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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즘 열린음악회가

.. 조회수 : 2,486
작성일 : 2024-02-04 18:30:08

예전보다 더 이상해졌어요.

국민 수준이 떨어지고 달라졌나봐요.

 

뭐 딴따라 저런 노래를 부르나 싶네요.

 

예전에 일요일 저녁에 마음을 뭉클해주던 명곡도 

좋은 노래도 많이 나왔는데...

 

지금은 그나마 낫네요 .

 

IP : 14.42.xxx.4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2.4 6:35 PM (14.42.xxx.44)

    일요일 저녁이 싫었던 때에,

    열린 음악회를 기다리면서

    흐르는 좋은 노래로 많은 위안이 되었는데

  • 2. ...
    '24.2.4 6:57 PM (211.227.xxx.118)

    지금 김장훈 노래 부르는데 내가 다 조마조마.
    연습을 하던가. ㅠ
    가수라고 하기엔 호흡이 너무 짧고 고음도 안 올라가..
    관객이 더 잘 부르네요.

  • 3. 미투
    '24.2.4 7:04 PM (123.111.xxx.130)

    진짜이상해져서 보기시르네요 동네 콘서트 된지 오래되엇네요 격도없고 중구난방 힐링프로엿는데 스트레스만땅된지 2년여 됫어요

  • 4. 그죠?
    '24.2.4 11:10 PM (121.159.xxx.76)

    나만 그리 느끼는게 아니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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