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3때 고만고만하던 또래 친구들이 전부 키가 훌쩍 크더니 지금은 우리 아들이 키가 제일 작아요.
지금 165센티라 걱정이에요.
아들은 이 키에서 안크면 어떡하냐고 하는데 저는 잘 먹이는거 이외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일단 성장판 사진 찍으려고 월요일에 가는걸로 예약은 했어요.
문제는 남편 키가 169센티에요. 저는 163이고요. ㅠㅠ
남자아이들은 고딩 돼서도 더 크나요?
중2,3때 고만고만하던 또래 친구들이 전부 키가 훌쩍 크더니 지금은 우리 아들이 키가 제일 작아요.
지금 165센티라 걱정이에요.
아들은 이 키에서 안크면 어떡하냐고 하는데 저는 잘 먹이는거 이외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일단 성장판 사진 찍으려고 월요일에 가는걸로 예약은 했어요.
문제는 남편 키가 169센티에요. 저는 163이고요. ㅠㅠ
남자아이들은 고딩 돼서도 더 크나요?
병원한번 성장판 찍어 보시고요
키 성장 적어놓으거 있으시면 초등고학년에서 중학교사이에 2년정도 10센티 가까이 큰적있었나 체크해 보시고 겨드랑이털 보시고요
남자아이들은 중2때 많이 크던데..진작 검사좀 해보시지..음모나면 많이 안큰다고 하더라구요.
작은애들은 중3이면 다 큰거래요
그때 주사시작해도 효과 없어서 그만두고
뭘해도 초등땐 해야 커요
군대갔다와서 큰다더라 하는데..
생각보다 안클겁니다.
아빠만큼 크면 선방
남자애들는.중2겨울방학이 폭풍성장하는거같더라구요 제아들도 작디작는데 농구 계속하고 하니 중3에 좀 많이 컸어요 여름방학에..지금 170근처에요
저희 아들처럼 늦게 크는 아이가 있긴해요
고1 161에서 고3 181요
근데 제가 많이 큰편이에요
요즘 잘 안자고 스트레스로 부 모보다 작은 애 믾아요
늦은거 같지만 그래도 병원 가서 검사해보세요.
보통 중 1-2때 다 크고 그 뒤에는 몇센티 크고 말더라구요.
고등때 큰애는 2센티 더 크고 멈추고 작은애도 지금 더 안크고 있어요.
음모 나고 어깨가 벌어지면 더 안크는거 같아요.
늦게 크는 경우는 정말 희박한 경우고
제 남편도 고등때 확 커서 애들도 기대했는데 애들은 다르네요.
저희 아들처럼 늦게 크는 아이가 있긴해요
고1 161에서 고3 181요 군대 다녀와서 185
근데 제가 많이 큰편이에요
성장판 검사 해보세요
뼈 나이가 어리다면 희망이 있어요
우리 아이 고딩될때 찾아보니 170 언저리였네요. 친구들중 작은편에 속했구요. 어지간히 입짧아요.
지금 군대 있는데 그 뒤로 많이는 안큰듯 해요. 지금 174-5정도 되니.
제가 168인데 남편이 173이예요
1년에 8센티 이상크는 급성장기가 언제 왔는지를 봐야해요.
고등되는 아이면 다 컸을건데 무릎 실금이라도 남아 있으면 반포gh나 대전조이 빨리 예약해서 가보세요.
일반병원은 주사처방안나와요.
검사를 하세요
그리고 뭐 하자하면 해주세요
부모가 작아서 유전인지 몰라도 일단 해줘야 원망 안듣습다
검사를 하세요
그리고 뭐 하자하면 해주세요
부모가 작아서 유전인지 몰라도 일단 해줘야 원망 안듣습니다
지금 잘 먹이는건 중요하지 않아요.
예약하신곳이 어딘가요? 소아내분비전문의 있는곳은 예약만 몇달걸릴건데 정형외과는 뼈나이 못봅니다.
잠을 많이 재운다.
줄넘기 200개씩 시킨다.
이게 찐입니다.
다 떠나서 유전자가 우선 아닌가요?
