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민 부부는 자중하길.
법적으로 판단 받았는데, 미디어 통해서 승전보까지 울리면
결국 선생님 잘못을 강조하게 됨.
퇴로는 만들어줘야죠.
법 판결도 선고유예이니 정서상으로는 막상막하.
그만하시지요.
주호민 부부는 자중하길.
법적으로 판단 받았는데, 미디어 통해서 승전보까지 울리면
결국 선생님 잘못을 강조하게 됨.
퇴로는 만들어줘야죠.
법 판결도 선고유예이니 정서상으로는 막상막하.
그만하시지요.
원글에 동의. 주호민 부부 지금 언론 플레이 하는 거 진짜 사람할 짓 아님.
그만할 기세가 아니에요. 마치 개선장군 같아요.
너무하다싶습니다 진짜..
어느편 쪽도 아니지만 왜이리 글들이 다 극단적인지.
누구하나 죽어야 끝나려나요? 판깔지좀 마세요.
주호민 가족은 거의 이민 가야 할 정도로 욕먹었는데
언제까지 조용히 있으라고요. 언론보도 등 오해인 내용들도
1심 끝나고 정정했으니 할 만한 시기에 말 한건데요.
그럼 주호민이 죽어야하나요.
주호민 가족과 주변이 죽도록 까였으니 그정도까진 이해해요.
하지만 거기까지.
주호민이랑 친구라는 이유로 침착맨도 시달린 건 기억안나세요?
주호민 가족은 거의 이민 가야 할 정도로 욕먹었는데
언제까지 조용히 있으라고요. 언론보도 등 오해인 내용들도
1심 끝나고 정정했으니 할 만한 시기에 말 한건데요.
---> 아니요. 인터뷰에 국민들이 오해했을만한 내용 언급한 거 없고 이미 다 알고 있는 내용이었어요.
지금이 오해를 풀 적기다 라고 생각해서 인터뷰 하는 것 자체가 주호민 부부의 오판이에요.
즉고 싶은 사람이 여기저기 나와서 잘도 떠들어요.
죽음가지고 협박하는 꼴이 역겨워서 욕먹는지
지 팬들하고만 소통하는 주호민 한수자는 모르겠죠.
그정도 했으면 됐지.
인지도 있다고 이런식이면 너무 나가는데요?
유치하다...ㅉㅉ
겸손함도 없고 배려도 없고 그저 가벼운 사람이란 생각만 들어요
자중하길. 그때 주호민네 잡도리 할때 이러지 그랬어요. 둘 다 자중해아할 때임. 감정이 격해져있음.
많은데 특수교육 선진국으로 이민 추천
자살드립 언플까지 하면서
교사드잡이 하는거 그만 보고 싶어요
그 피해는 고스란히 학생들에게 감
이민 가겠어요. 대한민국에서 다구리 당해서 분한데....다들 껴들지말고 가만둬야 서로 해결나지.. 지들 일 아니라고 참견들은. 당사간에 알아서 해결해아하는데 일이 너무 커져버림. 어느 누구도 물러설 수 없게된거 같네요.
지금껏 참은 것도 대단하죠.
그리고 이 사건을 공론화시킨게 언론과 그 교사쪽 아니던가요
계속 해서 바닥을 치면 좋겠네요
어찌 저런 행동을 하는지
횟수 보니까 진상 of 진상이던데. 니 아들 니가 끼고 키우시길.
날선 댓글들도 똑같은 인간들이라 봅니다
누구 하나 죽어야 하나요???
이용하는한 자기들만의 문제는 아닌거죠
끝까지 가볼거 같아요. 특수교사측에서 합의금도 요구했다네요. 금방 철회했지만요.
주호민 측에서 악플러들한테 고소도 같이 진행한다고 했고 .. 근데 대부분이 펨코 ㅋㅋㅋㅋ
감 오지 않나요? 뭐를 덮을려고 그랬을까요? 서이초 ?
기자들이 여론전 할려고 글 많이 올리는것도 알겠어요. 일종의 자기방어랄까?
사람을 끌고 나와 죽도록 패놓고 재판결과 나오니 이제 와서 찍소리 말라고요?
녹취록 까라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더군요
재판 다 끝나고도 말이 많으면 녹취록 깔 수밖에 없겠죠
2시간반동안 2시간은 아무 말도 안했다던데 일반반 학생들이었다면 절대 그러지 않았겠죠
교사측 변호사는 아이가 지능이 낮아서 학대를 학대로 이해할 수 없기 때문에
학대가 아니라고 변론 했더군요
교사는 얼굴이 알려진 것도 아니고 다른 교사들과 형평에 안맞는 교육청 지원도
받았는데 왜 죽어요?
주호민은 잘못알려진 사실들을 바로 잡고 싶은 게 당연한 거 아닌가요?
언론이 일방적인 기사를 냈는데 반론권을 쓰는 거죠
녹취록을 까라는 사람들이 많다는데 차라리 녹취록 까면 좋겠어요
이러다 제 2의 서이초 사건 생길까 걱정되네요.
선생님 힘내세요!!!
학부모의 갑질이 정말 무섭네요.
121.137님
그거 변호사가 선생님하고 합의없이 보낸거라
선생님이 취소해달라고 두번이나 말했다고 했어요.
카톡도 증거로 올리셨어요.
선생님이 금전요구한거 아닙니다.
글 올리시려면 양쪽 듣고 올리셔야죠.
말은 또 어떻게 다 믿을까요? 주호민 말은 절대 안믿으면서 말이죠. 이제 뭐 둘다 갈때까지 가는거죠.
특수교사가 항소한다고 했다면서요. 진짜 일을 키우는건 특수교사측인걸로 보여요.
님이야 말로 카톡 증거까지 올린 특수교사 말을 왜 못믿으세요?
항소한게 일을 키우는건가요?
어이 없어서.
그냥 이유없고 특수교사 욕하고 싶은거군요.
의뢰인이 두 번이나 금전요구를 취소하라는데 변호사가 맘대로 보냈다구요?
변호사가 의뢰인과 사전 상의 없이 합의 내용을 만들었다구요?
처음에 보낸 합의서에는 금전요구가 있다가 다음날 빼고 보냈다니 변호사와 교사간
취소문자는 했겠죠
주호민이 장애아 학부모의 대표가 아니듯 그 교사도 특수교사 대표가 아니에요
특수교사 힘들고 어려운 일 하는 거 모르는 사람 없습니다
교사는 명예로 사는 직업인데 당연히 대법원까지 항소할려는 게 당연한거고. 주씨 입장에서는 오히려 잃은게 많은 고소이니 승소로 이미지 쇄신 할려는 데 반감이 많으니.
주호민 부부 지금 언론 플레이 하는 거 진짜 사람할 짓 아님. 2222222222
관심. 끕시다.
주호민은 우리나라에서 살 수 없을만큼 지독하게 당하고 주호민 친구라는 이유만으로 침착맨도 공격당해서 몇밀 쉬고. 기안도 오로지 친하다는 이유로공격하다 말았죠.
주호민은 이미 연좌제로 형을 받으면서 산거나 다름 없어요.
기레기 언론이 제일 문제고 휩쓸리지 맙시다.
고집은 상상 그 이상이에요
이런 걸 보면 아이가 부모에게서
유전된 걸로 유추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