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거짓 교리라는데,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고 가르치는 곳 있나요? 교회 다닌다고 구원 받은 것 아니네요 ㅜ.ㅜ 성경

ㄴㄴ 조회수 : 830
작성일 : 2024-02-06 10:18:07

 

성경적으로는 아래 1번, 2번 단계로

구원이 진행되는 것인데요.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고 가르치는 곳이 있는데 

이 교리가 이단교리래요. 

교회 다니고 성경 읽는다고 구원 받은 거 아니네요. 

교회 다녀도 예수를 믿어야 구원 받고 

성경 읽어도 하나님 의도대로 바로 읽어야 하나님 만나는거네요 ㅜ.ㅜ

 

 

 

1. 죄 용서 받는 방법

사실 내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야 하는데 창조주가 대신 죽은 것에 

애통하고 회개하며 자신의 죄를 회개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할 때 

주님은 그 사람의 죄를 용서해 주시고 성령을 주십니다. 

이것이 실제 사건처럼 내 아버지가 엄마나 형제가 나 대신 

사형 당한 것처럼 실제로 믿어야 하는데 이것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는것이에요. 

이렇게 회개해서 하나님의 백성이 되어 구원 받아요. 

 

 

2. 삶으로 실천하는 단계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다면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며 살도록 노력해야 함

그럼 그 이후로는 구원 받은 자들은 성경도 열심히 읽고 

성경 말씀을 삶으로 실천하려고 노력하고 

실패했으면 회개하면서 다시 노력하면서 최선을 다해서 

살면서 구원을 완성해 가는 것이거든요. 

가족 사랑, 이웃 사랑, 직장에서도 사랑, 희생, 사랑. 

사람들에게 피해 안 주려고 노력하고 

이렇게 노력하면서 죽을 때까지 구원을 완성해야 하고 

주님이 주신 구원의 옷이 더럽혀지거나 

구원이 지워질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 믿는 것은 쉬운 일 아니에요. 

죽을 때까지 노력해야 하는 일이지요. 

IP : 220.94.xxx.68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24.2.6 10:35 AM (182.212.xxx.75)

    삶으로 구원을 완성하는건 누가 판단하고 결정하는걸까요?! 사람들이?! 우리는 판단 못해요. 내가 구주를 나의 주인으로 영접하고 나대신 대속죄를 하심을 믿어요.를 시인함과 동시에 구원을 받는거고
    내가 하나님앞에 갔을때 계산은 그분과 나 1:1로…

  • 2. 182
    '24.2.6 10:42 AM (220.94.xxx.68)

    죄를 용서받는 대속이 구원의 완성이 아니랍니다.
    사실 죄를 용서받았는지도 잘은 모르겠지만
    교회만 다니면 죄를 용서받았다고 착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정말 자기가 죄인이라는 자각이 있어야만 죄를 용서받았어요.
    혹여 대속을 받았다면 하나님의 백성이 된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 나라의 법을 지키는
    영적 전쟁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구원을 완성하는 건 하나님이 판단하시는거지요.
    양심도 말씀이에요.
    말씀과 양심에 따라 구원을 완성해야 해야 해요.
    지금 말세라서 하나님이 그들의 종을 통해서 잘못된 교리를 지적하고 계신데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는 교리에 분노하고 계십니다.
    지옥 갈 정도의 거짓 교리라고 하고 계십니다.

  • 3. 182
    '24.2.6 10:44 AM (220.94.xxx.68)

    하나님이 구속의 흰옷을 입혀주셨으면
    그 흰옷을 정결하게 유지해야 하는 전쟁을 죽을 때까지 해야 해요.
    노력과 회개로요^^
    지금 성령 사역으로 주님과 직접 의사소통하고 계신 소수의 분들도
    보이더라구요.
    흰옷이 더러워지고 심지어는 벗겨져서 구원을 뺏기기도 할 수있다고.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 아닙니다.
    오늘날 교회가 세상 사람들에게 지탄 받는 이유는
    거짓 교리에 오염되었기 때문이고
    사실 믿는 자들의 상태가 심각합니다.
    물론 저도 마찬가지겠지요^^;;;

  • 4. ???
    '24.2.6 10:45 AM (59.15.xxx.53)

    이단이다 아니다는 누가 정해요?
    하나님이 내려와서 정해주시고 올라가시나??

