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발 티눈이 심해서 병원갔더니 예약 안하셨냐며 실장이라는 여자가 눈치를주며
대기가 두시간이상 걸리는데기다리겠냐고.. 눈치가 돈안되는 환자는 쫓아버리려는 심산.. 기다린다 했더니 10분만에 진료 봐준다고.. 그냥 빨리 봐주고.보내겠다 생각했나봐요
몇백 드는 피부관리 아니면 피부과가기 눈치 보이더라구요 이게 정상은 아니죠
토요일 발 티눈이 심해서 병원갔더니 예약 안하셨냐며 실장이라는 여자가 눈치를주며
대기가 두시간이상 걸리는데기다리겠냐고.. 눈치가 돈안되는 환자는 쫓아버리려는 심산.. 기다린다 했더니 10분만에 진료 봐준다고.. 그냥 빨리 봐주고.보내겠다 생각했나봐요
몇백 드는 피부관리 아니면 피부과가기 눈치 보이더라구요 이게 정상은 아니죠
라식, 라섹 이런 수술 환자 아니면
찬밥신세.
정말 피부병이 진단도 어렵고
난치도 많은 분야인데
미용 시술만 하는 곳이 됬는 지
진짜 문제에요.ㅠ
피부과는 진짜 미친거죠
일반 질환 안보는 피부과 진짜 많구요
돈독 오른 미친 의사들 퇴출되야해요
진짜 피부과 전문의가 하는 병원이었어요? 강남 이런 곳 말고 동네서 진료하는 피부과 전문의들은 그 정도는 아니지 싶은데요. 피부과 걸어놓고 미용피부만 하는 일반의들 특히 의전출신 일반의들이 대부분 그래요. 어차피 피부질환은 자기들이 잘 못보니까요.
주말에 목에 쥐젖ㆍ사마귀 제거했는데 70을 주라네요ㅠㅠ
사전에 설명도 없이 진짜 한대 맞은 기분이였어요.
진짜 의전이 의료계를 많이 왜곡시킨 것 같아요
손 습진인지 뭔지 가려워서 갔더니
책상앞에서 고대로 앉아 고개만 슬쩍돌려
흘깃 쳐다보고 처방해주는 피부과 한번 가보고
피부질환은 아무 피부과 가면 안되겠더라구요.
맞아요. 피부과 질환은 아예 안보는 병원도 있어요.
이게 병원이냐. 미용시술소지!!!
피부과 전문의가 하는 병원은 피부질환도 잘 봐주던데요
피부질환 안보고 미용만 하는곳은 일반의가 하는 병원이겠죠
피부과방문하기전에 잘 알아보고 가야해요
친구는 보험진료. 즉 진짜 피부문제로 오는 환자만 진료보는데 하루에 3백명 볼때도 있다네요.
미용하는 의사보다 더 힘들고 진상환자들도 엄청 많다는데
요즘 피부과는 미용이 대부분이라 전문의 있는 병원 찾기가 힘들더라구요.
피부과 전문의가 있고 보험진료 가능한지 알아보고 가야할 것 같아요.
의전이랑 피부과 영업이랑 무슨 상관인지... 에휴...
지 자식들 보내려고
의전원만든
후유증이죠
걔네들 행태에
의대로 들어간 똑똑한 애들이
손해볼까 무섭네요
진짜예요 피부 문제가 있어서 주변 피부과 다 연락해 봤는데 대놓고 오지 말라고 했어요
그럼 어디를 가야 하느냐고 물으니까 받아 주는 대학병원 피부과 예약해서 가라고
네 요즘 좀 심각하더라고요.
의전출신들이 전문의수련하는 비율이 의대출신들보다 많이 낮은 거 예전에 조사한 거 나온거 봤어요.
아무래도 나이가 많고 힘든 수련 싫어하는 여자들도 의전에 많으니 바로 나가서 돈벌려면 젤 좋은게 미용GP니까요.
요즘 미용피부 얘기로 유투브에 많이 나오는 어떤 젊은 남의도 전문의도 아니더만요.
피부과 정밀 심각하죠
하루에 두세시간은 무조건 일반 피부 진료 안보면 저런것도 못하게 해야한다고 생각함
의대출신들은 6년 동안 한학교 다니면서 선후배 관계도 강하고 그나마 애교심도 있고해서 그 틀 안에서 벗어나는 일을 잘 못해서 다들 하는대로 관성대로 당연히 인턴전공의 하는걸 당연하게 생각하던데
의전출신들은 대부분 서로 다른 학교에서 왔고 나이들도 많아서 별로 눈치도 안보고 하고싶은대로 돈벌고 싶은대로 그냥 수련도 안하고 돈벌러 나가버리는 친구들이 많더라구요.
