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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회계감사 어떤 자리인가요?

ㅇㅇ 조회수 : 900
작성일 : 2024-02-05 13:48:19

한 15년전쯤 동대표 한 번 한 적 있었어요...40 초반이었고 할 사람 없다고 해서 떠밀려 했습니다.

그냥 매달 회의 참석했는데 다들 저보다 나이 많으신 분들이라 듣고만 있다가 온 기억이 있어요.

그 때도 서로 고성이 오갔던 기억이 있긴 합니다.

요번에도 할 사람 없다해서 동대표가 되기는 했는데 회계감사를 하라 하네요.(나름 선거라니 저만 후보일리도 없고 된다는 보장도 없기는 함)

이건 임원직이라 투표도 회장 뽑으면서 투표도 함께 한다네요.

돈도 몇십만원 주고요. (정확한 액수는 모름) 근데 지금 저희 아파트가 재건축 아파트라서 서로 편도 갈라져 있는 상황이라 저런 임원 자리에 서로 자기 사람 앉히고 싶어하는 형국이에요.

 

일단 저는 우리집 가계부 말고는 회계에 아는 것이 없는데 어차피 관리소에서 다 정산된 것 보고 받고 회의 때 발표하는 거 겠지만 좀 겁이 나네요.

동대표야 회의 참석하고 시정할 것 의견 내고 오면 되지만 임원직은 좀 다른거 같아서 선뜻 내키지가 않습니다. 

동대표나 입주자대표회에서 임원 맡아 보신 분들 계시면 충고 좀 해주세요.

IP : 14.39.xxx.22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생각에는
    '24.2.5 1:52 PM (211.234.xxx.22) - 삭제된댓글

    그냥 정글이라고 생각하세요
    만만한 대표 앉혀놓고 뒷거래 만발 ㅋ
    유사한 경험이 있어요
    재건축에 나서는 인물 99%는 떡고물 생각합니다
    나만 깨끗하게 한다고 생각하면
    의아한 일들이 계속됩니다

  • 2. ㅇㅇㅇ
    '24.2.5 2:10 PM (120.142.xxx.18)

    감사가 두 사람인데 그들이 하는 일이 주로 회계 출납을 감시하는 역할 해요. 근데 저희 아파트는 돈이 오가는 것도 없고(뭐든 입주민카드로 계산), 부녀회도 없고 광고 붙이는 것도 금지 되어 있어서 돈이 따로 오가는게 없어서 재건축 입주 9년이 되었지만 돈때문에 구멍은 없어요.
    회계는 또한 매년 말, 회계법인에서 정리 결산 해줄 거예요. 저희 같은 경우엔 입주민 회장이 그런 쪽에 밝은 일을 하신 분들이 은퇴 후 주민 봉사하는 자리라 생각하시는 지라, 매우 꼼꼼하고 잘들 하셨어요.
    아파트마다 다르니까 대표나 센터장들의 성향이나 아파트 상황을 보시고 받아들이시던지 거절하시던지요. 그 자리가 딱히 큰 탈은 없을 수 있지만 나중에 탈 나면 책임이 큰 자리라... 감안하시고 맡으시길요.

  • 3. 재건축이면
    '24.2.5 3:42 PM (80.15.xxx.200)

    회계 감사해야죠
    잘 모르면 배워서 알아가면 되고
    재건축 과정에 비리는 필수잖아요
    내 재산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거기 참여해서
    과정을 아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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