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있던 아들이 화들짝 놀래요..
자기를 찌르는줄 알았데요..ㅋㅋ
방학내내 집에서 놀아 찔렸나봅니다 내심..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난주말에 고기굽다 자르려고 가위를 들으니
456 조회수 : 3,859
작성일 : 2024-02-05 15:11:25
IP : 219.240.xxx.23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rmfo
'24.2.5 3:13 PM (118.221.xxx.51)그래도 양심이 있네요 ㅎㅎ
2. ㅎㅎㅎ
'24.2.5 3:17 PM (121.142.xxx.203)ㅎㅎㅎㅎㅎㅎㅎㅎㅎ
3. ㅇㅇ
'24.2.5 3:18 PM (211.252.xxx.100)이상하네. 게임 너무 많이 한 거 아니에요?
4. ㅇㅇ
'24.2.5 3:33 PM (223.38.xxx.115)넘 웃겨요~~ㅎㅎㅎ
5. 111
'24.2.5 3:39 PM (219.240.xxx.235) - 삭제된댓글그때 그아이. jyp 집...에있는 아이에요.
6. ㅎㅎ
'24.2.5 3:47 PM (149.167.xxx.183)게임을 많이 하거나 범죄드라마를 많이 봤거나….
7. 아 웃겨
'24.2.5 4:25 PM (223.39.xxx.203)아들들은 왜 이리 웃기나요
아들들 황당한 유머 사랑합니다.8. ㅇㅇㅇ
'24.2.5 4:44 PM (180.70.xxx.131)ㅎㅎㅎㅎㅎㅎ ㅎ
기상청 체질이라
아침부터 몸이
안좋았는데9. 낮달
'24.2.5 10:23 PM (61.102.xxx.175) - 삭제된댓글오랫만에 뱃살 땡기게 웃었어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10. ㅎㅎㅎ
'24.8.18 7:32 PM (221.147.xxx.20)댓글님들 그냥 가볍게 받아들이세요 뭐 그럴수도 있죵
저한테 까불어서 등짝 스매싱 자주 맞는(둘이 장난으로 자주 그래요 와서 저 놀리거든요) 고등 아들래미 제가 손 들면 흠칫 놀라요
남들이 보면 뭐 가정폭력 있는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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