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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목이 내용이라 삭제합니다

모모 조회수 : 4,954
작성일 : 2024-02-05 14:07:02

혹시 알아보는 사람이 있을까봐

글은 정리합니다

모든의견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일에

제가너무 생각이 많나봅니다

감사합니다

 

 

 

IP : 219.251.xxx.104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네네
    '24.2.5 2:07 PM (70.106.xxx.95)

    그렇습니다

  • 2. ..
    '24.2.5 2:09 PM (180.65.xxx.27) - 삭제된댓글

    아니요.
    어머니 소유입니다.
    돌려받을려고 선물하지 않아요.
    그냥 팔아서 어머님 쓰시게 하세요.

  • 3. ㅇㅇ
    '24.2.5 2:10 PM (118.235.xxx.58)

    이미 조카딸과 상관없는 어머니 소유인데
    돌려줘야 하나요?

  • 4. 바람소리2
    '24.2.5 2:11 PM (223.38.xxx.7) - 삭제된댓글

    돌려 주는게 맘 편해요

  • 5. ??
    '24.2.5 2:11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선물로 드린거 아닌가요?
    시어머니 조카분이 맡겨 놓은것도 아니고 선물한건데 시어머님것이잖아요.
    그럼 시어머니가 처분해도 될것 같은데요.
    시어머니 조카분이 금목걸이 말고 돈봉투 두고 갔다고 생각해보세요.
    시어머니 돌아가시면 그 돈 돌려줘야하나요?

  • 6. 여기서나
    '24.2.5 2:12 PM (70.106.xxx.95)

    돌려주지않아도 된다고 하지만
    실제론 와서 달라고 해요
    한두푼 하는게 아니니까요

  • 7. ㅇㅇ
    '24.2.5 2:15 PM (39.7.xxx.80)

    갖고 계시기 찝찝하시면
    그냥 조카딸에게 어머니가 생전에 너무 고마워하고 잘 갖고계셨다고
    조카하고 추억이 있는 물건같아 되돌려준다하세요

    그럼 원글님도 면도 살고 조카도 시어머니 생각하며 고마워할것같아요

  • 8. 줘야 하는 건
    '24.2.5 2:18 PM (121.162.xxx.234)

    아니지만
    저라면 유품 정리할때 돌려줄 거에요

  • 9. 두고 두고
    '24.2.5 2:19 PM (121.190.xxx.95) - 삭제된댓글

    내 맘편한게 최고예요.

  • 10. ===
    '24.2.5 2:22 PM (14.44.xxx.55)

    찝찝하시면
    어머니 살아계실때 팔아서 어머니 병원비에 보태시면 깨끗하게 해결됩니다.
    저희집은 제동생과 올케언니가 각각 저희어머니께 10돈짜리 팔찌해 줬는데
    제가 엄마 병원비에 모태쓴다하고 다 팔아서 병원비에 모탰습니다.
    엄마재산 엄마위해 쓴거니까 아무도 뭔말 안합니다.

  • 11. ㅇㅇ
    '24.2.5 2:24 PM (211.234.xxx.254) - 삭제된댓글

    윗님 말씀대로 팔아서 병원비에 보태세요
    제가 만약에 선물해 준 입장이면 돌아가신 후에 돌려받으면 황당할 것 같은데요

  • 12. ....
    '24.2.5 2:26 PM (221.147.xxx.153)

    헐. 아니 그걸 왜 돌려줘요. 이미 선물로 시어머니가 받으신건데 어떻게 하는지는 시어머니 마음이죠. 원글님이 가지셔도 되고, 그 목걸이에 대해서는 이야기할 필요도 없어요.

  • 13. 선물
    '24.2.5 2:27 PM (61.101.xxx.213)

    조카가 고마움에 어머니께 드린 선물 아닌가요?
    그냥 당연히 어머니 소유이고 어머니가 며느리한테 물려주시는건데 왜 돌려 주죠?
    받을 생각도 안하고 있을거 같은데..

  • 14. 저라면
    '24.2.5 2:28 P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팔아서 병원비에 보탠다..에 한표.

    선물을 다시 돌려주는것도 좀 별로죠.

