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양이 섬에서 음식물 쓰레기로 연명하는 길고양이들

통영용호도 조회수 : 3,274
작성일 : 2024-02-03 23:29:25

통영 용호도라는 섬의 폐교를 고양이 학교로 개조해서 통영시의 지원을 받고 있다는데

여러가지 이유로 아직은 상황이 안 좋다는것을 영상을 보고 알게 됐어요.

경기도의 여주마루와 비교하면 시보호소라는 것이 무색할 정도고요.

 

게다가 길에 있는 고양이들은

캣맘조차 없어 섬주민들이 버리는 음식물 쓰레기로

겨우 연명을 하고 있다고..

영상은 고양이 구조 활동 하는 분이  촬영한 것이니

관심 있는 분들의 도움 부탁드립니다.

 

음식물 쓰레기를 주워먹으며 살아가는 섬고양이(통영 용호도)

https://youtu.be/mN2iIJT2Lzo?si=-aKOf0BGbwYBZhyX

 

IP : 123.214.xxx.132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짜
    '24.2.3 11:30 PM (1.234.xxx.55)

    세금을 왜 저런 유해 외래종 먹여살리는데
    써야하나요????

  • 2. C5
    '24.2.3 11:33 PM (49.1.xxx.95)

    음 저 고양이 좋아하는데, 진지하게 길고양이를 위해 그렇게 애쓰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안그래도 길고양이가 너무 많지 않나요?

  • 3. 자연은
    '24.2.3 11:33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자연에 맡깁시다.
    고양이 불쌍하다고 보호해서 개체수 늘어나면 딴데로 이사가서 또 굶을텐데 그때마다 또 보호해야 하나.....

  • 4. 지난해 9월에
    '24.2.3 11:35 PM (123.214.xxx.132)

    개소해서 올해 첫 2마리가 입양 됐다고 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295809?sid=102

  • 5. ㅇㅇ
    '24.2.3 11:39 PM (175.212.xxx.117)

    섬에 오는 새들만 불쌍하죠
    닥치는대로 잡아죽일텐데
    캣맘이라는 저능한것들 천벌받아야해요
    그 불쌍한 생명 책임없는 쾌락으로 늘려놓고
    덤으로 생태계 다 망가뜨려놓고

  • 6. 누군가 유기한
    '24.2.3 11:40 PM (123.214.xxx.132)

    고양이를 구조해서
    몇 백들여 수술시켜
    생애 첫 집사가 되면서
    고양이에 대해서 알게 된 사람입니다.

    저는 저 대로
    님들은 님들대로
    생각하고 행동하면서 살면 되는것이겠지요.

    해당 지자체에 항의라도 해보시길 권합니다.

  • 7. 길고양이가
    '24.2.3 11:41 PM (99.241.xxx.71)

    너무 많아 안돕는다는 논리면 사람들도 돕지 말아야죠
    넘치고 넘치는게 사람인데.

    길고양이도 생명인데 벗어나지도 못하고 먹을것도 없는 그 섬에서 뭘 먹고 살겠어요
    그게 안타까워 글 쓴건데 측은지심 없는 사람들 참 많네요

  • 8.
    '24.2.4 12:01 AM (14.138.xxx.98)

    아 충격이네요 고양이들 잘 돌보는
    걸로 관광지화하더니 ㅜㅜ

  • 9.
    '24.2.4 12:02 AM (124.50.xxx.72)

    원글님 글 감사합니다
    도움될만한게 있는지 볼게요~~

  • 10. ...
    '24.2.4 12:03 AM (118.221.xxx.80)

    175.212 천벌은 너 같은것들이 받을거야

  • 11.
    '24.2.4 12:21 AM (223.39.xxx.191) - 삭제된댓글

    175.212.xxx.117님 캣맘을 이상하게 해석하시네요
    캣맘들이 고양이 중성화 나서서 자비로 하고 그나마 길냥이들 개체수를 조절하려고 얼마나 애쓰는데..

  • 12. ..
    '24.2.4 12:22 AM (220.87.xxx.19)

    175.212.xxx.117님 캣맘을 이상하게 해석하시네요
    캣맘들이 고양이 중성화 나서서 자비로 하고 그나마 길냥이들 개체수를 조절하려고 얼마나 애쓰는데..

