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축구 땜에 잠을 설쳐서
오늘 낮잠을.푹잣어요..
꿈에 직장을 새로 알아보러 다니는꿈을 꿧어요.
현재 직장에 블만족이긴해요. 언젠간 그만둘거에요.
그러다 어느장소에서 제가 우편물을 받았는데..
잡지같은거에요.
우편으로 받은거 같은데 갑자기
옆에 영화배우 황정민씨가
자기지인 이 홍보를 해달라고 보내는거래요.
그런데 겉표지가 없는거에요.
두툼한 잡지책인데 겉표지가 없는...
그게.가장 기억에 남아요.
지난주 축구 땜에 잠을 설쳐서
오늘 낮잠을.푹잣어요..
꿈에 직장을 새로 알아보러 다니는꿈을 꿧어요.
현재 직장에 블만족이긴해요. 언젠간 그만둘거에요.
그러다 어느장소에서 제가 우편물을 받았는데..
잡지같은거에요.
우편으로 받은거 같은데 갑자기
옆에 영화배우 황정민씨가
자기지인 이 홍보를 해달라고 보내는거래요.
그런데 겉표지가 없는거에요.
두툼한 잡지책인데 겉표지가 없는...
그게.가장 기억에 남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