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수를 엉망으로 해 놓아
돈을 수술비만큼 돌려 달라니.
법무팀과 이야기해야 된대요.
범부팀에서 ㅇㅕㄴ락와 주는대로 받아야 하나요?
원장실에 계속 이ㅛ으니 업무방해죄걸린대요.
쌍수를 엉망으로 해 놓아
돈을 수술비만큼 돌려 달라니.
법무팀과 이야기해야 된대요.
범부팀에서 ㅇㅕㄴ락와 주는대로 받아야 하나요?
원장실에 계속 이ㅛ으니 업무방해죄걸린대요.
조그만 식당이든 개인의원이든 뭐든 손님이 하는 말이 다 가게주인 맘에
들지 않으면 그렇게 말하더라구요. 영업방해.
그러고선 경찰 불러요.
한번 경험해 본적 있어요.
미용실이었는데 티몬에 애초에 한다고 선전한 머리방식이 없었고 실제 갔더니
다른 걸 계속 강요하길래 그거 였으면 여기까지 찾아오지 않았다.
사실 화나죠. 거기까지 가느라 들인 시간, 계획이 다 무산 된거니까요.
끝가지 내 모질이 나빠서 선전했던 그 식으로 할 수 없다는 소리만 해대길래
나는 괜찮다고 그냥 해달라고 했더니 끝까지 안 해줌.
나중에는 애초에 그 식으로 할 장비나 있나 싶더라니까요.
머리 상태가 안 좋기는 개뿔이고 사실 어떻게 보면 내가 내걱정하지 말고 선전한대로 해달라
했으니까 그 여자가 앙심을 품고 머리 하면서 엉망으로 해놔도
내가 할 말이 없는 식인데
그렇게까지 해도 끝까지 안 해주더라구요.
그게 좀 다른 데서는 비싼 거였거든요.
내가 느낀 건 사람을 오게 만들어서 나같이 끝까지 그거 해달라고 하는 사람은 잘 없고
추천하는 거 하고 가니까 그런 것 같았는데 결국 영업방해라며 경찰 부르더라구요.
경찰이 온들 얘기 다 들어보니 무슨 사건이 아니잖아요.
자기 동네 영업장이니까 그냥 편드는 정도.
영업방해 같은 소리 하고 있네.
일단 병원장실에선 나오셔야지 진료방해로 신고하면 경찰와서 바로 쫓겨나더라고요. 병원 갔다가 몇번 봤어요
알았다고 죄송하다고 1인 시위로 바꾸겠다고 하심 어떨까요?
1인 시위는 헙법이잖아요.(물론 법률 구조 공단에 법률적 상담은 따로 하세요)
근데 엉망으로 했다는게 어떤 의미인지?
부작용 났으면 소송걸 일이지만 개인적으로 맘에 안 든거면 그건 법률적으로는 애매하지요.
쌍거풀 높이 다르고
라인이 우툴두툴하게 그려져 결국 찌그러져서.
둘 다 다른 쌍수가 되었네요.
게다가 5년지난 실밥이 아직 뭉쳐 있어요.
재수술을 여기서 하기도 싫고.
다른곳에 가니 재수술비용이 300후반대입니다.
병원이랑 싸워이기기 어려워요
적당히 합의 보고 재수술 잘하는데 가는게 나아요
수술한지 5년지났다구요?
수술 부위 가라앉은후 1년도아니 5년지난후에
수술비를 돌려달라니. .
왜 진즉에 항의하지 않았나요?
살처짐도 있을테고...
5년이라...
성형은 시간 지나면 다 변해요. 그래서 쌍수 한 사람들도 다들 40 넘어서는 한번 더하고 그러는거잖아요
5년 된걸.. ㅠ ㅠ
초반부터 잘못되어 클레임거니
1-2년 붓기 갈 수 있다고 기다리라 했고.
붓기 떨 빠진채로 수술하면 잘못된다고.
그러며 실밥은 살 속에 파 묻힌게
나올 때까지 기다려서 그 때 하자고.
그 사이 입싱와 코로나에
아이들은 다신 거긴 가지 않겠다고 하더라구요
잘 하는 곳에 가서 상담하니
장담 못하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