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더에 혼자 시장보러 갈때마다 3번이나
처음은 코앞에서 미수로 끝나고 사과도 않고 쌩하니 가버리고~
한번은 푸드코트앞에서 한번은 화장실앞에서...
누군 왔다갔다 좋아해서 미리 가져가는줄 아나
지들도 싫으니 매장앞에 남이 가져다놓은 빈거 훔쳐가겠죠. 아주 그냥 한번만 눈앞에서 걸려라 공개적으로 쪽팔리게 해줄꺼에요. 남편은 쓰레기라도 넣어놓으라고
아니 왜 남이 가져다놓은거 가져갈까요?! 당일엔 정말 화나더라고요.
트더에 혼자 시장보러 갈때마다 3번이나
처음은 코앞에서 미수로 끝나고 사과도 않고 쌩하니 가버리고~
한번은 푸드코트앞에서 한번은 화장실앞에서...
누군 왔다갔다 좋아해서 미리 가져가는줄 아나
지들도 싫으니 매장앞에 남이 가져다놓은 빈거 훔쳐가겠죠. 아주 그냥 한번만 눈앞에서 걸려라 공개적으로 쪽팔리게 해줄꺼에요. 남편은 쓰레기라도 넣어놓으라고
아니 왜 남이 가져다놓은거 가져갈까요?! 당일엔 정말 화나더라고요.
큰 쇼핑백 카트안에 넣어놓으세요 그래야 안 가져가요
화나긴하겠는데 모르고 그냥 주인없는 빈카트거니 하고 가져간거겠죠 윗분처럼 뭘 넣어놔야 오해 안하더라구요
왜 카트를 매장입구에 안갖다놓는지 모르겠어요
그러니 시스템을 잘 모르는 사람은 매장입구까지 갔다가 카트 찾아 두리번거리게 되고 남의 카트 안쓰는 줄 알고 가져가고 그런 일이 생기죠
어떤 인간은 남의 카트 안에 물건 고스란히 옆에 올려놓고 가져가요
몰염치한 것들같으니라고!!
계산전 카트에 담긴 물건을 자기 카트로 기져가는 사람도 봤어요. 사야하는데 잊고 있다가 보고 생각났는데 가지러 가기는 귀찮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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