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펑합니다
댓글 감사해요
내용 펑합니다
댓글 감사해요
용기를 내봐요.
연락 하고 싶음 해봐야죠. 해보세요.
그분이 찾고 싶게끔 sns를 활용하세요
이쁜 모습, 더 나은 모습
떠난 남자 마음은 잡기 힘들어요. 그냥 묻으세요
해볼만큼 해봐야 마음이 깨끗하게 포기가 되는거니
연락해 보는 것고 좋음
평생 후회하고 사느니 한번
그래도 용기를 내 보세요.
미련 남으면 해 봐야죠. 다시 까일 확률이 높겠으나
끝나는 시간이 안맞있던 거죠. 잘될 가능성은 많지 않겠지만 후회 혹은 미련 없도록 연락해 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원글님
그냥 그때 그 시절이 좋았던게 아니구요?
그런 남자애게 또 거절당하면 그땐 어떨거 같아요?
그 마음을 나를 위해 반짝 반짝 빛나게 해보아요
만나본다에 한표.
만나고 싶다고 찬사람 그상대방이 만나자고 하겠어요...??? 당장 제가상대방이라면 굳이 내가 찬 사람 안만날것 같네요 ... 솔직히 차인 입장에서는 . 솔직히 저라면 존심은 지킬것 같네요 ...
막말로 만나줘야 만나는거죠.. 그 상대방이 이여자 왜이래. 할수도 있잖아요
또 이런 감정 오기 쉽지않고요 용기 내어 보세요! 응원해요
만나본다에 두표.
한번 더 차이는게 최악 아닌가요?
미련이 남았다면 후회없이 한번 더 연락 해보죠뭐..
인연이 아님 말고.
일단 연락허세요
만나고 싶은 사람이라도 있으니 다행
뭘 망설여요.
미련보다 후회하더라도 연락해야죠.
안하면 두고두고 아쉬움에 더 힘들어져요.
질러요 ㅎ
연락 해봐요
잘될수도 있죠
차였던 원인이 해결된건가요?
그게 아니라면 신중하게 생각해보세요
오래전 제가 찬 연인이 제 동선에서 얼쩡거리는데
더 정떨어져서 말도 섞고 싶지 않더라고요
글쎄요... 한번 더 차여도 별타격없다면 연락해보라고
하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아니라고 봐요
223님 의견이 확실히 맞아요.. 저도 반대로 이런적이 있는데 내가 사랑했던 기억마져도 기억도 하기 싫더라구요...ㅠㅠㅠ 남자들도 마찬가지이겠죠 .
연락하라는 분들은 왜 연락하라는지는 모르겠지만 한남자한테 두번 까이는건 너무 비참하지 않나요. 잘될 가능성 거의 희박에 가깝죠... 서로 애틋했는데 그냥 인연이 아니라서 헤어진 사이도 아니구요..
연락안하면 두고두고 후회만 남지만
해보고는 후회할 수도 있지만 잘될 수도 있죠.
저라면 해봐요. 도전해야 뭐라도 얻는게 있죠.
애인이든 교훈이든 인생은 용기있는 자의 것이예요.
가볍게 안부 인사하고 가볍게 식사한번 해봐요..
거기서부터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모르는거잖아요
아니라면 그냥 식사한번 하고 끝나는거구요.. 거기서 미련 끊으면 되구요
평생 아쉬울 서 같으면 연락이라도 함 해보세요.
한번 차이나 두번 차에나 뭔 상관이에요.
도전헤야 뭔가 이루어집니다.
90프로의 확률로 또 차일 겁니다
차일때 차이더라도
그리 못 잊겠으면 디엠이라도 보내보세요
그 사람도 그 몇년간 여자보는 기준이
달라졌을지도 모르잖아요
실제 소개팅서 서로 웩 하고 퇴짜놨다가
수년 후 소개팅서 우연히 다시 만나고
결혼한 커플 알아요 ㅎㅎ
그동안 눈높이가 낮아진건지 철이 든건지
여튼 인연이면 어찌될지 아무도 몰라요
상대도 헤어진 후로 별다른 만남이 없었다니 연락해 보세요.
