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가 부모님 다 계신 경우에는 불가능한 일 같은데
어찌됐든 부럽네요
성수기 숙소 예약이 어렵던데 몇 달전에 예약하신건가요?
양가 부모님 다 계신 경우에는 불가능한 일 같은데
어찌됐든 부럽네요
성수기 숙소 예약이 어렵던데 몇 달전에 예약하신건가요?
그냥 가세요 눈치보니 못가는거죠
이래저래 눈치보다 10여년 묶인다음....
내 인생이 아까워 눈치 안보고 다닙니다.
아무일 없네요!!!! 바보같이 산 인생이 후회됩니다.
전 시부모님과 같이 놀러가요 ㅎ
제사 안지내고, 놀러가는걸로 만족합니다~~
저도몇번 다녀왔는데
욕이 배뚫고 안들어오더라고요
시부모보다 시누들이 개발작
올케에게 떠넘긴거 아니면 뭐.
첫 해 부터 그래 왔던 터라 이제는 뭐 그냥 일상.
그렇게 좋으면 아들이랑 살으라고 하세요. 전 혼자서라도 여행 갈꺼임.
어디로 가시나요? 저도 그리 살고 싶네요
부모님을 설연휴에만 보는거 아니고
아들손자며느리 모두모여 제사 지내는집 아니니
가능합니다.
거의ㅡ1년전에 준비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