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다 그렇진 않겠지만 일반적으로
남자나 여자나 평균키도 안되는 작은 사람들은
그릇도 작고 손도 작고 인색하고
성격도 소심하고 예민하고 그런 경우가 대부분인듯
동물들도 보면 큰 동물들은 느긋해 보이고 작은 동물들은 불안해 보이잖아요
작은 동물이 먹잇감이 될까봐 불안해하며 방어적으로 살듯이 사람도 그런 것 같아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소심하고 인색한 사람들은 대개 키가 작은듯
ㅇㅇ 조회수 : 5,364
작성일 : 2024-02-04 13:03:14
IP : 175.223.xxx.28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4.2.4 1:04 PM (106.101.xxx.9) - 삭제된댓글미어캣 느낌?
2. ..
'24.2.4 1:05 PM (125.168.xxx.44)잘못된 편견
3. ......
'24.2.4 1:06 PM (59.13.xxx.51)저기요 글쓴분
키가 작은건 본인탓이 아니고 유전자 탓입니다.4. .....
'24.2.4 1:06 PM (110.10.xxx.12)남자들도 그래요
체구 작고 유약해보이는 남자들5. ..
'24.2.4 1:06 PM (182.220.xxx.5)소심하고 인색한거랑 키랑 무슨 상관관계기 있나요?
뇌피셜도 적당히 하셔야죠.6. 최소한
'24.2.4 1:09 PM (223.39.xxx.99)저한테는 해당되네요.
저 평균보다 작고 마음도 인색해요.
물론 사회적 가면때문에 남들은 잘 몰라요.
근데 똑같은 사이즈의 제 친구는
품도 크고 넉넉해요.
제 친구까지 인색한 사람으로 만들진 마세요.7. 대체 무슨일
'24.2.4 1:09 PM (118.235.xxx.34)겪으셨길래 그러실까요.
8. ㅋㅋ
'24.2.4 1:09 PM (58.148.xxx.12)통계는 내고 글 쓰는거죠??
같아요 라니
키나 체구로 어떨것이다라고 글쓰는 사람은 머저리같아요 ㅋ9. ..
'24.2.4 1:09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경험 없음면 소극적이고
돈 없으면 가난하면 부족하면 돈 위기상황이면 인색하겠지
키랑 무슨 상관이요10. ...........
'24.2.4 1:10 PM (110.9.xxx.86)이런건 속으로먼 생각하세요. 아무리 익명이지만 너무 편협하시네요.
글 쓰시면서 부끄럽지 않으셨어요? 자기 수준을 스스로 떨어 뜨리시네요.11. ,,,,
'24.2.4 1:10 P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그런경향이 있죠 특히 남자들 키작으면 쪼잔하고 유약해요 겉으로 대범한듯 보여도..
12. ....
'24.2.4 1:11 PM (125.177.xxx.82)글 쓰시면서 부끄럽지 않으셨어요?
자기 수준을 스스로 떨어 뜨리시네요 22222213. ...
'24.2.4 1:12 PM (222.107.xxx.156)키보다 돈이 없는 사람들이 인색하고 예민하죠
14. ㅇㅇ
'24.2.4 1:18 PM (187.191.xxx.11)정신과에 가보세요. 불쌍하네요. 자기감정 아무렇게나 배설하고. 나이 먹어서 한심
15. …
'24.2.4 1:21 PM (172.226.xxx.41)제가 아는 키 작은 분들은 열정적이고 활동적이고 사회적으로 성공하시던데요. 일반적이진 않아요.
반면 키 큰 소심한 사람 많이 아는데요.16. 네?
'24.2.4 1:22 PM (116.122.xxx.232)저 키 되게 큰데 엄청나게 소심하고요.
그런데 인색하진 않아요.
마른 사람이 예민하다 정도면 몰라도
체형으로 인색한거까지 예단한 다는게 말이 되나요?17. 원글뭐지
'24.2.4 1:22 PM (14.52.xxx.22) - 삭제된댓글뭐이런 말도 안되는 글을... 얼굴 안보인다고 막 배설하는군요
18. 작약꽃
'24.2.4 1:23 PM (211.222.xxx.232)근래에 읽은 글중에 젤 웃기고 편협한 글이네요 미친..
19. 맞는말
'24.2.4 1:23 PM (211.234.xxx.251)원글님말이 맞아요
저도 겪어본봐 일리있어요.20. ㅇㅇ
'24.2.4 1:25 PM (76.150.xxx.228) - 삭제된댓글밑에 밑에 글쓴이와 두 분이서 친구하면 희한하겠어요.
21. 저기
'24.2.4 1:26 PM (211.211.xxx.168)원글님은요?
외모는 키는 몸매는 학벌은?
본인이 열등감이많아 보여요22. ㅋ
'24.2.4 1:28 PM (39.117.xxx.171)딴데가선 얘기하지 마세요 오프라인에선
진짜 생각없어보여요..23. ..
'24.2.4 1:32 PM (211.221.xxx.33)이런 사회적 인식이 그렇게 만드는지도 모르죠.
원글은 미성숙한 사람 같아요.24. ...
