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을 써보려구요
유치원에서 장애인들과 통합수업을 하는데 자폐아아이가 계속 소리를 질러서 모두다
오르프등 수업을 못했어요
뇌병변아이는 계속 울어대고 두명의 장애인때문에 아무것도 못했던경험이 있어요
같이 수업을 한다는것은 현실하고 너무 안맞아요
아래에 쓴글 보니 생각이 나서요
경험을 써보려구요
유치원에서 장애인들과 통합수업을 하는데 자폐아아이가 계속 소리를 질러서 모두다
오르프등 수업을 못했어요
뇌병변아이는 계속 울어대고 두명의 장애인때문에 아무것도 못했던경험이 있어요
같이 수업을 한다는것은 현실하고 너무 안맞아요
아래에 쓴글 보니 생각이 나서요
동마다 특수학교 하나씩 세우는걸 법으로 만들어야지.
툭수학교는 죽어도 못 만들게 하고
어쩌라구요.
그냥 다 죽어요?
일대일로 보조 교사 붙여야 하고
그 보조 교사가 컨트롤 하게 해야 합니다.
옆에서 교사가 컨트롤 해야죠.
통합 교육 전에 일정 기간 동안 따로 교육해서
어느 정도 수준이 되면 통합 교육 해야되요.
애들 줄어들면 기존 학교 중에 하나를 특수학교로 변경해야죠..
아님 통힙반은 아니더라도 별도의 반을 만들던가요...
특수학교 만들어도
곧죽어도 내 자식은 거기 못보낸다는 식으로 나올테니까ㅓ 문제죠.
그아이들이 날뛰면 다른아이들도
같이날뛰어요
다른아이들이 장애아들 배려하고
도와주라고 합반시키는데
제발장애학교나 어린이집 좀많이 만들어
거기가서 특수교육좀받게하지
왜끼어넣어 다른아이들까지 피해보게하는지
그건배려가 아니라봅니다
누구를 위한 통합반인가요?
장애아에게 도움이 되나요?
특수교사가 꼭 같이 수업하면서
오르프 교육같은 경우는 아이를 다른 교실로 데리고 가서
따로 교육을 시켜야죠.
자폐아들 소리에 예민하니까.
통합교육이 하나에서 열까지 다 같이 똑같이 수업받는게 아니에요.
특수학교. 유치원 내 동네에 들어선다면 찬성하실꺼에요?
티오도 없고 중증이 아니라서 못 가는 사례도 많다던데요.
원글님. 롤스의 ‘베일의 법칙’ 정도는 들어보셨죠. 사회 정의가 공정하고 공평하려면, 내 아이가 장애인인지, 비장애인인지 모르는 상황에서 룰이 정해지는 것이 합리적이겠죠. 그러면 어떻게 룰에 합의하실지 양심에 물어보세요. 장애인에게 유리하게 룰을 정할지, 비장애인에게 유리하게 룰을 정할지~
아이는 중학교에서 통합반 2년 했고,
원글님 말한 상황있었는데
불편한 점 있지만(학기초에는 뒤에서 계속 소리내거나 의자 툭툭치는 행동 계속 등 있어서 불편한점 있지만 대부분 학년말쯤에는 많이 좋아져요. 그래서 통합반 운영하는 듯요)
저는 중학교까지 통합반은 찬성이에요.
유치원이든 초등이든 중학교든 그 아이들 방해로 신경 거슬리는거지 대단한 수업 방해는 아니에요. 특히 요즘처럼 아동학대로 선생님들이 손 놓는 상황에서는 장애아들 이상 행동보다 빌런스런 정상아들 수업 방해가 대책없고요.
그 아이들은 한계때문에 어쩔수 없지만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니 같이 살아가는 법 배우는거라도 하지,
사춘기 미친 빌런들은..진짜 나아지지도 않고 음담패설과 수업방해 말고는 함께 수업해서 얻는게 없는데..그럼 그 아이들부터 교실 밖으로 보내야죠.
통합은 장애인이나 비장애인이나 서로에게 도움이 안되요
놀이시간은 가능하나 수업은 절대 될수가 없어요
장애인이 소리지르고 뛰어다니는데 어떻게 수업이 될수가 있나요
통합아니고 건물만 같고 아예 따로 하는 곳도 있더라고요.
차라리 그렇게 하면 좋겠네요.
그리고 한국에서 학교에서 말썽생기면 애 데려가라고 연락하면 좋겠어요. 자식이 남의 애를 때리는데 나몰라라 할 수 있는 건 자기가 피해가 없기 때문이에요. 강전도 좀 활성화하고요.
일반적으로 통합교육은 장애아, 비장애아 모두에게 사회성 향상시켜요.
물론 보조교사 있어야하고요
통합교육이라고 모든 수업 같이 하는 건 아니구요
뭘 안다고 고작 유치원 오르프 수업 하나로 참 나..
전세계적으로 통합교육이 이루어지는 이유를 모르세요?
님이 뭔데 통합교육이 도움이 안된다고 확신하세요?
전문가세요?
히틀러가 장애인정책 펼때 멀쩡한 국민들이 찬성했고 유태인 수용소만들었을때도 그렇게 거쳤다죠.