피부과 전문의는 자기나 되니까 이런 진료 봐준다고 대놓고 말하더군요.직업 정신은 달나라로
동네 피부과나 안과는 질환자에게 신경질적이예요. 좀무사들부터 응급환자를 받기 싫어해요. 상급병원은 의사샘과 간호사들은 환자에 대한 사명감이 있어보였어요
동네 피부과나 안과는 질환자에게 성의가 없고 신경질적이예요. 좀무사들부터 응급환자를 받기 싫어해요. 상급병원 의사샘과 간호사들은 환자에 대한 사명감이 있어 보였어요
피부가 대부분 의전이 많이 하잖아요 의전이 문제여 치과도 치전 많아요 조심 조심
응급 상황이라서 119에서 안내해준 가장 가까운 피부과에 연락하니까 대기자가 많으니까 상급병원 응급실가라고하네요,,,급해서 가보니 대기자 3명이더라구요
동네 피부과나 안과는 질환자에게 성의가 없고 신경질적이예요. 상급병원 의사샘과 간호사들은 환자에 대한 사명감이 있어 보였어요
얼굴 찢어져 가까운 성형외과 갔다가 보험없다하니 15만원이라고 할거냐고 오래걸린다 계속 딴소리하다 다른곳 가라하더군요 ...
대부분 피부과나 안과는 질환자에게 성의가 없고 신경질적이예요. 상급병원 의사샘과 간호사들은 환자에 대한 사명감이 있어 보였어요
외출해서 응급상황이 발생해서 119에서 안내해준 가까운 피부과로 연락을 하니까 대기자가 많다고 상급병원에 가라고하네요. 금방 방문해보니 대기자3명이더라구요. 좀무사들도 귀찮다는 표정들
이거 진짜 더라구요.
대 놓고 미용 피부 진료만 하니까 급여 진료는 안 하더군요.
진료 해 준 곳도 실장이라는 사람 다 상담하고 의사가 30초 정도 차트 보더니 알러지 라고 한마디 하더니 나가더군요.
주사도 간호사가 놓아줬어요.
대기시간 한시간 에 상담 할때 미용 관리 홍보 30분 이상 듣고 진료와 처방 까지 1분 하고 나왔네요.
그 후 알러지 또 나오면 약국만 가게 되더군요.
피부 감염된 증상으로 피부과 갔더니
1분만에 진료 보고 귀찮아 하는 티를 역력히 내더라구요.
알고보니 미용 위주로 하는 피부과였고 (그럼 대문에 써놓던가...)
돈이 안되는 일반 피부병 환자는 냉대하는 거더라구요.
비싼 입지에 있고 인테리어 잘해놓은 피부과일 수록 더 심하고
(환자한테서 많이 뽑아 먹어야 병원 유지하니...)
차라리 허름한 동네 피부과 갔더니 상세하게 봐주더라는....
피부과를 미용과로 이름을 바꾸던가 해야지 심하더라구요.
119에서 안내해준 피부과에 전화해서 응급상황이라고 말하니까 상급병원 응급실 가세요. 여기 대기자 많아요라고 하네요. 할수 없이 갔더니 싫어하는 표정이 역력하더라구요. 대기자 3명뿐
의전 문제가 아니예요.
의료 분야가 손볼게 많아요.
119에서 안내해준 피부과에 전화해서 응급상황이라고 말하니까 상급병원 응급실 가세요. 여기 대기자 많아요라고 하네요. 근처라서 빨리 갔더니 조무사들부터 싫어하는 표정들이 역력하더라구요. 대기자 3명뿐
아들 여드름 흉터 관리때문에 갔다가 손가락에 자잘한 물집같은게 생기면서 간지럽길래 거기서 연차 좀 낮은 의사한테 봤더니 이 여의사 말도 싸가지없게 틱틱대고 물어보는것도 못하게 하더라구요.
정말 얼마나 기분이 나쁘던지 나오면서 싸가지라고 혼잣말을 하면서 나왔는데 마침 아들 아이 상담했던 실장이 지나가면서 들었네요.
일반 피부 질환 진료받기가 정말 자존심이 상해야하는 일인가 생각이 다 들더라구요.
