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설 명절 인사 김건희 여사 대신 대통령실 참모들과 노래 부르는 형식으로 진행.//
조용히 있는 것이 망신 거리가 되네요.
윤석열 대통령 설 명절 인사 김건희 여사 대신 대통령실 참모들과 노래 부르는 형식으로 진행.//
조용히 있는 것이 망신 거리가 되네요.
음주가무 참 좋아해요.
기가 막혀서….
왜 부르죠?
것두 사랑 노래?
직원 명단 제출도 거부했죠
알콜중독으로 뇌가 망가진듯..저꼴 계속 봐야되요? 대통령이란 자가 음주가무 하라고 있는 자린가요?
노래 못불러 환장했나요;
신년기자회견은 내팽계치고 노래요?
술마시고 시장가 쳐먹고 이제 노래까지..진짜 저따위로 검찰에서 일하는 척 자리보전이나 하고 살았나보네.
진짜 모질이들이 정권잡으니
나라가 아주 시장통도 아니고 세상에나
누가 멧돼지 노래듣고 싶다했나요? 증말 욕나오게만드내
노래요????
노래를 왜? 지멋대로네
꼴뵈기싫타
언제까지 저 꼬라지를 봐야하는지
전 국민 인내심 한계 ㅠ
설마 설마 노래를 하겠어요? 진짜 한다면 미친거네요. 웃기려고 저러나?
대통령노릇 이렇게 쉽게 하는 인간은 보다 첨.
그렇게 나대기 좋아하더니
합당한 처벌 받아야지 숨는다고 해결되는 게 아냐
신년기자회견은 무서워서 못하나
총선아니면 그것도 하기 싫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