눈에 확 뛰는 자폐아이나 장애가 있는 아이때문에 수업못하니 그 아이들 다른곳에 보내고 그다음은 금쪽이들인가요? 그리고 그다음은 수업못따라가서 서로 맞는 수업해야한다고 우열반 만들구요.
공익이나 사회 은퇴하신 분, 간병사들을 이런 친구들의 사회생활 도우미로 썼음 하네요. 일대일로 돌보는.
같이 수업하면 괜찮아지는 경우도 있다잖아요.
한번 경험해보고 그걸 근거로 서로 도움이 안된다는둥 아무렇게나 말할 수 있는건가요?
도움이 안되면 어디 분리해서 살라는 건가요?
제재하려고 잡으면 물어뜯고 하는데 그런걸 보면서 비장애인이 수업을 하겠냐구요
그리고 교사한테 물어뜯으며 상처내도 장애인 부모는 거기에 책임은 전혀 안져요
이번 주호민 사건보면서 너무 어이가 없었어요
솔직히 통합되면 비장애인애들은 희생이 더 커요. 칭찬받을 것도 못 받고 선생님 시선은 온통 그 아이에게...
실제로 겪어보지 않으면 모르겠죠
선생님 한명이 그런 아이1명과 29명 일반애들을 맡는다하면 일반애들은 피해받아요
통합반 하려면 인원수가 아주 작거나 선생님이 둘은 되어야 합니다.
통합학급에 오는 대부분의 장애인 학부모님들은 담임 호출하면 바로 달려올 준비하고 계시던데요. 그 부부가 선생님 기분상해죄로갈아 치우고 재판넘기고 난리를 부려서 그렇죠..
마음 속엔 장애아동에대한 혐오가 가득한데
착한척 장애인 친구들 ㅋㅋㅋ
아 진짜 친구들을 이렇게 혐오하고 이해심 1도 없고
친구는 개뿔.
속으론 장애 ㅂㅅ 들이라고 생각하죠?
착하게 사세요. 정말 창피하지도 않나요?
특수학교를 더 만들어야죠.
다들 우리동네 특수학교 지어지는 거 싫잖아요.
특수학교 한 번 만드는 것도
장애 부모들 무릅꿄고 빌고 울며 기자회견하고
난리인 나라예요.
나는 장애인이랑 같은 수업듣는 건 찬성하지만 아이들에게 피해를 주는 건 안된다.
ㆍ
그냥 싫다고 하는 게 더 정직해요.
특수학교 만든다고 선생님 몰래 녹음하고 고소하는 학부모가 특수학교를 보내겠어요??
일반학급에서 특수학급 분리되는것도 안참는데요
입장문 보니 내 아이 소속은 몇학년 몇반 하나뿐이라고 썼던데 그게 일반학급이잖아요
내 아이는 일반학급 소속이라잖아요
장애인 부모인가 본데 난 현실에서 경험한 교사에요
전문가보다 더 가까이 해본 교사라구요
직접 수업을 한번 해보고 이야기하세요
이기적인 말만 하지말고
수업듣는 건 찬성이지만 아이들에게 피해를 주는 건 안 된다.
그냥 싫다고 하는 게 정직하다고요?
그럼 장애아 부모들은 아 몰라 다른애들 수업 못 받고 내새끼한테 맞아도 내새끼만 괜찮으면 된단 건가요?
어려서 50명 넘게 한 학급에 있을 때 꼭 한두명 반마다 장애아 있었어요.
그아이들 난리치는 거 한번도 못 봤네요.
소풍갈 때 선생님이 따로 애들 불러 꼭 데리고 다니라고 신신당부한 거 말고는 없었어요.
경증이고 상호작용 되어서 서로 도움 주고받을 수 있을 때 통합반이 의미 있는 거 아닌가요?
아니 도움된다는데 왜 안된대요.
제 아이들 중학샘때 하나는 장애인캠프 봉사자로 다녀오고
한명은 학교가 통합반 운영하는 학교라 통합반 2년 했는데요,
함께 하는 시간 통해서 아이들이 나와 다른 조건의 아이들에 대한 이해와 바라보는 시각 많이 커지는 그런 경험했어요.
큰 아이는 캠프 다녀오고 그 아이들이 나쁜 의도가 아니라 어떨때 그아이들이 불안해서 다른 사람 불쾌하게 하거나 위협 느끼게 하는지 알게됐고요(그럼 이후 비슷한 상황에서 몰랐던것과는 다른 대처 나오겠죠),
둘째도 처음에는 좀 짜증내는데..10월 11월쯤 되면 그 아이들이 수업은 못따라가도 의젓하게 있고 다른 사람 방해되지 않는 법 배운다고 하더라고요. 그게 안되는 아이들은 어쩔 수 없이 특수반에 있는 시간 길어지는거고요, 아닌 아이들은 좋아지는데 이건 시간을 두고 겪으면서 서로 배워가는거고요.
오르프나 다른 수업 조금 방해되도 그 이상으로 서로가 함께 살아가는 법 배워가는 것 있어요. 저도 사실 처음에는 제 아이가 그 아이들과 짝이거나 앞뒤 앉거나 같은 모듬 자꾸 같이 하는게 속상하지 않았다면 거짓말인데 시간 지나고 아이 이야기 들으면서 그래서 통합교육 하는 구나 싶던걸요.