아빠 키, 엄마 키 그 정도면 엇비슷
자라지 않을런지...
클 유전자면 20대까지 커요.
나(172)도 남동생(179)도 그랬네요.
늦게 크는 아이는 부모가 큰 케이스 같아요
최종은 아빠 키 정도 될 것 같아요.
올해 대학 들어가는 아들 고등3년 내내 3-4센치 큰거 같아요.
아침키 182 멈춘듯..남편이 크고 전 작아요.
한창 클땐 잠도 많고 쉴새없이 자주 먹더니 거의다 크니 그리 많이 먹지 않고 잠도 줄더라고요.
시가 남조카들 두명은 군대가서 3-4센치 커서 왔는데 얘네들은 어릴적에 많이 아파서 못 컸던게 큰거 같아요.
케바케, 유전이 큰거라 저도 그냥 보고만 있었는데
이제와서 아들이 뭐라도 해보자고 하니 갑자기 발등에 불떨어진 느낌이에요.
해외라 일단 성장판 사진, 판독 가능하다는 곳에 예약했습니다.
아이마다 달라요,
큰애는 중3에 168-9였는데, 고등되어서도 잘 안크고 변화가 없었는데 , 고2 여름즘, 잠잘자고 좀 먹더니 3센치가 컸어요,
둘째는 중2 169였는데 중3-고1까지 잠잘자더니 고2 되는 지금은
179에요,
결국은 잠과 영양이 보약이에요,
급성장기가 있었나요? 저 아는 집도 엄빠가 둘다 원글님네랑 비슷한데 예비 고등 아들 키가 그정도에요 늦게 크는 경우도 있다지만 그런 경우 둘 중 한 사람은 큰 키더라구여 일단 가서 검사해보고 아직 가능성이 있다하면 뭐라도 해보세요 엄빠가 큰편이 아닌데 좀 더 빨리 가보셨음 싶네요
올해 대학 들어가는 아들 고등3년 내내 3-4센치 큰거 같아요.
아침키 182 멈춘듯..남편이 크고 전 작아요.
한창 클땐 잠도 많고 쉴새없이 자주 먹더니 거의다 크니 그리 많이 먹지 않고 잠도 줄더라고요.
시가 남조카들 두명은 군대가서 3-4센치 커서 왔는데 얘네들은 어릴적에 많이 아파서 못 컸던게 큰거 같아요.
이번 아들 졸업식때 가보니 아들 친한 친구들 후배들은 아들보다 더 크더라고요. 반면에 단체사진 찍을때보니 작은아이는 160이나 되는듯 엄청 작았어요.
일반 정형외과 가신다면, 골반.무릎 사진도 찍으시고 파일 받으세요.
우리아이 고등때 컸다 성인되도 컸다 그런얘기 왜 하나요
전부 케바케인데 원글님 아들 그렇게 클 보장이 없잖아요
일간 무조건 검사 해봐야죠 그리고 가능성 있으면 해주세요
참 자기 아들들 다 크게 자랐다고 재워라 줄넘기해라
그거 많이 해도 유전이 막으면 인됩니다 성장판 검사 하신다니까 아무말 말고 거기에 집중하세요
소고기많이먹이고 칼슘제 좋은거 효모 먹이세요
우리아이 고등때 컸다 성인되도 컸다 그런얘기 왜 하나요
전부 케바케인데 원글님 아들 그렇게 클 보장이 없잖아요
일단 무조건 검사 해봐야죠 그리고 가능성 있으면 해주세요
참 자기 아들들 다 크게 자랐다고 재워라 줄넘기해라
그거 많이 해도 유전이 막으면 인됩니다 성장판 검사 하신다니까 아무말 듣지말고 거기에 집중하세요 아이가 원하는거니
도리 없어요 부모가 억지로 시키는게 문제지
우리아이 고등때 컸다 성인되도 컸다 그런얘기 왜 하나요
전부 케바케인데 원글님 아들 그렇게 클 보장이 없잖아요
일단 무조건 검사 해봐야죠 그리고 가능성 있으면 해주세요
참 자기 아들들 다 크게 자랐다고 재워라 줄넘기해라 뭐 먹여라
그거 많이 해도 유전이 막으면 인됩니다 성장판 검사 하신다니까 아무말 듣지말고 거기에 집중하세요 아이가 원하는거니
도리 없어요 부모가 억지로 시키는게 문제지
수면이 중요해요
밤에 잘 자야 해요
특히 10-2시에 자야해요
성장판 자극에 도움되는 운동도 시키세요- 배구, 농구?
