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나 반찬 뚝딱뚝딱 잘하는 사람 혹은 유투버 보면
어떤 생각 드세요?
1 저 체력이 부럽다
2 음식 잘하네 배워야지
3 지겹지도 않나
4무관심
전 1번이요 간신히 집밥 해먹고 살지만 치우고 나면 힘들고
점점 귀찮아져요
열정적으로 해먹고 사는분들은 신체적으로 우선 힘이 남아돌아야 가능한거지요?
요리나 반찬 뚝딱뚝딱 잘하는 사람 혹은 유투버 보면
어떤 생각 드세요?
1 저 체력이 부럽다
2 음식 잘하네 배워야지
3 지겹지도 않나
4무관심
전 1번이요 간신히 집밥 해먹고 살지만 치우고 나면 힘들고
점점 귀찮아져요
열정적으로 해먹고 사는분들은 신체적으로 우선 힘이 남아돌아야 가능한거지요?
음식할때만 기운나요
청소나 정리는 꽝
넌 그렇게 살아라~~~
난 못하겟다
저 사람은 저걸 좋아하는구나 끝
젊었을때 가장 좋아한게 쿠클 다니는거였고
요리해서 손님들 초대하는거였는데.
하다보면 내가 내 몸고생해가면서 왜 이러고 있지? 싶습디다.
소꼽장난의 확장판 같은거였나봐요.
관절 아프기 시작하니 최대한 손 안가는 요리 합니다.
너는 그걸 잘 하는구나
나는 내가 잘하는걸 잘 하련다
무관심해요
식재료가 뿌리인지 열매인지도 모르는 인물이
요리합네하는거보면 웃기고
식초물 소다물에 담가라 그거 의미없단 실험나온지가 언제인데
여기 저기서 들은거본거 짜집기해있어보이려?하는
행위들도 웃기고
전 성격이 좀 까칠이예요 ㅠㅠ
이요. 그리고 아이고 난 못하것네.ㅋ 이래요
아이고 나는 저렇게는 못하겠는데..
정말 대단하구나
맞벌이 곧 50인데 요리도 못하지만 먹는 것도 별로라.....
잘하는구나....끝
3.
그냥 사먹을래
저에게 관심사는
저 음식이 간편하고 맛있어 보이는데
내가 해 먹을 수 있을까 없을까가 촛점이지
잘한다 부럽다 에너지 이런 식으로는 생각해 본 적이 없어요.
이젠 좀 식상하다
다 뻔하네~
신선한 재료로 가능한 조리 덜 해서 먹는 걸 선호해서
요리 하는 방송을 별로 안보게 되네요
무관심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그 사람에 대한 생각은 별로 안 하고
저 요리법을 내가 쓸 만한지 그것만 생각했네요.
체력보다는
비싼 재료 척척 사는 재력이 부러울 땐 있음.
체력과 정신이요. 정말 부러워요. 가족들이 얼마나 행복할까요.
유튜브는 관심없고요
아는 사람이 그렇다면 나한테 먹으라고 강권하지 않으면 좋겠다 생각해요
먹어야 하고 맛있다고 해줘야 하는게 너무 싫어요
엄마가 음식 부심이 심해서
과하게 하는 걸 견디기 힘들어요
요리하는 걸 좋아해서 나라면 저 요리를 어떻게 했을까 생각해요.
갱년기라도 40대일 때 그 체중인데, 요리+ 청소 열심히 해서인 것 같아요. 저도 말도 안되는 레시피는 걸러요.
ㅋㅋ
그냥 피곤하다는 생각뿐
해먹는 거야 저도 하는데
그 모든 걸 영상으로 찍고 편집해서 올리는 그 과정
생각만 해도 피곤
심플하게 필요한 말만 해야 봐 져요
아무리 결과물이 훌륭할지언정
불필요한 말 많으면 안봐요.
괜찮네 좋네 외
딱히 별느낌 없네요.
누가 저렇게 장봐다가 씻어서 다 준비해주면 좋겠다.
요리만하게.
장보고 선처리 후처리가 힘들어 구경만해요.
2번이요.
요리가 재밌어요.청소나 정리는 꽝
2번, 배우고 싶어요
취향이 맞는 영상은 재밌어요
따라하기도 했으니 2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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