헤어질 때 정확한 이유가 명확했다면 다시 잘되기 어렵겠지만 그 진짜 이유가 뭐였는지 본인도 잘 모를 수 있고 지금은 그 이유가 다른 의미일 수도 있으니까요.
보통은 끝난 인연은 다시 잘 이어지지 않는다는 건 유념하시구요.
행운을 빕니다.
말리고 싶지만 미련이 남으면 한번 부딪혀 보시길요.
확실히 끝이 나던 다시 잘되던 결정이 나야
내적 갈등은 없을듯 합니다.
헤어진지 몇년 됐고 그 동안 님이 연락한 적 없었다면,
리셋 되어서 님은 새여자예요.
연락해보세요.
유튜브에서 재회 컨설팅이나 남자 심리 영상 몇 개 먼저 보시고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552639 | 강남 신세계 지하 1층 간식 뭐가 맛있나요 8 | 궁금 | 2024/02/04 | 2,451 |
1552638 | 계란찜기 뭐 쓰세요 7 | ... | 2024/02/04 | 2,085 |
1552637 | 강아지 아니 노견 이야기 4 | 우리 | 2024/02/04 | 1,251 |
1552636 | 잘 살기를 바란다. 5 | 독거아줌마 | 2024/02/04 | 1,652 |
1552635 | 축구팀 흥해라 2 | 대한민국 | 2024/02/04 | 1,006 |
1552634 | 지도표 럭키박스 5 | 독도는 우리.. | 2024/02/04 | 1,006 |
1552633 | 거니 디올 미국친구도 아네요 7 | ㅇ ㅇ | 2024/02/04 | 1,735 |
1552632 | 쥬베룩 볼륨 효과 있나요? 2 | 음 | 2024/02/04 | 2,069 |
1552631 | 무한에너지 발견과 저항세력 1 | 펌 | 2024/02/04 | 356 |
1552630 | 전에..게시글 읽다가..저소득 캐나다 기본연금이..200만원이면.. 20 | 기초연금이 | 2024/02/04 | 2,450 |
1552629 | 50대 이후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23 | 피리 | 2024/02/04 | 7,233 |
1552628 | 싫다고 해도 계속 하는 사람 7 | ㄷㄷ | 2024/02/04 | 2,245 |
1552627 | 꿈에 신동엽이 비싼 녹차를 줬어요. 8 | … | 2024/02/04 | 1,448 |
1552626 | 남편이 안전벨트 하는걸 강요 못하게 해요. 22 | 남편 | 2024/02/04 | 3,456 |
1552625 | 다리 반기브스 한달 뭐하고 지내야할까요 ㅠㅠ 11 | 아이디어 부.. | 2024/02/04 | 1,125 |
1552624 | 박사학위 있으신분? 13 | Fhdfhd.. | 2024/02/04 | 2,374 |
1552623 | “13.2억 취소되고 7.5억에 팔렸다”…“서울은 쪽방도 금값”.. 3 | .... | 2024/02/04 | 5,945 |
1552622 | 2019년)노조 폭력으로 전쟁터 변한 울산, 입 닫은 대통령,정.. 31 | ㅇㅇ | 2024/02/04 | 2,289 |
1552621 | 전세연장 1 | 방실방실 | 2024/02/04 | 632 |
1552620 | 가족이 아무도 없으면 대학병원에서 수술할때 수술동의서는 어떻게되.. 37 | 수술동의서 | 2024/02/04 | 7,266 |
1552619 | 임재범과 결혼하는 꿈 8 | 어젯밤에 | 2024/02/04 | 1,193 |
1552618 | 그릇 브랜드가 생각안나요... 4 | ... | 2024/02/04 | 1,573 |
1552617 | 강남대성 못가는 성적이네요 재수고민 23 | 재수궁금 | 2024/02/04 | 3,738 |
1552616 | 97년에 백화점에서 산 키친에이드 냉장고 새 것으로 바꿀까요? 16 | 지혜로운의견.. | 2024/02/04 | 2,935 |
1552615 | 디올백 정도 받은 것은 문제가 아닙니다 17 | 윤가네 | 2024/02/04 | 2,9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