  • 15. ..
    '24.2.5 2:28 PM (59.8.xxx.197)

    돌려줘야하나요?
    선물 받은거지 보관하고 있던게 아닌데요?
    그럼 선물한 의미가 없잖아요~

  • 16. ...
    '24.2.5 2:29 PM (14.51.xxx.138)

    선물을 돌아가섰다고 돌려주나요?

  • 17. 금값이
    '24.2.5 2:29 PM (211.250.xxx.112) - 삭제된댓글

    많이 올라서 혹시 조카딸이 쪼들리는 형편이라면 엄청 좋아할수도 있겠네요. 주머니 사정이 좋을때 했던 선물일수도 있으니까요.

  • 18. ......
    '24.2.5 2:31 PM (121.165.xxx.30)

    저도 팔아서 병원비에 보탠다..

  • 19. ㅇㅇ
    '24.2.5 2:32 PM (211.234.xxx.128) - 삭제된댓글

    그럼 그때 조카딸이 감사하다고 300만 원 현금 드렸으면 돌아가신 후에 300 돌려 드리나요
    선물은 드린 그 순간부터 그 사람 거 아닙니다 받은 사람 거예요

  • 20. ㄷㅂ
    '24.2.5 2:33 PM (1.237.xxx.23)

    조카딸에게 그 이상으로 해줬기에 받으신 거 아닐까요?
    돌려줘야 하는지...저도 궁금하군요.

  • 21. ㅇㅇ
    '24.2.5 2:34 PM (61.75.xxx.57)

    돌려주는건 말도 안되지 않아요? ㅎㅎ
    지금 금 목걸이 팔아서 병원비 간병비에 보태세요

  • 22.
    '24.2.5 2:40 PM (112.148.xxx.114) - 삭제된댓글

    너무 웃겨요. 맡아서 보관해달라고 한 것도 아니고 선물 받은 건데 왜 돌려줘요. 그냥 팔아서 병원비 보태서 쓰는 게 낫겠네요. 돌려주라고 답글 다신분들 신기해요. 그렇게 따지먄 감사선물로 받은 기프트카드도 다 돌려줘야 할 판이네요.

  • 23. ㅇㅇ
    '24.2.5 2:42 PM (223.38.xxx.79) - 삭제된댓글

    82엔 특이한 사람 참 많아요.
    82조언대로 했다간 낭패 보는 일 많을 거 같아요.
    그럼 선물 받은 거 죽을 때 다 돌려줘야해요?
    선물은 말 그대로 준 거 아닙니까?
    선물 받은 사람이 그 물건 주인이라고요.
    유품이라 마음에 걸린다면 판다든가 다른 방법을 찾겠지만
    선물 준 사람에게 돌려준다는 발상은 뭐죠.
    게다가 그래야 한다는 사람은 이런 걸 묻는다고 일부러 그렇게 말하는 걸까요?

  • 24. 왜 돌려줘요?
    '24.2.5 2:42 PM (223.39.xxx.155)

    어머님껄 어머님이 주시는건데
    왜 돌려줘요?
    안 돌려줘도 마음이 안 불편할꺼같은데요.

  • 25. 이것은
    '24.2.5 2:43 PM (175.120.xxx.173)

    제겐 참 생경한 ...

    그걸 돌려줘야한다는 생각이 신선하게 느껴져요.

  • 26. 돌려준다해도
    '24.2.5 2:44 PM (113.199.xxx.45)

    받은거 그대로 주는건 아닌거 같아요

    병상에 오래 계신분중 간혹 누구한테 받은거 돌려줘라 하는분 계셔요 저희 친정 어르신중에도 계시고..

    근데 돌아가시면 내가 해드렸어도 고인물품이잖아요
    받은들 그게 에휴

    차라리 돌아가신후 문상오면 차비를 주셔요

  • 27. ...
    '24.2.5 2:48 PM (118.35.xxx.8) - 삭제된댓글

    선물로 줬는데 그걸 다시 되돌려 받길 원한다는 댓글들..
    정말요?
    너무 상식밖이라서 놀랍네요.
    시어머니 소유죠 그럼 유품으로 원글님 소유가되는거구요.