  • 13. ,,,
    '24.2.4 1:18 AM (116.44.xxx.201)

    자연생태계를 먼저 생각해 봐야 합니다
    길냥이들 들냥이들 때문에 새들과 다람쥐가 심각한 위기 상황을 겪고 있어요
    인간이 개입해서 생태계를 망칠 수 있어요

  • 14. 그런식이면
    '24.2.4 1:20 AM (61.254.xxx.25)

    내 세금 애들 무상급식도 싫구요~~애 하나 둘 낳았다고 돈 몇천씩 주는것도 반대합니다~그리고 난임 보조금도 싫구요
    내 세금이 어린이집 보조금으로 들어가는것도 싫구오ㅡ
    안그래도 인구 넘쳐나는 대한민국에 왜 그래야 하는거죠?

  • 15. 황당
    '24.2.4 1:21 AM (221.163.xxx.144)

    생명을 업신여기는 댓글은 뭔가요.
    그런 사람들보다는 길고양이를 비롯한 동물들이 훨씬 보살펴져야 할 거 같아요.
    동물도 서로 돕고 사는데 더 고차원인 사람으로 태어나서..

  • 16. 윗님 말씀도
    '24.2.4 1:22 AM (99.241.xxx.71)

    맞긴합니다
    다만 이 섬의 경우엔 인간이 이미 개입한 상태구요
    중성화해서 개체수 조절하고 할수 있으면 목에 방울이라도 일괄적으로 달아줘서
    새들을 보호하는것같은 같이 살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이 망친 생태계를 힘없는 고양이들에게만 책임지게 하는건 잔인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 17. 이미 생태계는
    '24.2.4 1:24 AM (61.254.xxx.25)

    인간이 지구를 살때부터 망가지기 시작했습니다.. 고양이 때문에 생태계가 망가졌다는ㅈ소리는 웃긴 소리입니다..철저하게 인간입장에서만 생각하는 문장이죠~

  • 18. ...
    '24.2.4 1:38 AM (116.126.xxx.144) - 삭제된댓글

    인간이 쏟아내는 쓰레기와 잡아먹어대는 동물들만 해도 차원이 다르게 어마어마할텐데ㅡ
    무슨 고양이 소리만 나오면 생태계 타령인지;;
    흉악범들 꼬박꼬박 숙식제공 세금으로 충당 하는건 아까워서 어찌 참으실까나
    기아난민들도 차고 넘치는데 기부는 왜 하냐고 난리도 치셔야죠

  • 19. ..
    '24.2.4 1:42 AM (116.126.xxx.144) - 삭제된댓글

    인간이 쏟아내는 쓰레기와 잡아먹어대는 동물들만 해도 차원이 다르게 어마어마할텐데-
    돈에 눈 뒤집혀 무리한 개발로 자연환경 훼손 생태계파괴는 또 얼마나 심한지-
    무슨 고양이 소리만 나오면 생태계 타령인지;;
    흉악범들 꼬박꼬박 숙식제공 세금으로 충당 하는건 아까워서 어찌 참으실까나
    기아난민들도 차고 넘치는데 기부는 왜 하냐고 난리도 치셔야죠

  • 20. ..
    '24.2.4 1:46 AM (116.126.xxx.144) - 삭제된댓글

    인간이 쏟아내는 쓰레기와 잡아먹어대는 동물들만 해도 차원이 다르게 어마어마할텐데ㅡ
    돈에 눈 뒤집혀 무리한 개발로 자연환경 훼손 생태꼐 파괴는 또 어떻구요
    무슨 고양이 소리만 나오면 생태계 타령인지;;
    흉악범들 꼬박꼬박 숙식제공 세금으로 충당 하는건 아까워서 어찌 참으실까나
    기아난민들도 차고 넘치는데 기부는 왜 하냐고 난리도 치셔야죠

  • 21. ,,
    '24.2.4 1:47 AM (116.126.xxx.144) - 삭제된댓글

    인간이 쏟아내는 쓰레기와 잡아먹어대는 동물들만 해도 차원이 다르게 어마어마할텐데ㅡ
    돈에 눈 뒤집혀 무리한 개발로 자연환경 훼손 생태계 파괴는 또 어떻구요
    무슨 고양이 소리만 나오면 생태계 타령인지;;
    흉악범들 꼬박꼬박 숙식제공 세금으로 충당 하는건 아까워서 어찌 참으실까나
    기아난민들도 차고 넘치는데 기부는 왜 하냐고 난리도 치셔야죠

  • 22.
    '24.2.4 2:05 AM (220.78.xxx.153)

    고양이가 생태계를 망쳤다구요? 대부분의 길동물들 인간이 오염시키고 망쳐놓은 생태계 때문에 고통받고 살아갑니다.
    175.212 캣맘들 중성화시키고 개체수 늘지 않게 관리하는 분들 대부분입니다. 뭘 좀 알고쓰세요. 글에 혐오가 가득차서 보고 있자니 분노가 치솟네요.