상급병원 의료진들은 사명감이 있어보였어요. 이런 의료진들에게는 고마운 마음이 있어요
질환 보는 피부과 진짜 드물어요.
그런 피부과들은 오픈 몇시간 전부터 대기에
이미 9시 9시반에 오전진료 꽉차버려요.
아이 아토피나 질환 보려면 큰맘 먹고 가야하죠.
저도 주기적으로 피부과 관리받고 하지만…
병적 질환 보는 피부과 있어야하잖아요.
의사도 아니고 그냥 딱 피부조무사죠. 미국처럼 당장 간호사한테만 개방해도 많이 무너질거예요. 비뇨기과고 가정의학과고 너도나도 전부 피부조무사하는 바람에 가격 많이 떨어졌지만 아직도 멀었어요. 그리고 외과같은 부분은 국민들한테 돈 더 걷든지, 돈없는 사람들은 혜택 못보게 손봐야되요.
여드름 압출 안 하는 곳도 있어서 피부과에 꼭 전화 확인 후 방문해요. 안과도 라식,라섹등 교정술 하지 않고 치료 전문 안과 갑니다.
119에서 안내해준 피부과에 전화해서 응급상황이라고 말하니까 상급병원 응급실 가세요. 여기 대기자 많아요라고 하네요. 근처라서 빨리 갔더니 조무사들이 귀찮아하는 표정이 역력하네요. 대기자 3명
항암할때 가려움증과 피부 벗겨져서 대학병원서 잡아준 의사가 일반 의사였는데 손톱에 진물난다고 검사검사 다 시키고 매번 의사도 바뀌고 사실 상급병원 피부과도 교수님급 아니고 일반의사면 너무 별로예요.
그나마 일반 피부과도보는 전문 병원 같은데 가면 좀 연차 있는 선생님은 미용시술 끝날때까지 엄청 기다려야 해요. 예약 안하고 가면 안받을 때도 있어요.
저 갑작스런 피부 발진으로 동네.옆동네까지 피부과 10군데 넘게 전화 했더니 진료 안 본다고...
겨우 한군데 진료보고 연고처방 받았어요.
그런곳이 과연 병원일지..그냥 미용원이죠
일반 진료 보는 피부과라고 뭐 다를 게 있나 싶기도 하네요
전혀 도움이 안되잖아요
피부질환 피부과 다녀서 나은 사람 있기는 한가요? 다 스테로이드만 바르다가 더 나빠지지
저 시터하는 곳 부모님이 피부과 전문의신데
프로포졸 때문에 일부러 오는 환자들도 꽤 있나봐요
알면서도 땡큐하면서 이것저것 시술한다고-.-;;
목적이 미용이 아니라 프로포졸이기 때문에 시술을 몇 개 해야 하나 보더라구요
무슨 말인 지 잘 모르겠는데.. 피부과에서 프로포졸 관련 얘기 들으면서 나쁜 의사들 많네 이랬었어요ㅜ. 프로포졸 문제 진짜 심각한가 보더라구요
보험환자도 잘 봐주는 곳도 있고 어려운 환자는 평생무료 치료해주는 곳도 있더군요. 아이 눈때문에 안과가니 교정아니면 안한다고 하는 곳 많았어요. 대체로 인테리어 신경 안쓰는 곳이 보험환자도 잘봐줘요. 치과도 그렇더라고요. 건물외벽에서 볼때 화려하지 않아보이는 곳에 가보세요
전문의들도 마차가지에요
할아버지 의사들이 피부질환 잘보지
젊은 전문의들은 피부질환 잘 못봐요
피부과 오진률이 65프로가 넘어간다쟎아요
동네이긴한데 대로변에 있는 병원이었어요
동네에 다른 피부과가 없어요 거기밖에
의사인 지인 2명.
한명은 피부과 전문의. 동네 피부과 운영하면서 피부질환 위주로 봐줌.
한명은 응급의학과 전문의. 종합병원에서 1~2년 일하고 퇴사하더니 피부클리닉 개원해서 대박남. 응급의학과라 전문성이 부족해서인지 피부질환은 안보고 레이저 치료만 함... 약력에는 전문의 라고는 해놓고 어느과 전문의인지는 안 적어놓음. 홈페이지에도 온갖 피부레이저관련 세미나 참석 한걸로 도배해놓음.....
인스타로 팔로우하던 인플루언서도 재혼하더니 산부인과 전문의 재혼 남편 피부클리닉 개원해서 대박..