'24.2.4 1:36 PM (106.101.xxx.128) - 삭제된댓글여자는 잘모르겠는데
남자는 원글에 동의해요.
제 경험 한정이지만
대체로 키작고 외소하고 입술이얇고 입이작음.25. ...
'24.2.4 1:38 PM (106.101.xxx.128) - 삭제된댓글외소--왜소
26. 제가아는
'24.2.4 1:48 PM (58.239.xxx.59)최강 짠돌이 남자 두명있는데 둘다 키가 190인데요
27. ㅋㅋ
'24.2.4 1:52 PM (222.235.xxx.193)당당한 개소리
28. 미친원글
'24.2.4 1:53 PM (58.234.xxx.136)미친원글 정신차려
어디서 개소리29. 저
'24.2.4 1:54 PM (59.8.xxx.68) - 삭제된댓글키작고 통통해서 통이큰가요
울엄마 43키로 빈약한대 저보다 통커요
제가 누굴 닮았겠어요30. 키큰 아이랑 룸매
'24.2.4 1:57 PM (80.15.xxx.200)이렇게 소심하고 답답한 사람 첨 봅니다
회비 3만 내라면 오늘 1만원, 내일 1만원. 다음주 1만원 이렇게 내요
룸매보다 10센티는 작지만 그렇게 살지 않아요
자신이 살아온 환경이 그렇게 살도록 만드는거 같았어요
소심한 사람들과 얘기해 보면
그런 배경이 있는거지 키와는 무슨 상관인지?31. 이렇게
'24.2.4 1:59 PM (210.100.xxx.74) - 삭제된댓글멍청한글 쓰는 사람은 왜 그런건가요?
키크고 늘씬해요?32. ㅎㅎㅎ
'24.2.4 2:04 PM (183.99.xxx.254)원글님 키가 크신가봐요~
내세울게 키밖에 없으신가...33. ㅎ
'24.2.4 2:08 PM (223.38.xxx.44)조혜련은??
34. 등소평
'24.2.4 2:24 PM (183.108.xxx.77) - 삭제된댓글이 생각나네요 ㅋㅋ
35. ....직장에서
'24.2.4 2:26 PM (122.203.xxx.88) - 삭제된댓글소심하고 인색하고 추가로 해꼬지도 잘해요
36. ...
'24.2.4 2:28 PM (122.203.xxx.88) - 삭제된댓글소심하고 인색하고 추가로 해코지도 잘해요
37. ,,,,,
'24.2.4 2:28 PM (122.203.xxx.88) - 삭제된댓글소심하고 인색하고 추가로 해코지하는 사람이 많아요
38. ㅡㅡ
'24.2.4 2:31 PM (39.124.xxx.217) - 삭제된댓글이런사람들 극혐.
일반화시키는 사람들.
지만 잘난줄알고.혼자 똑똑한척함39. 뭐래
'24.2.4 2:41 PM (118.235.xxx.184)이런글 쓰는사람이 대체로 경계선 지능장애에서 살짝 벗어나서
정상인에 포함되는 아주 운좋은 케이스죠 ㅎㅎ40. 내주변
'24.2.4 3:15 PM (118.235.xxx.110)사람들 전혀 안그렇던데요.
전혀...41. 나참
'24.2.4 3:25 PM (175.120.xxx.173)님은 왜 이런글만 쓰세요?
님 체형이 더 궁금하네요.42. 작다의 기준?
'24.2.4 3:43 PM (219.255.xxx.39)저의 경우..작은편이라고 생각하는데
한국여성 평균키(나이별,세대별 전부다)보다 큰 키거든요.
그래서 원글님 기준,,,작은거라고 봐야해요? 아닌거로 봐야해요?
얼마나 키가 크길래 이런 옹졸한 내용적나요?43. ....
'24.2.4 3:55 PM (125.177.xxx.82)주변에 이런 말하는 사람들 100프로 지능의 문제인 것같아요.
편견 갖고 사람 촌평하는 사람처럼 모자란 사람도 없는 것같아요.
대표적으로 저희 시모 **지역 사람은 **해서 안돼, **종교 사람들은 **해서 안돼, **손가락이 선 사람과는 상종해서도 안돼, 귓볼없는 사람은 **해서 안돼, 키큰 사람치곤 **하지 않은 사람 없어, 키작은 사람치고 **하지 않은 사람없어, **하는 사람은 속을 몰라, 발이 **생긴 사람은 절대 며느리나 사위 삼으면 안돼 등등44. ...
'24.2.4 4:07 PM (122.254.xxx.159)저희 남의 편 엄마인듯..
내세울게 키밖에 없는지 결혼했더니
키작은 당신 동서, 올케, 저 싸잡아 저 말을 하던데
소개 시켜 드릴까요? 친구 하실래요? ㅋㅋㅋ45. 우리치과샘은
'24.2.4 4:08 PM (123.199.xxx.114)70만원에 스플린트3개 치아크라운 해주셨어요
자그만한데 통이 겁나 크던데요46. 숏다리
'24.2.4 10:01 PM (118.235.xxx.73)정신나간 여자한테
당한 기억땜에 저도 그닥 좋은 기억이 없네요
평소같음 넘어갈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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