  • 5. 59
    '24.2.6 10:48 AM (220.94.xxx.68)

    성경 말씀에서 벗어나면 이단이라고 생각해서요^;;;
    우리가 듣기는 참 거북한 단어이기도 하겠지만
    하나님 입장에서는 주님의 뜻이 아닌 것은 이단이지 않을까요?
    이단 교리가 들어왔다면 빨리 버리면 되는 거니까 우리에게 회개의 기회가 많은거지
    지금 내가 이단으로 고정되었다는 뜻은 아니니
    회개할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요 ㅜ.ㅜ
    강한 단어이기는 하지만
    창조주의 말이 진리라고 배워서요.
    그럼 뭐가 이단이라고 생각하세요?

  • 6. 조정민 목사
    '24.2.6 10:51 AM (220.94.xxx.68)

    https://youtu.be/pctoC54HMyQ?si=59Sndflj37X7hMkz

  • 7.
    '24.2.6 10:57 AM (220.94.xxx.68)

    https://youtu.be/2B6L8cJI25A?si=Yu8-nJGdujwkFiPs


    대형 교회를 29개 교회로
    분립한 교회 목사님 말씀입니다

  • 8.
    '24.2.6 11:02 AM (220.94.xxx.68)

    https://youtu.be/1Jokpl8Prxk?si=g4_mdHxtjDJ28ju1

  • 9. 성령 받는 방법
    '24.2.6 11:42 AM (220.94.xxx.68)

    https://youtu.be/roW0XpU6Bxg?si=yQrk1D3qhkpZlqZ4

  • 10.
    '24.2.6 12:35 PM (125.185.xxx.145)

    십자가의 구원을 믿는게 구원이지요.
    교회다닌다고 구원이 아니고.
    구약 신약은 명령 아닌 이름그대로
    약속이고 그 약속을 믿는게 믿음이고
    그 약속대로 십자가에서 우리죄를 대신해
    죽음으로 구원하심을 믿는게 구원이죠.
    유튜브에서 이상구박사의 뉴스타트
    2부 성경강의를 추천드려요.~~

  • 11. 125
    '24.2.6 1:50 PM (220.94.xxx.68)

    맞아요. 십자가에서 우리 죄를 대속했다는 것을 믿으면 구원이에요.
    그런데 진짜 이것을 믿는 사람은 말씀을 지키려고 몸부림치게 된다는거에요.
    가짜 믿음을 진짜 믿음이라고 착각하면서 자신이 구원 받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 것이 문제지요.
    진짜 믿는 사람은 행동이 같이 바꿔려고 노력하게 돼요^^
    가짜 믿음을 가진 사람들이 하나님에게 돌아와야 할 하나님의 백성들을 불러야 하는데
    부르지는 못하고 그들의 삶으로 하나님을 모욕하고 다니지요.
    하나님에게 돌아와야 할 하나님의 백성들이 가짜 믿음을 가진 사람들 때문에
    하나님을 더 멀리하게 되는 일이 생기고 있어요 ㅠ.ㅠ
    안타깝네요.

  • 12. 125
    '24.2.6 1:55 PM (220.94.xxx.68)

    가짜 믿음 : 자기가 하나님의 백성이고 선택받은 특별한 존재라는 착각에 빠져 산다.
    자기 잘못을 못 보면서 다른 사람을 티끌로 날마다 비판하고 판단하고 다닌다.
    가족에게도 이웃에게도 본이 되지 못한다.