요즘 아이들 다들 떠받들여주는데 어디서 더 약한 사람을 참고 인내하고 도와주면서 생활하는 경험 하겠어요?
물리적으로 해를 가하는 경우에도 통합반이 되던데요. 다른 아이들 이유 없이 머리채 잡는다잖아요 주씨 아들도. 저도 반 애들 때리고 창문 밖으로 밀려고 해서 전학간 거 본적 있어요. 그 반엔 도우미 선생님이나 봉사자 없었고 경증이라고 해서 도움반이랑 일반반 오가던 애였는데 어느 날 갑자기 그런 거였네요.
장애의 유형이 많아요 뇌병변 자폐만 있는게 아니구요
충분히 교육이 가능하고 사회성을 위해 꼭 필요한 아이들도 있어요
너무 싸잡아서 반대하지 말아요.
특수학급 선생님 아니실듯 하네요.
선생님이시면 진정 그렇게 말씀 못하실텐데요.
어렸을 때 50인 이상 학급에서 장애아들 난리가 왜 없었나요?
당연히 그때도 비슷한 이슈들 다 겪었던 거 기억합니다.
그땐 이렇게 유난떠는 학부모들이 없었고 오히려 그런얘기 집에가서 하면 엄마한테 니가 참아야지 걔가 뭘안다고 하며 혼났던 시절이어서 없었던거예요.
당신은 교사로서 기본이 안 되었네요.
교사가 이런 댓글을 달아요?
모든 장애아들을 싸잡아서 표현하는 걸 보니 기본이 안 됐어요.
24.2.5 3:23 PM (211.252.xxx.47)
제재하려고 잡으면 물어뜯고 하는데 그런걸 보면서 비장애인이 수업을 하겠냐구요
그리고 교사한테 물어뜯으며 상처내도 장애인 부모는 거기에 책임은 전혀 안져요
어렸을 때 장애아 난리 없었어요. 난리피면 무조건 퇴학이라서 못걷고 지능 정상의 신체장애 정도만 다니지 일반학교 넣지를 않았어요. 일반 애들도 나대면 미친듯이 맞았는데요.
어렸을 때 장애아 난리 없었어요. 난리피면 무조건 퇴학이라서 못걷고 지능 정상의 신체장애 정도만 다니지 일반학교 넣지를 않았어요. 발달장애도 경계선 정도만...일반 애들도 나대면 미친듯이 맞았는데요.
대선나오면 90% 지지율로 당선되겠어요.
장애아동 통합교육 찬성을 꼭 장애아동 부모만 한다고 생각하세요?
어떻게 하느냐의 문제지 왜를 논하지 마세요.
님보다 전문가들이 전세계에서 다 연구한 결과에요.
유치원 오르프 수업 한 번 경험한거 말하다
이제와서 뭔 교사요?
전문가보다 더 잘아는 유치원 교사요?
다 반대가 아니고 구분해서 해야한다는거죠
자폐아나 뇌병변아이들은 절대 안되고
그런데 주호민아들같은 아이들도 있어서 그게 걱정이죠
일반반에 장애아 전담선생님 1명 추가배치 되었고 그아이 유난떨거나 수업을 크게 방해하는게 없었어도, 담임선생님 말씀이 1년 내내 모든 어머님들이 지속적으로 그 아이좀 없애라는 항의전화에 시달렸다고 하시던데요. 교장 교감 담임 학년부장 가릴것 없이 그렇게 담임을 들볶았다고 하더군요.
현실은 장애아 전담 교사 1인이 내내 쫓아다녀도 장애혐오 및 괴롭힘 엄청납니다...
담임선생님 역시도 통합반을 운영해야한다고 생각하시던 분이시라 버티신건데, 참 학부모들의 이기심이 대단하다 싶었네요.
위에는 전문가타령 그만하시고
마음에 양식좀 더 키우세요
장애아들이 다 물어 뜯는 줄 알겠네요.
물어뜯는다는 표현을 쓰다니…
인간도 아니네요.
가슴 아파요. ㄱ장애아 부모들 이 글 보면 피눈물 나겠어요.
저 윗분은
'24.2.5 3:31 PM (211.252.xxx.47)
장애인 부모인가 본데 난 현실에서 경험한 교사에요
전문가보다 더 가까이 해본 교사라구요
직접 수업을 한번 해보고 이야기하세요
이기적인 말만 하지말고
ㅡㅡ
여기서 누가 이기적인거죠?
전문가보다 더 잘 아는
자폐아가 청각자극에 예민한걸 알면서도 오르프 수업한 유치원 교사님아
그래놓고 자폐아가 수업방해한다는
전문지식이 하바드 박사보다 더 뛰어난 교사님아.
원글은 여기다 또 판을 깔아놓은 인성이나 좀 돌아보셔야 겠어요.
선생님이라면 더더욱 인성을 돌아보셔야 할것 같네요.
교사는 아무리 유치원교사라 할지라도 인성부터 보고 뽑아야 되는데 참 큰일입니다..
