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끝에 스며드는 고소한 땅콩크래커~
고소한 프랑소와~
슬라이스 땅콩이 크래커 위에 한가득 올라가 있었는데
갑자기 그게 먹고 싶네요
요즘 나오는 것 중에 비슷한 거 있을까요?
코끝에 스며드는 고소한 땅콩크래커~
고소한 프랑소와~
슬라이스 땅콩이 크래커 위에 한가득 올라가 있었는데
갑자기 그게 먹고 싶네요
요즘 나오는 것 중에 비슷한 거 있을까요?
50대 초반인데 퇴직금을 7억이나 탔군요
부모님이 강남아파트도 해주시고..
충분히 헤쳐 나가겠는데요
원글님이 앓는 소리좀 해야겠어요 조용히 있으니
아무고민없이 잘사는줄만 아는것 같아요
노브랜드에 가면 베트남 과자였나? 기억이 잘...
여튼 땅콩 잔뜩 올라간 과자있어요.
땅콩 쩐내도 안나고 가격도 착하고(3000원정도였어요) 맛있어요.
아이비 과자 중에 아몬드 올려진 거 있었던 거 같은데 요즘도 나오나 모르겠어요
이거 광고도 엄청 우아하고 샹송 나오고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