  • 23. ....
    '24.2.4 4:28 AM (117.111.xxx.26)

    원글님이 잘 정리 하셨네요.

    저는 저 대로
    님들은 님들대로
    생각하고 행동하면서 살면 되는것이겠지요.

    맞습니다. 아쉬운 사람이 우물 파고 먹여 살리면 됩니다.
    대신 본인 행동에 책임을 지면 됩니다.

    그런데 고양이 에게 관심이 없다고 천벌을 받아라. 생명을 경시 하네.혐오 하네
    이런건 고양이에게 관심 있는 사람 관점이고 본인 생각만이 옳다고 믿는거지

    고양이 에게 피해 입어 싫어 하는 사람은
    쥐.유해동물과 같은 관점 으로 볼뿐임을 아셔야 합니다.
    그들 이라고 생명을 경시 하고 있고 파렴치범 으로 모는건
    지극히 이기적인 캣맘 생각 입니다.

    고양이를 보호하던 본인 인생을 다바치던 돌보던
    그런건 관심 없는데 대신 고양이를 돌본 책임이
    원치 않는 남들에게 피해를 입혔다면 본인 고양이니 보상을 해줘야 당연한겁니다.
    본인 행동에 책임을 져야죠.
    정작 책임 져야 할때는 난 모르는 길고양이... 이런 행동 하지 맙시다.
    똥.오줌 치우고 남이 피해 입은 민원 들어오면 해결해 줘야죠.

  • 24. 117님
    '24.2.4 5:54 AM (99.241.xxx.71)

    캣맘들이 안챙기면 고양이들은 똥 오줌 안누나요?
    캣맘들이 사료 안주면 음식 쓰레기 봉투 다 뜯을테고
    중성화 안해주면 발정기 3개월에 한번씩 오면 온 동네 떠나가라 숫컷끼리 싸움나고
    새끼고양이 무작정 태어나서 울고 난리일텐데 그런 피해는 괜찮으신가봐요?

    캣맘 없을때도 고양이 싫어하는 분들은 고양이때문에 피해본다고 난리였고
    그래서 울나라에선 고양이들 많이 죽이고 했었죠.
    고양이와 함께 사는 법을 연구해보는게 고양이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 하는겁니다

  • 25. ...
    '24.2.4 6:22 AM (117.111.xxx.26)

    캣맘이 개입해서 생태계에 영향을 받어
    개체수가 10년전에 비해 체감상 몇배 늘었었고
    원치 않는 사람은 피해를 입으니
    그 피해를 캣맘이 책임지라는 겁니다.
    (악취.소음.재신상피해등등)
    애초에 지금이라도 개입 하지 않음
    개체수가 저절로 감소 합니다.

    고양이와 함께 사는법은 캣맘 집에서 개인이 키우거나
    본인 집에서 못키워서 공공장소나 남 사유지에서 방목 해서 키울려면
    이웃이 피해를 입으면 그때 적극적 으로 나서서 보상 해주는 방법이 있습니다.
    길고양이인데 무슨 책임이 있는데 ??? 장기간 꾸준히 먹이를 주면 법적 으로 주인이 있는 고양이로 인정 됩니다.

    고양이와 함께 살아야 되는게 의무도 아니고 고양이를 돌보는게 선행도 아니예요.
    캣맘관점 에서 착각 하고 본인 생각과 다르면 고양이 생존이 걸리고 생명을 경시 한다고 말하는것 뿐이지
    쥐같은 유해동물 잡는다고 일반사람은 생명을 존중하지 않는다고 말하지 않아요.