    진짜 믿음 : 자기가 죄인이라고 생각한다. 자기 같은 죄인을 어떻게 하나님이 구원해 주셨는지 도무지 믿지 못한다. 그 은혜가 너무 커서 말씀에 순종하려고 노력한다.

  • 13. 로마서
    '24.2.6 2:00 PM (211.112.xxx.130)

    성경에 분명히 써져있습니다.

    "그러면 네 말이 가지들이 꺽기운 것은 나로 접붙임을 받게 하려 함이라 하리니 옳도다 저희는 믿지 아니하므로 꺾이우고 너는 믿음으로 섰느니라 높은 마음을 품지 말고 도리어 두려워하라 하나님이 원 가지도 아끼지 아니하셨은즉 너도 아끼지 아니하시리라(롬 11:19-21)
    참감람나무의 원가지도 필요하면 아끼지 아니하시고 끊어버리십니다. 하물며 접붙여 놓은 돌감람나무 가지 정도이겠습니까? 마르거나 병들거나 열매맺지 못한다고하면 가차없이 자를 것이니 조심하라는 말씀입니다.

  • 14. ㅎㅎ
    '24.2.6 2:03 PM (61.72.xxx.209)

    1.죄를 용서 받는 방법
    창조주가 대신 죽어준 준게 아니라
    예수처럼 십자가를 받아서 온갖 멸시와 수치를 받고 죽어야
    죄를 용서 받는 것임.
    12제자들이 모두 어떻게 죽었는지 알면 이런 글 못 씀.


    2. 삶으로 실천하는 단계
    수입의 10분의 1도 내어놓지 못하는 자가
    삶으로 무엇을 실천한다는 것인지,,
    이런 자들을 바울이 고린도전서에
    소리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라고 했음.

    3. 진또배기는 여기다 이런 글 안 씀.
    이 또한 자신의 믿음이 좋다는 것을 드러내고 싶은 교만.

    4. 예수께서 책망하신 바리새인들이나 서기관들과
    별반 다르지 않음.

    5. 여기다 자꾸 자의적 해석한 성구 올리지 말고
    기독교 카페가서 하셈.
    모든 것에는 T.P.O가 있는 법.

  • 15. ㄴㄷ
    '24.2.6 2:03 PM (211.112.xxx.130) - 삭제된댓글

    바른 믿음의 길은 오직 하나님, 오직 예수,오직 성경일 뿐입니다.

  • 16. 61.72
    '24.2.6 2:14 PM (220.94.xxx.68)

    자주 뵙는 분인 것 같네요. 매번 느끼는 거지만 님이 믿는 하나님과
    제가 믿는 하나님은 다른 분이 확실한 것 같아요 ㅜ.ㅜ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에게 오해하고 있는 부분이 너무 많아서
    여쭤 본 거에요^^
    네, 저는 제가 진짜라고 생각해 본 적 전혀 없구요.
    하루 하루 실족하지 않으면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맞아요. 제 안에서는 바리새인의 교만이 올라올 때도 너무 많아요.
    저를 돌아볼 수 있는 조언 다시 저를 돌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7. 61.72
    '24.2.6 2:16 PM (220.94.xxx.68)

    창조주가 우리 죄를 대속한 거라고 저는 알고 있구요.
    12제자의 순교는 하늘에서 엄청난 상을 받게 될 순교의 기회를 주님이 주신 것입니다.
    아무에게나 주는 은혜가 아니라구요.
    서로 생각은 다르겠지만 진리는 하나겠지요.

  • 18. 그러니까
    '24.2.6 2:18 PM (61.72.xxx.209)

    척,척, 척하면서 이런 글 좀 올리지마요.

