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74 연세도 있으시고 허약하셔서. 식구들 왔다가면 병나세요 오는건 좋아하시는데
다들 만들어갈 여건을 안되고
미리 음식을 택배로 배송해놓으려고 하는데
추천 음식 부탁드려요 ^^
어머니가 74 연세도 있으시고 허약하셔서. 식구들 왔다가면 병나세요 오는건 좋아하시는데
다들 만들어갈 여건을 안되고
미리 음식을 택배로 배송해놓으려고 하는데
추천 음식 부탁드려요 ^^
손님많이오는집은 차례상보다 사실 끼니 챙기기가 더 힘든데 저희는 부대찌개. 김치찌개. 감자탕. 해물찜등 칼칼한음식 미리 포장해다 놨다 먹어요. 어차피 명절음식 다 비슷비슷하니 칼칼한거 당기더라구요.
주문해 놓고 불고기,간장게장 등 사가지고 가서 한끼씩 먹어요.
떡국도 한두번 끓여먹고 동네 맛있는 추어탕 사갈때도 있고 소고기 돼지고기 구워 먹기도 합니다.
제친구는 집이 섬이라서 미리 전도 부쳐고 택배보내고 부대찌개. 추어탕. 해물찜등 칼칼한 음음식으로 꽝꽝 얼려서 택배보내요. 명절음식먹고나면 칼칼한 것들이 당겨서..
저희는 감자탕, 김치찜등 포장해다 놨다 먹거든요. 손님 많으면 차례상보다 끼니챙겨먹기가 더 힘들어요.
되요?? 택배 더이상 안받는다던데요. (울동네는..)
그거 챙겨 넣는것도 일이죠..
배민없나요..그곳은
배송받은걸
각자 아이스박스로 들고가는 방법이 나을 것 같아요.
음식택배 안될건데요
물량 밀려서 음식 안받던데요
오늘 택배 마감일 아닌가요?
오늘 2시가 택배 마감인데 음식이면 아무리 얼려서 보내도 좀 불안할거같아요.
미리 배송은 한계가 있고.. 저희집은 그냥 각자 동네
반찬가게 명절음식 예약해놓고 추석 전날 픽업해서 당일에 들고가서 데우고 끓이고 해서 먹어요. 나머지 끼니는 외식과 배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