  • 26. 그런거
    '24.2.4 8:07 AM (114.204.xxx.203)

    만들었으면 중성화하고 먹이는 줘야죠

  • 27. 냅둬야지
    '24.2.4 8:53 AM (118.235.xxx.88) - 삭제된댓글

    섬에꺼지 거서 사는 고양이들 섬주민들이 알아서 해야하고 고양이 팔자지 억지로 어떻게 하겠어요. 육지로 데려온들 영역싸움에 희생될거에요.

  • 28. 아짐
    '24.2.4 8:56 AM (1.231.xxx.153)

    ---그런거 만들었으면 중성화하고 먹이는 줘야죠--
    맞습니다.

  • 29. 옳소
    '24.2.4 8:59 AM (180.68.xxx.158)

    그런거
    '24.2.4 8:07 AM (114.204.xxx.203)
    만들었으면 중성화하고 먹이는 줘야죠2222222222
    섬에서 고양이가 수영해서 간것도 아니고,
    하늘에서 떨어진것도 아니고
    데려간 누군가가 있을텐데,
    중성화 해주고,
    하루 한컵 사료면 해결되는데…
    저질렀으면 책임은 져야지.

  • 30.
    '24.2.4 9:36 AM (116.126.xxx.144) - 삭제된댓글

    섬,시골까지 가서 개,고양이 버리는 인간들이나 찾아내서 책임 지라 하고 못하게 해야하는거죠 그것도 못하는데 뭐ㅡㅡ
    거기다 번식장 교배로 무한증식 시켜 팔고 키우다 유기 시키는 악순환부터 잡으면 개체수 걱정 반 이상 줄겠네요
    아파트 산책 하다보면 정말 눈에 잘 뜨이지도 않는 한켠에 깨끗이 관리 되보이는 고양이집 보이고 평소 고양이는 잘 보이지도 않는거 보면 돌보는 분들이 엄청 신경 쓰는거같던데요

  • 31.
    '24.2.4 10:13 AM (116.126.xxx.144) - 삭제된댓글

    섬,시골까지 가서 개,고양이 버리는 인간들이나 찾아내서 책임 지라 하고
    못하게 해야하는거죠 그것도 못하는데 뭐ㅡㅡ
    그리고 번식장 교배로 무한증식 시켜 팔고 키우다 유기 시키는 악순환부터
    잡아서 근절 시키면 개체수 걱정 반 이상 줄겠네요
    아파트 산책 하다보면 정말 눈에 잘 뜨이지도 않는 한켠에 깨끗이 관리 돼보이는
    고양이집 보이고 평소 고양이는 잘 보이지도 않는거 보면 돌보는 분들이
    엄청 신경 쓰는거같던데요
    아파트 단지나 공원 등등 걷다보면 굴러다니는 배설물들 거의 개똥이고
    거의 사람이 집에서 데리고 나와서 싸게 하고 모른척 가죠

  • 32. 175.212
    '24.2.4 11:09 AM (14.33.xxx.153) - 삭제된댓글

    생태계를 망치는 동물중 제일 으뜸이 당신같은 저능한 인간들이지.
    그저 사람으로 태어난게 벼슬인 저능한 인간들.

  • 33.
    '24.2.4 11:27 AM (116.126.xxx.144) - 삭제된댓글

    섬,시골까지 가서 개,고양이 버리는 인간들이나 찾아내서 책임 지라 하고 못하게 해야하는거죠 그것도 못하는데 뭐ㅡㅡ
    그리고 번식장 교배로 무한증식 시켜 팔고 키우다 유기 시키는 악순환부터 잡아서 근절 시키면 개체수 걱정 반 이상 줄겠네요
    아파트 산책 하다보면 정말 눈에 잘 뜨이지도 않는 한켠에 깨끗이 관리 돼보이는 고양이집 보이고 평소 고양이는 잘 보이지도 않는거 보면 돌보는 분들이 엄청 신경 쓰는거같던데요
    아파트 단지나 공원 등등 걷다보면 굴러다니는 배설물들 거의 개똥이고 거의 사람이 집에서 데리고 나와서 싸게 하고 모른척 가죠

  • 34.
    '24.2.4 11:29 AM (116.126.xxx.144)