  • 19.
    '24.2.6 2:20 PM (211.112.xxx.130) - 삭제된댓글

    이런글은 옮은 믿음의 권면이라고 받아들여집니다.
    그리고 12사도 처럼 죽지 않으면 구원받지 못한다라는
    내용은 성경에 없습니다.
    예수님을 믿는자들이 그 믿음으로 능욕과 고난을
    당할때 기뻐하라 하셨죠.
    사도행전 5장 40절 보세요. 53:38
    40 저희가 옳게 여겨 사도들을 불러들여 채찍질하며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는 것을 금하고 놓으니

    41 사도들은 그 이름을 위하여 능욕 받는 일에 합당한 자로 여기심을 기뻐하면서 공회 앞을 떠나니라

    ​베드로전서 4장 12절

    ​12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를 시련하려고 오는 불시험을 이상한 일 당하는 것 같이 이상히 여기지 말고
    13 오직 너희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예하는 것으로 즐거워하라
    이는 그의 영광을 나타내실 때에 너희로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하려 함이라
    14 너희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욕을 받으면 복 있는 자로다 영광의 영 곧 하나님의 영이 너희 위에 계심이라

  • 20. ㄴㄷ
    '24.2.6 2:26 PM (211.112.xxx.130) - 삭제된댓글

    그저 오직 하나님, 오직 예수님, 오직 성경 말고는
    이단입니다. 성경에 하나님은 진심을 보신다했어요.

  • 21. ㄴㄷ
    '24.2.6 2:44 PM (211.112.xxx.130)

    이런글은 옮은 믿음의 권면이라고 받아들여집니다.
    그리고 12사도 처럼 죽지 않으면 용서받지 못한다라는
    내용은 성경에 없습니다.
    예수님을 믿는자들이 그 믿음으로 능욕과 고난을
    당할때 기뻐하라 하셨죠.
    사도행전 5장 40절 보세요. 53:38
    40 저희가 옳게 여겨 사도들을 불러들여 채찍질하며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는 것을 금하고 놓으니

    41 사도들은 그 이름을 위하여 능욕 받는 일에 합당한 자로 여기심을 기뻐하면서 공회 앞을 떠나니라

    ​베드로전서 4장 12절

    ​12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를 시련하려고 오는 불시험을 이상한 일 당하는 것 같이 이상히 여기지 말고
    13 오직 너희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예하는 것으로 즐거워하라
    이는 그의 영광을 나타내실 때에 너희로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하려 함이라
    14 너희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욕을 받으면 복 있는 자로다 영광의 영 곧 하나님의 영이 너희 위에 계심이라

  • 22. 61
    '24.2.6 2:51 PM (220.94.xxx.68)

    넓은 마음으로 이해바랍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 봐도 저도 바쁜 사람인데
    다른 사람들한테 싫은소리 들어가면서 이러고 있을 이유가 없지 않겠습니까^^;;;
    저는 목회자도 아니고 열심히 봉사를 하는 사람도 아닙니다. 평범한 사람이거든요.
    단지 성경이 너무 재미있어서 집에서 아침마다 밥 먹듯이 성경을 공부하고 있기는 하지만요.
    하나님이 부르십니다.
    이 세상의 모든 피조물을 창조하신 주님이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을 부르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알기 때문에 그 마음을 외면할 수가 없습니다 ㅜ.ㅜ
    이해해 주세요^^;;;
    하나님이 얼마나 상식적이로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분인데
    오해하는분들이 너무 많다 보니 ㅜ.ㅜ

  • 23. 흠흠
    '24.2.6 2:54 PM (61.72.xxx.209) - 삭제된댓글

    마태복음 16장24절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구세주께 십자가를 받지 못해서
    가 없는 사람들은
    아무리 성경을 믾이 읽어도 자기 생각을 부인할 능력을 안 주심.

    예수께서 자기 십자가를 지고 그분이 계신 영생의 나라로
    따라오라 하셨건만,
    도대체 성경을 어떻게 읽는지,,,
    또 이 구절에 어떤 MSG를 잔뜩 뿌려서 해석하실지.

    성경을 깊게 읽기 전에 제대로 읽으삼.
    이만 총총.

  • 24. 오호라
    '24.2.6 2:56 PM (61.72.xxx.209)

    마태복음 16장24절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



    구세주께 십자가를 받지 못해서
    자기 십자가가 없는 사람들은
    아무리 성경을 믾이 읽어도 자기 생각을 부인할 능력을 안 주심.