키큰 애들이 하는 게 배구 농구에요 작은애들 인끼워주죠
또 그때 공부하느라 못자는 애들도 클애들은 큽니다
그냥 키크는 주시 맞은 자녀 둔 분들 말 들으세요
부모가 다 작아도 컸다 하는 건 위 선대에 키 큰 유전자 있는
선조가 있는겁니다
키큰 애들이 하는 게 배구 농구에요 작은애들 안끼워주죠
또 그때 공부하느라 못자는 애들도 클애들은 큽니다
그리고 요즘 과체중이 늘어날 만큼 먹는거 다 먹어요
못살던 시대나 못먹어 못클 수는 있겠죠
그냥 키크는 주사 맞은 자녀 둔 분들 말 들으세요
부모가 다 작아도 컸다 하는 건 위 선대에 키 큰 유전자 있는
선조가 있는겁니다
전 160이고 남편은 183인데 둘째 키기 고1때 165정도였네요 고3까지 조금씩은 커서 170대 초반이였다 수능이후 열심히 먹고 자고 ..하루 10시간이상씩 잤어요
지금 대학생인데 작년 신검때 178찍고 지금 183정도됩니다
대학 들어가고 엄청나게 잤어요 운동도 좀 했구요
살 쏙 빠지고 키가 엄청 컸네요
남편이 커서 아이도 큰건지 몰라도 첫째는 178정도밖에 안됩니다
유전자가 갈리는거죠
키로 보지말고 여자들 몸으로 보면
우리집 딸 셋 언니둘은 하비에 가슴도 큰데 작아요
근데 저는 키크고 말라서 같이 다니면 자매인지 몰라요
잘자고 뛰어 다니고 운동하고 잘먹는건 언니들이 더 잘했어요
근데 완전 다르죠 제친구집도 제 친구는 170 동생 160도 안되거든요 여자들 다른것도 마찬가지 남자들도 그래요
좀 일찍 가셨으면 좋았을텐데요. 보통 중2때 뼈나이 측정하러 제일 많이 가요. 친구 아들 고2 올라가는데 고1올라갈 때 163이라 유명 성장클리닉 갔더니(고1때) 너무 늦게 오셔서 해줄 수 있는게 없다고 하셨대요. 뼈나이가 너무 많아서 성장홀몬치료도 말단비대증등 문제로 안 된다고요. 문제는 이 아이가 키랑 외모에 대한 자격지심이 너무 커서 잘했던 공부까지 손을 놓아서 친구가 지금도 마음고생 심하게 하고 있어요. 하루라도 빨리 가셔서 뼈나이라도 측정해 보세요
여기 잘자고 잘 먹이면 큰다는 분들.
그런것도 다 유전입니다.
북한처럼 영양실조 걸릴 정도나 먹어서 크는거지
한국애들이 못먹어서 안크나요.
저도 걱정되네요 아들 초4 올라가는데 남편이 169고 제가 166.. ㅜㅜ 성장주사 알아봐야할까요?
유전자대로 큽니다
못먹는옛날이나 문제였지요
제가 164 남편 170. 30세 아들 168인데
여자들이 얼마나 좋아해주는지 이런저런 핑계로 집에까지 오는여자애도 있어요
키에전혀 신경을 안쓰고 자신감 뿜뿜입니다
외모에 신경을 안쓰니 여자친구가 옷도 사주고 온갖거 받아들고 오네요
그냥 유전이에요. 저희 딸 계란 유제품 소고기 전부 알레르기라 못 먹고 거의 채소만 먹고 컸는데 지금 중학교 올라가는데 168 이에요. 남편이 크고 남편 체형 닮았어요. 여기서 뭘 먹어서 컸네 하는 소리 일센티나 의미있을까 싶을 정도인데 키는 체형 닮은 사람 그대로 따라가는 것 같더군요. 요즘 죄다 성장판 검사니 호르몬 치료니 하는데 얼마나 의미있을까 싶네요. 저 친척 여동생 90 년대 당시 유치원 때부터 검사하고 초등때부터 주사 맞고 하더니 결국 성인되서 보니 155 에서 멈추던데요. 그 집 엄마 키랑 똑같이 컸네요.
