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980년대 드라마인데요

ㅇㅇ 조회수 : 3,552
작성일 : 2024-02-03 21:35:18

어쩌면 70년대 후반일수도...

남자배우 오현경분이 주인공인 시트콤 같은 드라마였고 아마도 tbc 에서 했을거예요. 

오현경이 만년 과장이고 박병호가 삐요요요용~ 하고 나타나는 요정 같은 인물이었어요. 

기억 하시는 분~~~

IP : 121.135.xxx.19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박병호
    '24.2.3 9:35 PM (220.117.xxx.61)

    버리 시원하셨던 박병호님
    진짜 오랫만에 기억소환이네요.

  • 2.
    '24.2.3 9:36 PM (118.235.xxx.128)

    손자병법 아닌가요?

  • 3.
    '24.2.3 9:36 PM (118.235.xxx.57)

    손자병법 아닌가요?

  • 4. 기억
    '24.2.3 9:37 PM (118.235.xxx.128)

    끝없는 도전속에 승부를 걸고 피고지는 한숨속에 내일을
    건다.

  • 5. ㅇㅇ
    '24.2.3 9:38 PM (121.135.xxx.19)

    손자병법 보다 옛날이예요. 내일은 무지개(?)내일은 푸른하늘(?)뭐 이론ㅌ제목이었는데 검색해도 안 나오네요

  • 6. ..
    '24.2.3 9:39 PM (118.235.xxx.38)

    80년대 중반 이후일거 같아요 80년생 드라마 본 기억이 나요 ㅎㅎ

  • 7. ㅇㅇㅇ
    '24.2.3 9:41 PM (121.135.xxx.19)

    박병호분은 다른 사람 눈에는 안보여요. 헝상 엄지 손가락을 흔들며 삐요요요용 하고ㅠ사라지고 오현경을 도와주기도 하고 놀리기도 하죠

  • 8. 이월생
    '24.2.3 9:44 PM (61.79.xxx.105)

    내일도 푸른하늘. 김연경? 이연경? 암튼 그 배우분이 부인 아니었나요?

  • 9. ///
    '24.2.3 9:48 PM (211.104.xxx.190)

    내일도 푸른하늘 여자주인공은 연운경

  • 10. 이월생
    '24.2.3 9:48 PM (61.79.xxx.105)

    https://m.blog.naver.com/siffler/221119781368

  • 11. 이월생
    '24.2.3 9:49 PM (61.79.xxx.105)

    오현경씨 부인 역할이 연운경씨네요..

  • 12. ...
    '24.2.3 9:50 PM (222.121.xxx.162)

    오. 반갑네요. 내일도 푸른하늘이었죠. 연운경씨가 오현경씨와 부부로 나왔던 것 같아요

  • 13. ㅇㅇㅇ
    '24.2.3 9:50 PM (121.135.xxx.19)

    맞아요! 맹두칠!!!
    박병호가 저승사자였군요. 항상 하얀옷만 입고 나왔는데~
    감사합니다!

  • 14. 와~~
    '24.2.3 10:20 PM (175.193.xxx.206)

    80년대 드라마는 아니었네요. 그래서 전혀 몰랐어요.

  • 15. ㅇㅇㅇ
    '24.2.3 11:36 PM (121.135.xxx.19)

    네 78년 방송이라니 옛날사람 인증이네요.ㅋ

  • 16. 제목만
    '24.2.4 8:18 AM (110.8.xxx.127)

    제목만 기억나요.
    이상하게 내용이랑 등장인물은 하나도 기억이 안 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52853 일본 살림 유튜브 영상에서 궁금한 점 25 가스렌지가뭐.. 2024/02/04 4,871
1552852 속 깊은 안경점 점원 11 실수 2024/02/04 5,472
1552851 식당알바하다 스카웃 됐어요 63 .. 2024/02/04 27,035
1552850 윤이 대통령실 직원들이랑 노래 13 와... 2024/02/04 2,482
1552849 50 불륜글 읽고 질문 6 50대 2024/02/04 5,101
1552848 미우새 허경환 소개팅 16 ... 2024/02/04 8,248
1552847 볶음밥 한 4시쯤 만든거 실온두고 방금 먹었는데 괜찮을까요? 8 ㅇㅇ 2024/02/04 2,060
1552846 친구들과 보기로 톡을 나누는데 답도 안하는 친구 11 2024/02/04 3,084
1552845 넷플릭스에서 세작 3 무무 2024/02/04 2,456
1552844 델리민주 문프 덕담 음소거 11 와이?? 2024/02/04 1,491
1552843 탈당파 이원욱이랑 조응천 왜 오늘 참석안한건가요 4 ., 2024/02/04 1,266
1552842 동네 산부인과 수면초음파 위험할까요? 11 검사필수 2024/02/04 2,717
1552841 만나고 오면 기 빨리는 지인.. 1 지인 2024/02/04 2,674
1552840 친구모임에서 듣기만 하시는 분 14 친구 2024/02/04 4,663
1552839 文 전 대통령, ‘다선중진 용퇴·강성층 제지’ 요구 4 ㅇㅇ 2024/02/04 1,351
1552838 이탈리아vs스페인 여행 어디를 추천하세요? 15 여행 2024/02/04 3,942
1552837 휴대폰 보안 8 00000 2024/02/04 923
1552836 태세계 보니 수영을 할줄 알면 훨씬 여행이 재밌겠어요 13 ㅇㅇㅇ 2024/02/04 5,455
1552835 이게 상식적인 범위 내의 일인가요? 21 ... 2024/02/04 4,781
1552834 우편물 받은꿈.. 꿈해몽좀 해주세요 2024/02/04 525
1552833 차가운 음식만 먹으면 배가 아파요 7 날아라곰 2024/02/04 1,403
1552832 고양이의 0~365일 성장 여정 출산과육아 2024/02/04 760
1552831 지금 코트 사면 어떨까요 3 ㅌㅌ 2024/02/04 3,300
1552830 자기미모 자기입으로 자화자찬 7 대다나다 2024/02/04 3,280
1552829 고물가에 식료품 소비도 감소...외환위기 이후 최대 폭 11 ... 2024/02/04 3,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