    예수께서 자기 십자가를 지고 그분이 계신 영생의 나라로
    따라오라 하셨건만,
    도대체 성경을 어떻게 읽는지,,,
    또 이 구절에 어떤 MSG를 잔뜩 뿌려서 해석하실지.

    성경을 깊게 읽기 전에 제대로 읽으삼.
    이만 총총.

  • 25. 십자가=사명
    '24.2.6 4:59 PM (121.169.xxx.143)

    원글님 성경 제대로 깨닫고 계신분 맞습니다
    십자가는 자기에게 닥친 고난(자식의병,가난등)
    이 아닙니다
    하나님 말씀대로 살아가는 가운데
    나에게 맡기신 임무(사명)를 말합니다
    12제자들처럼 큰자에게는 그 그릇에 합당한 사명을
    작은자에게는 또 그 그릇에 합당한 사명을
    이고지고 절대 내려놓지 않고
    가는 것입니다
    그것이 좁은길이고 구원의 길입니다
    구원받을 만한 믿음을 달라고 기도해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59490 사십대..머리랑 얼굴이 안되면 어떻게 코디 해야 할까요 18 Ad afd.. 2024/02/16 2,801
1559489 높은 천소파 얼마 예산잡으면 될까요 9 ,.. 2024/02/16 765
1559488 늙어가면서 슬픈 것들... 43 48세 2024/02/16 21,757
1559487 정부는 2000명 근거자료 왜 못 내놓나요? 13 공개설득 2024/02/16 923
1559486 40대 남자이상만해도 데이트 비용을 남자가 더 많이 낸다고 생각.. 42 ........ 2024/02/16 3,714
1559485 아이 친구가 집에와서 놀 때 4 육아 2024/02/16 1,679
1559484 무거운 가구옮기는지렛대 말이예요 5 쇼핑 2024/02/16 731
1559483 화통 삶아먹은 듯한 헬스장 할배들 19 Dd 2024/02/16 2,614
1559482 루이비통 크로스끈 4 알려주세요 2024/02/16 1,320
1559481 나쁜 플라스틱 반찬통 구별법 5 .. 2024/02/16 3,146
1559480 애 낳으면 요즘 얼마 주나요? 8 ... 2024/02/16 1,813
1559479 은행에서 65세 노인 정기예탁금 1 ㅡㅡ 2024/02/16 1,976
1559478 의대증원 2000명까지.. 필요한가요? 73 .. 2024/02/16 1,958
1559477 10억을 벌어 2억을 날린 경우 26 ... 2024/02/16 4,879
1559476 모쏠아재 글 삭제돼서 댓글 다시 올림 8 화남 2024/02/16 1,303
1559475 연세 있으신 부모님 협착증 수술 비용이 얼마인가요 11 ㅇㅇ 2024/02/16 1,208
1559474 토스 만보기 포인트 없어졌나요? 5 토스 2024/02/16 1,608
1559473 이국종 교수가 이재명 도지사때 탄원서 쓴건 아시나? 11 이야 2024/02/16 1,917
1559472 오늘자 보배드림 도른자있네요 3 ㅇㅇ 2024/02/16 2,436
1559471 허벅지 관절이 아픈데 4 50중반이고.. 2024/02/16 698
1559470 매화를 찾습니다! 2 00 2024/02/16 952
1559469 친구까지 셋이 호캉스 가려는데 추천좀 해주세요(조식, 라운지 필.. 4 11 2024/02/16 1,204
1559468 고급스러운 트레이닝복 파는 브랜드 아실까요 8 .. 2024/02/16 1,704
1559467 와이파이 잘 터지는 통신사가 어디인가요? 3 LGU,KT.. 2024/02/16 778
1559466 어제 전화영어 테스트 받았는데 부끄럽더라구요. 6 ㅇㅇ 2024/02/16 1,7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