싫어요
테어나 보니 장애인 형제 자매가 1.2.3.4
둘은 죽고 둘은 살아있고
장애 아빠 돌아가시고 엄마도 작년에 가시고
정상인 형제자매도 3명 있고
저는 막내
장애인 싫어요 본능적인 혐호감
나는 왜 이런 똥밭에 태어났나
우울증으로 사춘기를 보냈고
남은 인생도 계획없이 그저 숨 쉬어지니
살아왔어요
장애인 에게 호의적인 분들 대단하다 생각하지만 학급에 장애아 있어서 집에서도 장에
학교 와서 까지 장애 인 을 겪는거 너무
힘들었어요
분리가 맞다고 보는데 저에게 돌 던질 분들은 맘껏 던지세요
싫은걸 어떡합니까?....휴ㅡㅡ
아니죠. 유난한 진상 때문에 아닌 사람이 피해보는거잖아요.
키즈 서비스 왜 없어져요? 진상 몇 명 보고 나면 혐오 생겨서 그래요.
왜 남들이 다 이해하고 다 배려하고 자기들한테 희생하려고 산다고 생각해요? 그게 정상적인 성인이 할 생각이 아니잖아요.
정신이 이상한 부모가 어쩌다 장애인 부모인건데 왜 그런 부모 요구도 들어줘야 해요?
장애인 부모 돕는 건 좋은데 그것도 방법과 절차가 있고 한계가 있잖아요. 여기서 장애인 돕자는 여자들도 치매시모 똥기저귀 갈아주는 사람들 아니더라고요. 그분들도 장애인이잖아요$
원글이 교사라구요? 설마…. 와우~
아니죠. 유난한 진상 때문에 아닌 사람이 피해보는거잖아요.
키즈 서비스 왜 없어져요? 진상 몇 명 보고 나면 혐오 생겨서 그래요.
왜 남들이 다 이해하고 다 배려하고 자기들한테 희생하려고 산다고 생각해요? 그게 정상적인 성인이 할 생각이 아니잖아요.
정신이 이상한 부모가 어쩌다 장애인 부모인건데 왜 그런 부모 요구도 들어줘야 해요? 제한주고 진상이나 민폐 캐릭은 솎아내야 한다고 봐요.
장애인 부모 돕는 건 좋은데 그것도 방법과 절차가 있고 한계가 있잖아요. 여기서 장애인 돕자는 여자들도 치매시모 똥기저귀 갈아주는 사람들 아니더라고요. 그분들이야말로 진정한 장애인이잖아요?
전문 유아교육 받으신 선생님인지 아님 그냥 음악 강사인지 모르겠지만
선생님, 그럴때는 통합교육은 도움이 안된다 이렇게 말하는게 아니라
통합교육이 이루어지려면 현재보다 더 많은 지원과 준비가 필요하다고 쓰셔야죠.
무턱대고 내 경험상 도움안돼라고마 쓰시면 통합교육을 받고 계신 집에서 어떻게 보겠어요
서로 마음 찢어질만한 말은 맙시다.
그 부부가 적반하장 문제인거지 대부분의 학부모님들은 담임교사의 호출에 언제든 달려올 각오로 집에서 전전긍긍 아이들 걱정하며 기다려요.
여기서도 내로남불 ㅋㅋㅋ
장애아들과 통합해야 한다는 분들. 본인 자식들이 장애아들과 같은 반에서 학교생활을 해본적이 없으니 정의로운척 자애로운척 하네요.
입으로만 하는 착한척 올바른척은 누구라도 할 수 있죠.
1.알게모르게 (부모들은 대부분 모름) 장애, 특수아이들 학교에서 괴롭힘 당해요.
왕따는 물론 심하면 맞는 경우도 있어요. 애들 사이에 일어난 일이라 학교측이나 학부모들은 잘 모르겠죠.
2. 수업 안돼요. 담임이 장애아가 사고칠까, 사고당할까, 온 신경이 거기로 가서 수업이 제대로 진행되지 않아요. 그럼 또 스트레스 받아 이게 반 아이들한테 향하죠.
3. 아이들도 피해받는거 맞아요. 제일 큰 피해는 싫어도 내색 못하는 아이, 착함을 강요받아 착함을 유지해야 하는 아이들. 이런 애들이 장애아나 특수아와 단짝처럼 붙어서 도와줘야 하죠. 겉으론 내색 못해도 속으론 힘들어 해요.
4. 나라에서 장애아나 특수아를 위한 시설이나 재정을 마련하지 않죠.
여기에 많은 세금이 들어가니 소수의 애들을 위해서 각 지역, 구 마다 시설을 마련하지 않는거죠.
5. 장애아나 특수아... 교육에도 한계가 있어요. 그저 이 아이들을 학교나 학생들에게 보육하게 시키는 일일뿐, 큰 교육적 효과는 별로없죠.
결론은 따로 수업해야 하고 그런 자원과 시스템은 나라에서 구축해야죠.
ㄴ세금 지금보다 1.5배 더 내기
그냥 제아이들 키우다보니 현실이 그렇다는거죠
유치원샘이셨으면 그아이를 계속 지켜봤을텐데 딱 그 수업만 말씀하시는거봐서 그 프로그램 교사신거죠?
