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업라이트피아노 어떻게하까요 ㅜㅜ

nn 조회수 : 2,411
작성일 : 2024-02-05 16:54:26

지금 사는 아파트에 80년대 할머니가 사주신 피아노가 있어요

영창 살까 삼익 살까 하다가 삼익으로 했었죠

그후 거의 잘 안치다가 애들 태어나고 애들이 조금 치다가 방치 상태인데

이번에 이사가는데 집을 더 줄여서 가요(일년반정도 좁은 집에서 살 예정).

그래서 이 피아노를 어찌해야하나, 다시 친정에 가져다 놔야하나(거기도 좁다고 거부)

시댁에 가져다 놔야하나(이전 비용도 만만치 않을듯)

이사가는 좁은 집 베란다에다라도 구겨넣어야하나(남편이 막 반대)

팔아야하나 고민입니다(너무나도 서운)

요즘 아파트에서는 소음때문에 피아노 안친다고 하는데,

은퇴하고 60되면 치는게 꿈이거든요 ㅎㅎ(꿈일뿐 그때 가봐야...)

그리고 외할머니가 사주신 추억도 있고 해서 팔기가 망설여지는데

다른 분들 어떻게 하셨어요??? 껴안고 살까요? 피아노 소음막는 장치 뭐 그런거 잇나요?

주택으로 이사 안가면 영영 안녕인걸까요???

저는 어떻게 하면 ㅣ좋을까요 ㅜㅜ

IP : 106.101.xxx.193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추억은기억속에
    '24.2.5 4:55 PM (175.120.xxx.173)

    사진 몇 장 찍어두시고
    버리는 방법밖엔 없을 것 같네요..

  • 2. 바람소리2
    '24.2.5 4:56 PM (114.204.xxx.203)

    버리세요 80년대 꺼 5만원 내고 버림요

  • 3. 바람소리2
    '24.2.5 4:57 PM (114.204.xxx.203)

    나중에 더 새거 무료로 나움받을수 있을거에요

  • 4. 정리하시고
    '24.2.5 4:57 PM (180.229.xxx.164) - 삭제된댓글

    나중에 배우게 될땐
    디지털피아노 좋은걸로 구매하세요

  • 5. 안팔려요.
    '24.2.5 4:58 PM (115.143.xxx.182) - 삭제된댓글

    무료수거해가면 다행이고 돈내고 버리고셔야해요.

  • 6.
    '24.2.5 4:58 PM (58.120.xxx.117)

    못 팔고
    돈 주고 버리셔야돼요.

  • 7. 안팔려요
    '24.2.5 5:03 PM (115.143.xxx.182)

    무료수거해가면 다행이고 돈내고 버리셔야해요.

  • 8. 교회
    '24.2.5 5:04 PM (220.117.xxx.61)

    교회같은데 기부하면 가져가곤 했어요.

  • 9. 나는나
    '24.2.5 5:33 PM (39.118.xxx.220)

    요즘 업라이트 돈 내고 버려요. 사가는데 없습니다.

  • 10. ..
    '24.2.5 5:53 PM (116.39.xxx.71)

    팔았어요.
    20만 준다해도 얼른 넘기세요.

  • 11. 그거 진짜나무
    '24.2.5 6:12 PM (213.89.xxx.75)

    200년대에 산거를 업자아저씨가 보더니 이거 종이 압축 이라고 하더라고요.
    나무로 안만든대요.
    원글님 그거 조율을 일 년에 한 번 이라도 안받으면 망가집니다.
    우리집 피아노 그렇게 망가져서 소리가 이상해져서는 제값도 못받고 팔려나갔어요.
    지금보니 그것도 잘 판거더만요.