오히려 진짜 피부과 전문의들 보다는 이런 케이스들이 더 문제라고 봐요.
의사인 지인 2명.
한명은 피부과 전문의. 동네 피부과 운영하면서 소신있게 피부질환 위주로 봐줌.
한명은 응급의학과 전문의. 종합병원에서 1~2년 일하고 퇴사하더니 피부클리닉 개원해서 대박남. 응급의학과라 전문성이 부족해서인지 피부질환은 안보고 레이저 치료만 함... 약력에는 전문의 라고는 해놓고 어느과 전문의인지는 안 적어놓음. 홈페이지에도 온갖 피부레이저관련 세미나 참석 한걸로 도배해놓음.....
인스타로 팔로우하던 인플루언서도 재혼하더니 산부인과 전문의 재혼 남편 피부클리닉 개원해서 대박..
진짜 피부과 전문의들 보다는 이런 케이스들이 더 문제라고 봐요. 전혀 관련없는 다른과 의사들이 피부클리닉 차려서 레이저 시술로 대박치고 큰 돈 벌면 소신있게 진료하던 기존 피부과 전문의들도 동요되기 마련이죠.
의사인 지인 2명.
한명은 피부과 전문의. 동네 피부과 운영하면서 소신있게 피부질환 위주로 봐줌.
한명은 응급의학과 전문의. 종합병원에서 1~2년 일하고 퇴사하더니 피부클리닉 개원해서 대박남. 응급의학과라 전문성이 부족해서인지 피부질환은 안보고 레이저 치료만 함... 약력에는 전문의 라고 해놓고 어느과 전문의인지는 안 적어놓음. 홈페이지에도 온갖 피부레이저관련 세미나 참석 한걸로 도배해놓음.....
인스타로 팔로우하던 인플루언서도 재혼하더니 산부인과 전문의 재혼 남편 피부클리닉 개원해서 대박..
진짜 피부과 전문의들 보다는 이런 케이스들이 더 문제라고 봐요. 전혀 관련없는 다른과 의사들이 피부클리닉 차려서 레이저 시술로 대박치고 큰 돈 벌면 소신있게 진료하던 기존 피부과 전문의들도 동요되기 마련이죠.
의사인 지인 2명.
한명은 피부과 전문의. 동네 피부과 운영하면서 소신있게 피부질환 위주로 봐줌.
한명은 응급의학과 전문의. 종합병원에서 1~2년 일하고 퇴사하더니 피부클리닉 개원해서 대박남. 응급의학과 전문의라 당연히 피부질환은 안보고 레이저 보톡스 필러 미용치료만 함... 약력에는 전문의 라고 해놓고 어느과 전문의인지는 안 적어놓음. 홈페이지에도 온갖 피부레이저관련 세미나 참석 한걸로 도배해놓음.....
인스타로 팔로우하던 인플루언서도 재혼하더니 산부인과 전문의 재혼 남편 피부클리닉 개원해서 대박..
진짜 피부과 전문의들 보다는 이런 케이스들이 더 문제라고 봐요. 전혀 관련없는 다른과 의사들이 피부클리닉 차려서 레이저 시술로 대박치고 큰 돈 벌면 소신있게 진료하던 기존 피부과 전문의들도 동요되기 마련이죠.
피부과는 진짜 미친거죠
일반 질환 안보는 피부과 진짜 많구요
돈독 오른 미친 의사들 퇴출되야해요222222
저도 일반질환 안보는 피부과 정말 싫어요 군데 그런데가 대부분 ㅠㅜ
피부미용 쪽 가정의학과 출신 의사들 부터 많이 했었어요. 십년 전에도요. 요즘은 피부과 전문의 들도 다 그래요.
의전 의대 문제가 아니라 미용이 기계만 쓰는거라 일은 쉽고 비급여라 돈은 많이 벌어서 그런거예요.
간호사들에게 개방하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안과도 라식, 라섹 수술로 쉽게 돈 벌 수 있으니 돈 안되는 치료 안하려고 하는거고요.
치과도 임플란트가 돈 되고 신경치료, 사랑니 돈 안되고 힘드니 기피하는거예요.
의사 수도 인구 대비 너무 적고요.
의사 수 부터 늘려야 해요.
미용과로 바꿔서 구분해야죠. 그리고 간호사한테도 개방해야하구요.
솔직히 피부 질환 때문에 의사 찾아가야 하는데, 환자가 눈치보면서 병원에 전화해서 물어보는게 말이 되나요? 진료보면서도 눈치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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