그래봐야 본질은 아동학대였습니다주호민관련건은
네시간의 녹음에 무음에 혼잣말 아니죠 법원의 판단과 들었던 자들의 판단은 선생님이라면 그럴수없다입니다 선생님들 여론몰이하는듯하네요 애들도 줄어드는데 인원감축해야줘 그리고 비어있는 학교에 특수학교좀 만들길
장애아..로 뭉뚱그리면 얘기가 안됩니다. 지적장애 1-3급 다르고 발달장애 1-3급 달라요. 발달장애아 엄마들은 지적장애가 부럽다고할 정도예요. 그만큼 발달장애는 힘들어요. 또 경계성지능도 있죠. 일반아동이 너무 어려도, 수행해야하는 과제가 어려워도 통합수업이 어렵죠. 근데 발달장애아 입장에서는 자유롭게 얘기하며 수업하는 시간이 더 어려울수있어요. 학습적 부담은 적으나 아이들 각자가 알아서 사부작사부작 움직이게 되고 청각 시각 자극이 많으니까요. 그렇게 자극으로 스트레스 받을때 아이를 도와주는 보조교사가 옆에 있어야 하는데...
보조교사 두는 문제가 간단치가 않죠. 돈도 문제지만 수업 교사 입장에서는 외부인이 앉아있는 셈이니까요. 또 수업 진행을 방해하는 정도의 돌발행동이 있을때 이를 제재할 세부적인 매뉴얼도 없고요.
느린아이들 부모들이 소아정신과 진료를 볼때 공동육아나 발도르프 같은 자연친화적이고 자유로운 교육기관에 대해 문의하면 의사들은 대부분 반대해요. 집중적인 개인 훈련만이 아이를 발전시킨다고 해요. 그런면에서 보조교사 없는 통합수업이 장애아동을 더 어렵게하는 점은 없는지 생각해볼 부분도 있으나...
보조교사 제도가 불가능한 상황에서 이런 생각은, 통합교육을 반대하는 빌미가 될것같기도 합니다. 중요한건 교사와 장애아동간의 신뢰라고 생각해요. 그게 깨지면 결국 피해보는 사람은 아이 본인인거죠.
네. 아동학대 많이 주장하세요. 지금 일반 학교도 남아도는데 그 교실 일부 이용하면되고요. 근데 예민맘들 때문에 과연 특수교사는. 어린이집처럼 고졸에 교육조금이면 가능할듯요. 똥오줌 갈고 욕받이 찾는데
아동학대 주장하면 좋아지는 거 있어요?
보육은 해도 교육은 안할듯요. 왜요?
멍청하네요.
유튜브에서 찾아봤어요. 자폐아동에게는 어쩌면 고문과도 같은 수업이었을것 같아요. 요즘에는 특수교사 아니어도 발달장애의 기본 특성은 일반교사들도 아시는게 필요하다고 봅니다. 미리 손을 써서 자폐아동 어머니와 연락해서 수업참여 가능한지 알아보고 불참하도록 했어야할것 같네요.
보조교사 제도가 불가능한 상황에서 이런 생각은, 통합교육을 반대하는 빌미가 될것같기도 합니다
ㅡㅡㅡ
보조교사 이미 현장에 있어요
부족은 해도 이미 도입하고 있는 제도인데요
보조교사 없지 않나요?
차라리 폭력적인 아이들은 장애,비장애 여부 상관없이 삼진아웃 시키자면 찬성이요.
일반아들 중에도 친구 물어뜯고 꼬집는 아이들 있어요.
제 아이도 어린이집 다닐때 맨날 배를 물어 뜯거나 꼬집는 아이 때문에 많이 당했어요. 당연 그 아이 정상발달아였고요, 그 엄마 처음에는 미안해하다 나중에는 선생님한테 자꾸 그러니 자기 아이 스트레스 받는다고 그만하랬다는 말 듣고 제가 어린이집 그만뒀어요. 그 엄마 말로는 관심의 표현이라는데 제 아이가 매일 배 꼬집히고 깨물리는 아이였거든요.
어린이집이든 유치원이든 학교든 정상아들인데도 수업 방해하고 폭력적인 아이들 어느 반이든 한 두명 이상씩 있던데..이런 아이들 분리 수업되고 있나요? 지금 손 놓고 있는 것으로 아는데요.
장애아들도 다 달라요.
저도 폭력적인 아이들한테 맞으면서까지 통합교육 하라는 말은 아니에요.
하지만 방해된다고 피해준다보 아웃제 도입을 하려거든 정상적인 아이들한테도 같은 기준 도입후 하자고 해야지,
장애아도 양상이 다다른데 일단 한번이라도 수업방해 하면 그만두게 하라는건 역차별이죠.
그리고 위에 116.45님,
저 분명히 제 아이 통합반 2년 경험했다고 글썼어요.
항의 안하는 엄마여서인지 그 아이들 짝, 앞뒷자리 같은 모듬은 단골이었고, 아니 왜 돌아가면서도 아니고 우리 아이만 2학기에도 주구장창 그 아이들과 같이 앉고 모듬활동하나 해서 아이에게 선생님께 말씀드려볼까 하니 아이가 그 아이들은 전혀 문제 안된다고 , 자기도 나름 적응하고 그 아이들도 다른 사람에게 피해 안주는거 배우고 진짜 심하게 피해주는 아이는 2학기에는 특부반에서 많은 시간 보내나 보더라고요.