  • 12. ㅇㅇ
    '24.2.5 6:17 PM (115.138.xxx.73)

    야마하 좋은 업라이트아니면 안팔릴것 같아요
    요새 애들있는집은 층간소음때문에 거의 전자피아노하구…

  • 13. ...
    '24.2.5 7:02 PM (118.235.xxx.88) - 삭제된댓글

    상태가 안좋으면 버리고
    추억이면 갖고 가고
    실내소음 없애는 작업 예전에 야마하에서 100만원이상주고 했는데 이건 피아노 전자음 입니다

  • 14.
    '24.2.5 10:57 PM (121.191.xxx.225)

    80년대꺼면 안팔려요
    아무리 몌전피아노가 더 좋다고해도요
    저도 신혼초 남편이 사준거 못버리고있어요(아파트라 1년에 한번도 못침ㅠ)
    그때 월세살면서도 저한테 피아노부터 사준거라 평생 못버릴거같아요
    대신 아파트서 맘껏 칠수있게 몇년전 디지털피아노도 하나 샀어요

  • 15. 피아노
    '24.2.6 3:33 AM (114.203.xxx.130)

    피아노는 100년 이상 쓸수 있으니까 잘 조율해서 물려주세요 80년대 악기 정말 잘 만들었다고 하더라고요

  • 16. mm
    '24.2.6 4:32 A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조율 계속한거에요?
    안그랫으면 수리해도 건반 안올라오고 글터라고요.
    이만인지 이십인지 십오년전 팔앗어요.
    소리만제대로 낫으면 안팔앗을건데

    하루 30분정도 치는건 괜찮지않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46840 암 환자 금지 음식, 이 영상으로 끝 (절대 먹지 마세요) 20 2024/02/09 5,892
1546839 디스크 터져서 수핵이 흘러나와서 수술 대기중입니다 7 디스크 2024/02/09 2,968
1546838 남편은 애들이 귀찮다네요 26 ㅁㅁㅁ 2024/02/09 6,036
1546837 (설 특집 풀버전) 깁갑진 교수의 물리학 시리즈 (고전역학, 전.. ../.. 2024/02/09 533
1546836 동그랑땡,깻잎전에 고기소에 두부 넣는게 맛있나요? 6 두부 2024/02/09 1,835
1546835 자식끼리 너무 차이나면 사이 어떤가요? 20 .. 2024/02/09 4,952
1546834 한동훈 키높이 운동화, 고구마 먹기 17 ... 2024/02/09 3,199
1546833 교정, 성장주사, 드림렌즈 세가지중 우선순위는 뭘까요.. 12 ... 2024/02/09 2,512
1546832 뼈 없는 냉동고등어 안 씻나요? 10 ㅅㅈ 2024/02/09 1,780
1546831 배우 김혜준이랑 웰컴투삼달리 셋째딸이랑 너무 닮았어요 2 혼돈 2024/02/09 2,166
1546830 축구 클리스만 짜르지말고 독일어 회화쌤시키거나 ㅇㅇㅇ 2024/02/09 700
1546829 매출에 관하여 궁금합니다 1 ... 2024/02/09 466
1546828 전라북도서울장학숙&기숙사 10 기숙사 2024/02/09 1,963
1546827 상급병원 간병인 구하는 문제. 5 간병인 2024/02/09 2,008
1546826 여자들 진짜 새모이처럼 먹나요 26 2024/02/09 5,111
1546825 세작, 신세경 캐릭터 너무 답답 8 ... 2024/02/09 2,471
1546824 김치찌개 열심히 끓였는데 감칠맛이 없어요 9 ㅇㅇ 2024/02/09 2,384
1546823 김창옥, 알츠하이머 아니었다 23 구정 2024/02/09 23,611
1546822 공부못하는 자식의 운명을돈 주고 바꾼다면 얼마까지 내실래요? 13 운명 2024/02/09 3,869
1546821 유튜브 프리미엄 구독할 필요없네요 9 ㅇㅇ 2024/02/09 4,817
1546820 도전에는 나이가 없다는 말이 7 ㅇㅇ 2024/02/09 1,634
1546819 한 선생님께 고등학생 물화생 다배워도 될까요? 4 승리 2024/02/09 954
1546818 한동훈은 채상병사건에 외면하죠?? 7 000 2024/02/09 962
1546817 만두 소 처음 만들었는데요(급) 8 만두 2024/02/09 1,304
1546816 지금 일어났어요 3 june 2024/02/09 1,2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