  • 28. ㅇㅇ
    '24.2.5 2:48 PM (211.234.xxx.128) - 삭제된댓글

    위에 댓글에 그거 돌려 달라고 하는 사람도 있다는데
    아니 그럼 어르신 돌아가신 후에 자식들 찾아가서
    10여 년 전에 내가 해 드린 금목걸이는 나에게 돌려다오 하고 말씀하시는 분이 진짜 있다고요?

  • 29. 그게
    '24.2.5 2:49 PM (218.238.xxx.47)

    선물인데 설마 조카분도 되돌려받으려고 할까요?

  • 30. ..
    '24.2.5 2:53 PM (118.221.xxx.136)

    참 나..
    왜 돌려줘요?? 시어머니가 선물받았던건데
    82 댓글 요금 좀 이상

  • 31. 아니요
    '24.2.5 2:53 PM (125.130.xxx.125)

    그냥 시어머니가 주시면 감사히 잘 받아서 잘 쓰세요.
    유품이다 생각하시고요.

    선물해준 사람은 예전에 은혜 생각해서 갚은거고
    그걸 되돌려 받을 생각을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 32. ...
    '24.2.5 2:55 PM (211.179.xxx.191)

    저는 돌려줄거 같아요.

    비슷하게 울 어머님 시누이가 해준 보석류들 있는데
    나중에 저 준다고 하시는데 돌아가시면 시누들 준다 했어요.

    같은 맥락 아닌가요.

  • 33. ..
    '24.2.5 2:56 PM (118.221.xxx.136)

    요즘 82 댓글들 참 이상해요
    본인들이면 절대 안돌려줄거면서 ..

  • 34. ..
    '24.2.5 2:57 PM (118.221.xxx.136)

    위분처럼 시누이가 해준거는 좀 다를수 있다고봐요
    하지만 조카딸이 오래전에 감사의 의미로 한거를 왜 돌려줘야한다고 생각하는지
    이해불가

  • 35.
    '24.2.5 2:59 PM (175.120.xxx.173)

    시누 경우와 원글님 경우는 다르다고 봅니다.
    시누라면 줄수 있죠.

  • 36. ,.
    '24.2.5 3:00 PM (221.159.xxx.134)

    시어머니건데 왜 돌려주는거죠..

  • 37. 노을
    '24.2.5 3:04 PM (106.247.xxx.197)

    저도 그걸 왜 돌려줘? 라고 댓글 보고 놀랐는데 다행입니다.
    저만 그렇게 생각한게 아니네요.

    그런 논리라면 돈 받은것도 가지고 있다가 다시 돌려드려야 하는건데, 선물 받은순간 어머님 물건이고 어머님이 며느님에게 주면 며느님은 어머님께 선물받은겁니다.

    저희집은 남편 팔순때 남편 회사에서 순금 반지랑 팔찌가 나왔는데 돌아가시면 그거 돌려줘야 하나요? 아니잖아요.

  • 38. ...
    '24.2.5 3:04 PM (125.128.xxx.248)

    아니 그걸 왜 돌려줘요? 참 어처구니가 없네...
    그 목걸이는 과거 조카가 시어머니에게 받은 은혜로 인한 선물이고
    그러므로 이미 진즉에 시어머니에게로 소유권이 넘어온건데
    그걸로 국을 끓여먹던 팔아서 떡을 사먹던 쓰레기통에 버리던
    그건 소유자 마음인데...되돌려 줘야한다는 건 도대체 무슨 근거로 그래야한다는건지ㅎㅎ
    원글님...전혀 돌려줘야하는거 아닙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받으시면 됩니다.

  • 39. ..
    '24.2.5 3:10 PM (110.15.xxx.251)

    조카딸이든 누구든 감사한 마음이 있어서 선물한건데 왜 돌려줘야하는 지 모르겠네요
    어머니가 주신다면 그냥 받으시면 되고 아님 팔아서 병원비에 보태세요

  • 40. ***
    '24.2.5 3:19 PM (218.145.xxx.121) - 삭제된댓글

    지금 금값 좋을때 팔아서 병원비에 보태고 여럿이 있을때 공개해요

  • 41. 어려울때
    '24.2.5 3:23 PM (175.127.xxx.7)

    시어머니가 너무 잘해줬다고 보답으로 선물한 걸 왜 돌려줘요?
    그 조카가 선물하고는 시어머니(이모나 고모일텐데) 돌아가시면 돌려받겠네 하고 생각했겠나요?
    요즘 가끔 82댓글 너무 이상해요..