그런데 정상인데 말썽부리고 수업방해하고 다른 아이들 장난으로 괴롭히는 아이들, 그 아이들은 학년 바뀔때까지 변함없어 아이들이 괴로워해도 특수반으로도 분리 안되던걸요.
경험 안해보고 하는 소리 아니에요.
그리고 자꾸 본질이 학대라는 분들,
님들 주장대로면 주호민 자식도 다른 아이들에게는 그럴 의도는 없었지만 행동은 학대행동 한거에요
의도없었다고 9살 아이들이 받는 충격이 다른가요?
판결 나왔으면 좀 고만좀 하지 왜 자꾸 싸움거는지 모르겠어요.
초등학교에 보조교사있어요
보조교사 있으나 숫자가 문제죠
애들 하나하나에 다 붙여주진 못해요
실무사, 활동보조원 다 있어요. 그런데 활동보조사의 경우 애가 심하거나 부모가 좀 요구가 많고 그러시면 자주 바뀌더라구요. 며칠하다 관두는 분들도 계시고..
그러니까 학대주장하고 얻는 게 뭐예요?
얻고 싶은 것
1. 내 아이에게 나쁜 말한 교사니 엄벌하게다는 대응
부수적
2. 학폭 막아준 교사 고소하는 배은망덕 이미지 구축ㅡ>미래 활동과 수익에 불이익 가능성
3. 녹음기 지속 착용케 하는 별난 부모 이미지 구축ㅡ>타 교육자도 위협적으로 느껴짐
4. 아들 의사와 관련없이 바지 내리니 여학생이 봤을뿐ㅡ>장애인 차별에는 민감하나 남녀차별은 무관심. 성인지감수성 문제 심각.
5. 통합교육에 대한 부정적 여론 생김ㅡ> 남의 자식 때리가 성적 충격 줘도 학교에 항의할 정도의 당당한 부모가 존재한다는 것 알게 됨.
6. 둘째 아이의 미래 ㅡ>외골수 고슴도치 부모로 가까이 하기엔 부담스러움.
이것만 봐도 얻는 것 보단 잃는 걱 많은 소송임.
1개 얻고 5개 잃는 소송을 한다는 건
그러니까 학대주장하고 얻는 게 뭐예요?
얻고 싶은 것
1. 내 아이에게 나쁜 말한 교사니 엄벌하겠다는 대응
부수적
2. 학폭 막아준 교사 고소하는 배은망덕 이미지 구축ㅡ>미래 활동과 수익에 불이익 가능성 있음
3. 녹음기 지속 착용케 하는 별난 부모 이미지 구축ㅡ>타 교육자도 위협적으로 느껴짐
4. 아들 의사와 관련없이 바지 내리니 여학생이 봤을뿐ㅡ>장애인 차별에는 민감하나 남녀차별은 무관심. 성인지감수성 문제 심각.
5. 통합교육에 대한 부정적 여론 생김ㅡ> 남의 자식 때리가 성적 충격 줘도 학교에 항의할 정도의 당당한 부모가 존재한다는 것 알게 됨.
6. 둘째 아이의 미래 ㅡ>외골수 고슴도치 부모로 가까이 하기엔 부담스러움.
이것만 봐도 얻는 것 보단 잃는 걱 많은 소송임.
1개 얻고 5개 잃는 소송을 한다는 건 문제가 있어보임.
그러니까 학대주장하고 얻는 게 뭐예요?
얻고 싶은 것
1. 내 아이에게 나쁜 말한 교사니 엄벌하겠다는 대응
부수적
2. 학폭 막아준 교사 고소하는 배은망덕 이미지 구축ㅡ>미래 활동과 수익에 불이익 가능성 있음
3. 녹음기 지속 착용케 하는 별난 부모 이미지 구축ㅡ>타 교육자도 위협적으로 느껴짐. 친구 주변 학부모 다 거부감 심해짐.
4. 아들 의사와 관련없이 바지 내리니 여학생이 봤을뿐ㅡ>장애인 차별에는 민감하나 남녀차별은 무관심. 성인지감수성 문제 심각.
5. 통합교육에 대한 부정적 여론 생김ㅡ> 남의 자식 때리가 성적 충격 줘도 학교 측 지시 무시하고 항의할 정도의 당당한 장애아 부모가 존재한다는 것 알게 됨.
6. 둘째 아이의 미래 ㅡ>외골수 부모로 가까이 하기엔 부담스러움.
이것만 봐도 얻는 것 보단 잃는 게 많은 소송임.
1개 얻고 5개 잃는 소송을 한다는 건 문제가 있어보임.
빈대 잡겠다고 초가삼간 태워버림.
그러니까 학대주장하고 얻는 게 뭐예요?
얻고 싶은 것
1. 내 아이에게 나쁜 말한 교사니 엄벌하겠다는 대응
부수적
2. 학폭 막아준 교사 고소하는 배은망덕 이미지 구축ㅡ>미래 활동과 수익에 불이익 가능성 있음
3. 녹음기 지속 착용케 하는 별난 부모 이미지 구축ㅡ>타 교육자도 위협적으로 느껴짐. 친구 주변 학부모 다 거부감 심해짐.
