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군데는 공장식 큰치과인데 잘하기로 유명한 의사라 엄청 사람이 몰리고 방학할인도 있어서 검사예약도 한참뒤고..
동네 일인교정병원은 몇년되고 평은 좋긴한데 의사가 젊고 전자보단 경험이 적은편이고 예약이나 그런거 많지않아서 바로 시작가능하구요
학교는 둘다 좋은학교 입니다
저는 보통 큰차이없으면 사람 안많은곳 선호하는데 아무래도 중딩아이 치아다보니 기다려서라도 유명한데 가야하나 싶어요
근데 넘 사람많으니 병원다녀도 오래는 못봐주겠죠..
빨리빨리할걸 기다리다보면 개학하고 난 후에 브라켓 달게 생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