    섬,시골까지 가서 개,고양이 버리는 인간들이나 찾아내서 책임 지라 하고 못하게 해야하는거죠 그것도 못하는데 뭐ㅡㅡ
    그리고 번식장 교배로 무한증식 시켜 팔고 키우다 유기 시키는 악순환부터 잡아서 근절 시키면 개체수 걱정 반 이상 줄겠네요
    아파트 산책 하다보면 정말 눈에 잘 뜨이지도 않는 한켠에 깨끗이 관리 돼보이는 고양이집 보이고 평소 고양이는 잘 보이지도 않는거 보면 돌보는 분들이 엄청 신경 쓰는거같던데요
    아파트 단지나 공원 등등 걷다보면 굴러다니는 배설물들 거의 개똥이고 사람이 집에서 데리고 나와서 싸게 하고 모른척 가죠

  • 35. ...
    '24.2.4 12:40 PM (58.225.xxx.98)

    한 국가의 위대함과 도덕적 진보는 동물이 받는 대우로 가늠할 수 있다-간디
    전보다 조금 나아졌다해도 우리나라 만큼 길냥이 모질게 대하는 나라도 없음
    허구헌날 새 멸종을 고양이 탓으르 돌리는데 인간의 탓임
    새뿐 아니라 온갖 동물을 식용 유희로 즐기기 위해 학살하면서 고작 작은 동물한테 뒤집어 씌우는거 너무 뻔뻔스러움
    인간이라면 맘 속 측은지심 따뜻함이 있어야 인간임
    저런 동물한테 세금 왜 써 보살피고 중성화 노력하는 이들에게 저능아라 말하는 인간들이 많은 한 결코 선진국이라 말 할 수 없음

  • 36.
    '24.2.6 8:20 PM (220.78.xxx.153)

    진짜 동네 나가면 개똥이 훨씬 많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52655 빗길에 넘어져서 머리 부딪혔어요ㅜㅜ 2 2024/02/04 2,168
1552654 쿨톤은 악세사리 어떤색 사세요? 10 ........ 2024/02/04 1,844
1552653 간단한 금융 공부 (feat. 홍콩 H지수 연계 ELS/DLS).. 28 설명충 2024/02/04 2,879
1552652 흰색패딩 그냥 퍼실세제로 빨아도 될까요 3 .. 2024/02/04 1,593
1552651 강남 신세계 지하 1층 간식 뭐가 맛있나요 8 궁금 2024/02/04 2,451
1552650 계란찜기 뭐 쓰세요 7 ... 2024/02/04 2,084
1552649 강아지 아니 노견 이야기 4 우리 2024/02/04 1,251
1552648 잘 살기를 바란다. 5 독거아줌마 2024/02/04 1,652
1552647 축구팀 흥해라 2 대한민국 2024/02/04 1,006
1552646 지도표 럭키박스 5 독도는 우리.. 2024/02/04 1,006
1552645 거니 디올 미국친구도 아네요 7 ㅇ ㅇ 2024/02/04 1,735
1552644 쥬베룩 볼륨 효과 있나요? 2 2024/02/04 2,066
1552643 무한에너지 발견과 저항세력 1 2024/02/04 356
1552642 전에..게시글 읽다가..저소득 캐나다 기본연금이..200만원이면.. 20 기초연금이 2024/02/04 2,449
1552641 50대 이후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23 피리 2024/02/04 7,232
1552640 싫다고 해도 계속 하는 사람 7 ㄷㄷ 2024/02/04 2,245
1552639 꿈에 신동엽이 비싼 녹차를 줬어요. 8 2024/02/04 1,448
1552638 남편이 안전벨트 하는걸 강요 못하게 해요. 22 남편 2024/02/04 3,456
1552637 다리 반기브스 한달 뭐하고 지내야할까요 ㅠㅠ 11 아이디어 부.. 2024/02/04 1,124
1552636 박사학위 있으신분? 13 Fhdfhd.. 2024/02/04 2,374
1552635 “13.2억 취소되고 7.5억에 팔렸다”…“서울은 쪽방도 금값”.. 3 .... 2024/02/04 5,945
1552634 2019년)노조 폭력으로 전쟁터 변한 울산, 입 닫은 대통령,정.. 31 ㅇㅇ 2024/02/04 2,289
1552633 전세연장 1 방실방실 2024/02/04 632
1552632 가족이 아무도 없으면 대학병원에서 수술할때 수술동의서는 어떻게되.. 37 수술동의서 2024/02/04 7,265
1552631 임재범과 결혼하는 꿈 8 어젯밤에 2024/02/04 1,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