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까지만 해도 주말이면 아무것도 안해도
행복하고 즐겁고 편하고 그랬는데
나이들어가니 더 나이들어가는 부모님
곁에 돌봐야 할것들 생활에 챙겨야 할것들
다 지겹네요.
그렇게 좋아하던 드라마도 이제 하나도 재미없어서
ott도 다 끊어버렸어요.
작은 것에서 행복을 찾아라 기쁨을 찾아라 하는데
안 느껴지는 걸요 ㅠㅠ
몇년전까지만 해도 주말이면 아무것도 안해도
행복하고 즐겁고 편하고 그랬는데
나이들어가니 더 나이들어가는 부모님
곁에 돌봐야 할것들 생활에 챙겨야 할것들
다 지겹네요.
그렇게 좋아하던 드라마도 이제 하나도 재미없어서
ott도 다 끊어버렸어요.
작은 것에서 행복을 찾아라 기쁨을 찾아라 하는데
안 느껴지는 걸요 ㅠㅠ
우울증 약 먹어요
50대 갱년기에 판단력도 떨어지고 ㅡ이래저래 힘드네요
우리나라 노인 인구 문제 너무 심각해요..
해서는 안되는 말인거 알고있는데요,
주변 어르신들 너무 장수하시니 힘드네요.
안부 전화, 주말마다 반찬만들어 냉장고 채워놔야하고,
노여움 느끼시지않게 비위 맞춰야하고..
솔직히 말하면 지겹고 지치기도 하네요.
수명이 길어져서 문제..
삶의 질은 떨어지고 수명만 길어지고 본인도 가족도 행복하지 않은....
의사와 요양원원장만 신났네요
저도 치매엄마 때문에 정신과 일년째 다니는데 사람이 사람이 말도 못해요
어찌되었던 끝이 있으니 나도 자유로워질때가 오겠지만 지금도(50중반)온몸이 여기저기 고장나기 시작하고 몸이 따라주지 않으니 뭘해도 시큰둥 힘든데
뒤늦게 얻은 자유... 별로 반갑지 않아요
어머니 돌아가시고 만성 두통이 사라졌다네요.
아침에 출근해야하는 자식한테
밤 12시에 전화해서 언제 올거냐(어머니:무주, 아들:인천)묻고..
그래서 결국 퇴직 신청해놨더니 돌아가셨어요.
과연 패륜 자식이라고 돌 던질 수 있을까요??
예전에는 50이면 갔는데
90까지 사신분들 진심 대단
뭐하면서 견디신건지
몸이 기능을 못하니 그만 살아도 되겠다는 생각이
원글 댓글 다 제가 쓴거 같네요 에효ㅠ
한70에 자다가 가면...괜찮을듯
저 위에 직장 동료 글 쓴 분. 지우시지요. 사는 지명까지 구체적으로 일부러 쓴 이유가 있나요. 알 사람도 있겠어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547062 | 저는 왜 살을 못 뺄까요? 20 | 다이어트 | 2024/02/12 | 5,699 |
| 1547061 | 세뱃돈 문제로 고민 중입니다 21 | 이게뭐라고 | 2024/02/12 | 6,175 |
| 1547060 | 프란체스카 실종 방송 폐지해야하는 거 아닌가요? 1 | 강남역 | 2024/02/12 | 3,238 |
| 1547059 | 십만원대 미니버킷백 무엇이 있을까요? 5 | 그냥 | 2024/02/12 | 2,011 |
| 1547058 | 차에서 내리다 핸드폰액정이 다 깨졌아요. 4 | 비약.. | 2024/02/12 | 2,782 |
| 1547057 | 의사부인이라는 글 주작입니다. ㅎㅎ 16 | ㅎㅎㅎㅎ | 2024/02/12 | 5,775 |
| 1547056 | 나이많은 아랫동서한테 반말하는게 문제인가요? 66 | ㅂㅂ | 2024/02/12 | 8,376 |
| 1547055 | 발목힘이 순간 빠져서 넘어졌어요 8 | 넘어짐 | 2024/02/11 | 3,142 |
| 1547054 | 무릎에서 뚝뚝 소리나는 분 계세요? 15 | 무릎 | 2024/02/11 | 4,737 |
| 1547053 | 내용 삭제 138 | 별이 | 2024/02/11 | 6,892 |
| 1547052 | 자식과 남편 중에 누가 더 이뻐요 21 | ㅡㅡ | 2024/02/11 | 5,487 |
| 1547051 | 무교인데 설날에 예배보는거 좀 그렇네요 11 | 무교 | 2024/02/11 | 2,189 |
| 1547050 | 피부과는 전문의와 아닌 경우 차이가 많이 나나요 20 | .. | 2024/02/11 | 4,758 |
| 1547049 | ‘이준석 카페 영상’ 매너 논란… 온라인 와글와글 7 | 비정치 | 2024/02/11 | 4,230 |
| 1547048 | 택배되는 맛집 글 좀 찾아주세요 | ........ | 2024/02/11 | 491 |
| 1547047 | 출근할 수 있는 회사가 있는 생활에 감사해요 14 | ..... | 2024/02/11 | 4,580 |
| 1547046 | 너를 만났다 이 프로 그만했으면 좋겠어요 22 | 아.. | 2024/02/11 | 15,731 |
| 1547045 | 기독교인분들 24 | ... | 2024/02/11 | 2,677 |
| 1547044 | 검정 퀼팅백 여름엔 더워보이나요 3 | 문의드려요 | 2024/02/11 | 1,543 |
| 1547043 | 나이먹으니 뜨거운물이 시원해요? 2 | ... | 2024/02/11 | 1,095 |
| 1547042 | 테무 란 쇼핑앱 쓰세요? 26 | 깜놀 | 2024/02/11 | 6,610 |
| 1547041 | 래쉬가드 루즈핏 입고 동남아 수영해도 되나요? 5 | ㅇㅇ | 2024/02/11 | 2,520 |
| 1547040 | 성당 미사중 일어설때요 6 | ㅇㅇ | 2024/02/11 | 2,297 |
| 1547039 | 최근 만년필에 빠졌어요 11 | 푹빠짐 | 2024/02/11 | 2,366 |
| 1547038 | Kbs 역사저널그날 종영했대요 8 | .. | 2024/02/11 | 3,8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