  • 42. 시어머니소유임
    '24.2.5 3:31 PM (106.101.xxx.43)

    시어머니 소유 목걸이를 며느리 준 건데요.
    돌려줄 이유가 없습니다.

  • 43. 그걸
    '24.2.5 3:31 PM (218.48.xxx.92)

    왜 돌려줘요..
    이미 선물 받은건데..
    그럼 용돈으로 받았으면 그돈 다 돌려주나요?
    가끔 82 댓글은 이상할때가 너무 많아요
    현실에선 동떨어진..

  • 44.
    '24.2.5 3:44 PM (218.159.xxx.150)

    저도 팔아서 병원비 보태던가 다른 모양의 팔찌나 목걸이 사서 제가 할래요.
    이미 어머니 소유이고, 어찌보면 나중에 유품이 되는거니까요.

  • 45. ㅇㅇ
    '24.2.5 3:59 PM (119.198.xxx.247)

    저도 이건 경우가 직계자손이 아니니까 안줘도된다가 맞는거같아요
    할머니 돌아가실때 금붙이들 다들해드린 자식앞으로 다시돌아갔지만 그외 금붙이들은 할머니 정신있을때 옆에있는고모들이 챙겼어요 아주가아끔 오시더라도 딸이라고 주시니까

  • 46. 여기서 돌려줘야
    '24.2.5 4:02 PM (223.39.xxx.155)

    한다는 댓글은 배아파서 일부러 저런 댓글을 쓰시는걸까? 라는 생각이 들어요.너무 일반적이지 않아서요..
    돌려줘야할까요? 라고 묻는 원글님이 혹시 선물해준
    당사자분이 금 드린걸 돌려받고싶은 마음에
    반대입장인척하고 글을 쓴걸까요?라는 생각도
    한번 스쳐 해봤습니다.

  • 47. ㅡㅡㅡㅡ
    '24.2.5 4:08 PM (114.204.xxx.203)

    이게 물건이라 답이 그런가봐요
    막내며느리인 제가 해드린 금반지 ㅡ 가져가라는데
    나중에 보니 큰 동서가 챙겼더군요

  • 48. 주는 사람 입장
    '24.2.5 4:14 PM (223.38.xxx.236) - 삭제된댓글

    선물 주면 그 다음은 그 사람에게 소유권이 가는거죠. 준 선물을 누가 도로 달라고 합니까? 도로 달라는 사람이 양심불량인거죠. 시 어머니가 생존해 계실 때 그 선물을 주고 받기전에 이미 이거저거 오갔을 거고 그때 계산은 다 끝난 건에요. 도로 달라는 사람이 아주 이상한 거에요.

  • 49. 모모
    '24.2.5 4:18 PM (219.251.xxx.104)

    저는 반대입장으로 글쓴것도 아니고요
    혹시 어머니 돌아가시고나서
    조카딸이 그목걸이는 어찌되었나?
    하고 생각 할것같아서
    한번 여쭤봤어요
    그목걸이는 조카딸이 해준거라는거
    저도 알고 있거던요
    제가 그냥 가지면 양심상
    좀껄끄럽지 않을까 생각 되어서요
    조카딸은 지방이지만 큰건물을
    두개 가지고 있는 큰부자입니다

  • 50. 그냥
    '24.2.5 4:27 PM (121.190.xxx.95)

    님이 가지시고 나중에 조카가 물어보면 어머님 병원비에 보탰다하세요

  • 51. ㅌㅌ
    '24.2.5 6:54 PM (180.69.xxx.104)

    며느리가 그동안 잘해드렸기때문에 시어머니가 고마운 마음으로 억지로 안긴것일텐데 굳이 돌려줄 필요 없다고 봅니다.

  • 52. ㅇㅇ
    '24.2.6 6:49 AM (211.108.xxx.164)

    줄필요는 없는데 뭔가 찜찜함이 남는거 같아요 돈이 아니고 물건이라..
    원글님 심정 이해됩니다
    저라도 그냥 돌려줄거 같은데
    그쪽도 원글님에게 가지라고 하면 그게 가장 좋은 시나리오겠죠
    대부분 안그렇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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