4. 아들 의사와 관련없이 바지 내리니 여학생이 봤을뿐ㅡ>장애인 차별에는 민감하나 남녀차별은 무관심. 성인지감수성 문제 심각.
5. 통합교육에 대한 부정적 여론 생김ㅡ> 남의 자식 때리고 성적 충격 줘도 학교 측 지시 무시하고 항의할 정도의 당당한 장애아 부모가 존재한다는 것 알게 됨. 일반 아동 부모는 충격과 거부감.
6. 둘째 아이의 미래 ㅡ>외골수 부모로 가까이 하기엔 부담스러움.
이것만 봐도 얻는 것 보단 잃는 게 많은 소송임.
1개 얻고 5개 잃는 소송을 한다는 건
빈대 잡겠다고 초가삼간 태우는 꼴.
그리고 자기 아이 장애로 침해되는 권리는 참지 못하나 남의 집 애가 자기아이에게 맞고 성희롱 되는 건 장애인이니 니가 참아라. 사과 했고 용서했음 끝.
뭐 왕의 DNA임?
그러니까 학대주장하고 얻는 게 뭐예요?
얻고 싶은 것
1. 내 아이에게 나쁜 말한 교사니 엄벌하겠다는 대응
부수적
2. 학폭 막아준 교사 고소하는 배은망덕 이미지 구축ㅡ>미래 활동과 수익에 불이익 가능성 있음
3. 녹음기 지속 착용케 하는 별난 부모 이미지 구축ㅡ>타 교육자도 위협적으로 느껴짐. 친구 주변 학부모 다 거부감 심해짐.
4. 아들 의사와 관련없이 바지 내리니 여학생이 봤을뿐ㅡ>장애인 차별에는 민감하나 남녀차별은 무관심. 성인지감수성 문제 심각.
5. 통합교육에 대한 부정적 여론 생김ㅡ> 남의 자식 때리고 성적 충격 줘도 학교 측 지시 무시하고 항의할 정도의 당당한 장애아 부모가 존재한다는 것 알게 됨. 일반 아동 부모는 충격과 거부감.
6. 둘째 아이의 미래 ㅡ>외골수 부모로 가까이 하기엔 부담스러움.
이것만 봐도 얻는 것 보단 잃는 게 많은 소송임.
1개 얻고 5개 잃는 소송을 한다는 건
빈대 잡겠다고 초가삼간 태우는 꼴.
그리고 자기 아이 장애로 침해되는 권리는 참지 못하나 남의 집 애가 자기아이에게 맞고 성희롱 되는 건 장애인이니 니가 참아라. 사과 했고 용서했음 끝. 그렇게 단순하게 해결된 건 사안이 심각하지 않아서가 아님. 그 여인 부모가 배려를 베푼 것임. 그 배려의 열매를 따 먹고 강전 안당했는데 본인은 결코 배려하지 못함. 남은 용서를 해줬으나 나는 용서할 수 없음. 우리 애는 장애인이니 용서를 받아야 하고 우리집은 장애인을 가진 가족으로 상처가 크니 용서를 해줄 순 없음.
뭐 왕의 DNA임?
그러니까 학대주장하고 얻는 게 뭐예요?
얻고 싶은 것
1. 내 아이에게 나쁜 말한 교사니 엄벌하겠다는 대응
부수적
2. 학폭 막아준 교사 고소하는 배은망덕 이미지 구축ㅡ>미래 활동과 수익에 불이익 가능성 있음
3. 녹음기 지속 착용케 하는 별난 부모 이미지 구축ㅡ>타 교육자도 위협적으로 느껴짐. 친구 주변 학부모 다 거부감 심해짐.
4. 아들 의사와 관련없이 바지 내리니 여학생이 봤을뿐ㅡ>장애인 차별에는 민감하나 남녀차별은 무관심. 성인지감수성 문제 심각.
5. 통합교육에 대한 부정적 여론 생김ㅡ> 남의 자식 때리고 성적 충격 줘도 학교 측 지시 무시하고 항의할 정도의 당당한 장애아 부모가 존재한다는 것 알게 됨. 일반 아동 부모는 충격과 거부감.
6. 둘째 아이의 미래 ㅡ>외골수 부모로 가까이 하기엔 부담스러움.
이것만 봐도 얻는 것 보단 잃는 게 많은 소송임.
1개 얻고 5개 잃는 소송을 한다는 건
빈대 잡겠다고 초가삼간 태우는 꼴.
그리고 자기 아이 장애로 침해되는 권리는 참지 못하나 남의 집 애가 자기아이에게 맞고 성희롱 되는 건 장애인이니 니가 참아라. 사과 했고 용서했음 끝. 그렇게 단순하게 해결된 건 사안이 심각하지 않아서가 아님. 소송당한 선생님이 애썼고 그 여아 부모가 배려를 베푼 것임. 그 배려의 열매를 따 먹고 학폭위원회 안 열고 강전 안당했는데 본인은 결코 배려하지 못함. 남은 용서를 해줬으나 나는 용서할 수 없음.
