신가요 2 | 화장품 | 2024/03/28 | 994 |
1565822 | 군인들이 같이 브런치 먹고 싶은 사람 1위로 백종원을 10 | .. | 2024/03/28 | 2,195 |
1565821 | 조국 부산도 디비졌다 노무현 정신 강조하며, 전국으로 동남풍 밀.. 2 | 가져옵니다 | 2024/03/28 | 922 |
1565820 | 선거일날 서베이 하는 알바 신청한 분들 | 아놔 | 2024/03/28 | 534 |
1565819 | 한동훈의 대통령은 이재명 12 | 역시 | 2024/03/28 | 1,858 |
1565818 | 요즘 베트남에서 인기있는 한국 연예인 2 | 456 | 2024/03/28 | 5,326 |
1565817 | 조국대표 셀카사진 현장 웃긴 점 하나 19 | ,,, | 2024/03/28 | 4,346 |
1565816 | 그냥 인모드나 슈링크 해볼까봐요. 50대 10 | ae | 2024/03/28 | 2,723 |
1565815 | 부산 연제구 레이카운티 근처 사시는분 1 | 블루커피 | 2024/03/28 | 609 |
1565814 | 오이채 양명주 원액 7 | 오이채 양명.. | 2024/03/28 | 729 |
1565813 | 더 다닙니다. 40 | 랑이랑살구파.. | 2024/03/28 | 24,781 |
1565812 | 알리 테무 21 | 영동 | 2024/03/28 | 3,663 |
1565811 | 청포묵에 미나리 데치나요 4 | ㅇㅇ | 2024/03/28 | 907 |
1565810 | 대화도중 말을이어서 나가기가 힘든경우 4 | 궁금해요 | 2024/03/28 | 1,101 |
1565809 | 공기업 정년이 몇 세 인가요? 6 | ........ | 2024/03/28 | 2,2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