우리 애는 장애인이니 용서를 받아야 하고 우리집은 장애인을 가진 가족으로 상처가 크니 용서를 해줄 순 없음.
뭐 왕의 DNA임?
여기서 편드는 사람도 잘 생각해보길...지지해서 얻는 게 무엇임?
사회적으로 더 많은 피해가 있음. 일반 아이들에게? 아니오. 장애아들에게...
저 초등학교에서 자폐 1급 아동 보조교사 하고 있어요. 하루 수업 중 반은 특수학급에서 특수반 교사랑 수업하고 반은 저랑 같이 일반반 올라가서 수업들어요. 수업 시간 내내 자기만의 세상에 빠져서 허공을 바라보거나 멍하니 다른 아이들 쳐다보고 있어요. 사실 수업 내용은 알아들을 수가 없죠. 수행도 거의 안되구요.
하지만 다른 반 친구들이 와서 말도 걸어주고 혼자서 뭔가 하려고 하면 잘한다고 칭찬해주는 친구들, 위험하거나 하면 안되는 일하면 조용히 안된다고 알려주는 친구들 덕에 질서는 잘 익히고 있어요. 그 친구들도 불편함 없이 장애인을 대하는 법도 조금씩 익히고 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여학생인데 팬티와 바지의 고무줄이 불편한 지 계속 엉덩이 부분을 잡아당겨서(부모님한테 이야기해서 편한 옷으로 바꿔 입어도) 어떨 때는 자리에서 일어나 보면 엉덩이가 반이 보일때가 있지만 본인은 몰라요. (제가 항상 주시하고 있다가 올려주죠) 저도 이 일 하기전까진 모르는 행동이었어요
그런데 사실 이 친구는 어쩌다 한번씩(아주 가끔) 큰 소리가 나면 울거나 소리를 지르는데 옆에서 제가 괜찮다고 하면 금방 멈춰서 수업에 방해되는 건 없어요. 문제는 수업 시간에 계속 떠들고 돌아다니고 질서를 따르지 않는 이 반에 비장애인 친구들이에요. 이 아이들이 수업을 방해하고 위험한 장난도 많이하고 수업 시간 쉬는 시간 가리지 않고 시끄러워요.
장애인의 수업권침해 이야기하며 분리해야 한다고 하는데 참 안타까워요
위 선생님은 비논리적인 사고를 가졌네요.
위험한 행동하는 비장애인은 문제 행동임. 폭력이 있다면 강전의 가능성이 농후함. 그런데 저 경우는 폭력이 장애의 특징인 것처럼 말하는데 장애인이 인지하지 못하고 때리며. 행동에 악의가 없다고 주장함. 그렇기에 장애인의 폭력을 정당화 하려는 의도도 있음. 그간의 만화를 보면 맞고 심하게 항의하는 사람이 이해심이 없는 것처럼 묘사됨.
엉덩이가 반쯤 보이는 것과 성기를 완전히 보이는 것은 완전히 다름.
자기 엉덩이골은 남에게 보인다고 성희롱으로 문제가 되는 경우는 별로 없음. 그야말로 돌발이라고 용인되는 부분임.
선생님은 비논리적인 사고를 가졌네요.
위험한 행동하는 비장애인은 문제 행동임. 폭력이 있다면 강전의 가능성이 농후함. 그런데 저 경우는 폭력이 장애의 특징인 것처럼 말하는데 장애인이 인지하지 못하고 때리며. 행동에 악의가 없다고 주장함. 그렇기에 그것을 정당화 하려는 의도도 있음. 그간의 만화를 보면 자기자식에게 아이가 맞고 심하게 항의하는 사람이 이해심이 없는 것처럼 묘사됨.
엉덩이가 반쯤 보이는 것과 성기를 완전히 보이는 것은 완전히 다름.
자기 엉덩이골은 남에게 보인다고 성희롱으로 문제가 되는 경우는 별로 없음. 그야말로 돌발이라고 용인되는 부분임.
ㅇㅇ님의 덧글이 참 중요한 부분을 지적하신것 같아요. 일대일로 전담하는 보조교사가 교실에서 장애아동을 완전히 커버하고 있다는 믿음이 있는 상태에서는 자폐아동의 통합수업이 순조롭다는걸 보여주네요. 이렇게 보조교사의 보는 눈이 있고 혹시 문제생황이 생기더라도 도와줄 분이 있다는 믿음이 있으면 장애아동도 일반아동도 스트레스를 덜받고 또 일반아동은 좀더 의식적으로 친절하게 행동하겠죠. 문제는 이렇게 전담하는 분이 안계시는 상황에서 통합수업을 할때 장애아동의 문제행동에 대해 대응하기 어렵다는 거죠. 수업교사도 일반아동도 장애아동도 모두 혼란에 빠질수 있지 않을까요.
선진국 상황을 덧글로 알려주는 분들은 대개 전담으로 옆에서 앉아있는 보조교사를 언급하시더군요. 이 부분이 아주 중요한것 같아요.
원글님이 교사라고요? 진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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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은 장애인이나 비장애인이나 서로에게 도움이 안되요
놀이시간은 가능하나 수업은 절대 될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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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님이 교사시라고요?
믿어지지가 않네요.
아니 믿고싶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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