그런 유전이 발현되지 못하게 되는게 성조숙증이에요.
유전키만큼도 안되게, 작은키가 예상되거나, 너무 안커서.하는게 성장치료구요.
성장치료라는게, 유전을 뛰어넘게 키 키울려고 시작하지 않아요.
우리큰애가 큰건가보네요
큰 애 체격이 절 닮았어요 제가 김혜수처럼 통뼈에 고1때 166~167 요사이였고
서방 키가 저랑같아요. 근데 큰 녀석이 80넘거든요
의장병으로 가서 전역한지 얼마 안되고요
둘째는 한 76정도 되는데 막내가 몸이 엄청 여리여리해요 뼈대도 얇고 여자처럼
이녀석이 입이 엄청 짧아요 형보다
잘먹는 애들이 확실히 잘크는듯요
유전이 90퍼고 섭생이 10퍼인듯.
유전적으로 180까지 클 수 있는데 잘 먹고 잘 자면 딱 그만큼 크는거고
유전적으로 170까지 클수 있다면 아무리 잘먹고 운동해도 안되죠. 이런 아이에게 성장주사가 큰 도움이 될거구요.
저 운동 하나도 안하고 책 읽고 공부만 한 타입이고 입도 엄청 짧아서 중1때 젤 앞에 앉았는데 갑자기 식욕이 늘면서 돌아서면 배고파서 매일 단백질 엄청 먹었더니 174로 우리 집에서 제일 커요. 남동생 들다람쥐같이 맨날 축구하고 농구하고 운동화 한달에 하나씩 구멍내서 갈아치웠지만 170이구요. 다 태어날 때 dna에 새겨서 나옵니다. 유전자에 크는 홀몬 안나오게 태어났으니 밖에서 넣어줘야죠.
제 남편도 180 제가 174인데 또 아들은 177, 186이에요. 둘다 운동혐오자에 잘 먹지도 않아요. 186인 애는 성장기때만 딱 엄청 잘 먹었고 177인 아이는 늘 소식좌. 유전이 참 무섭죠.
빙학때 잠 푹 10시간 자서
속터지게 하더니 키가 컸어요,
그리고 아침 꼭 먹이고, 고기반찬해주니
고등가서도 크긴했어요, 잠 10시간이 한몫하고
지켜보는
엄마 속은 터져요,
잘먹으니 잘큰게 아니고 유전자가 그시기에 커야해서 입이 당겨서 먹게 되어 큰겁니다
입맛없어 안먹은애는 그렇게 크게 될수밖에 없어서 안먹게 되는거고요
원글님 매년 키 얼마인지 적은거 있으면 올려주세요 성장곡선 보면 거의 알수있어요
급성장기가 언제 였는지 이 이후로 얼마나 클수있는지 남자아이는 거의 일정해요
음님 말이 맞아요. 잘먹어서 크는 게 아니라 클때가 되서 잘먹는거죠. 잘안먹고 소식인 아니도 급속 성장기에는 일년에 14센티로 크더라구요. 안크는 아이는 급속 성장기 자체가 안오더라구요.
제 아들이 급성장기 없이 꾸준히 컸어요.
중학 졸업때 167?8? 정확히는 기억 안나는데 그 정도였어요.
고등 가서 고2때쯤 170? 재수할때 172, 군대입대할 때 174, 전역할때쯤 176 된듯요.
쓴글 보면 알겠지만 저는 아이가 초등때까지 앞에서 3번째 넘어간적 없는데 신경 안썼써요. 유전적으로 엄빠가 키가 커서 그런게 아니라(친가 외가 키 큰 사람~작은 사람까지 다 있어요),주변에 키작아도 자기 전문성가지고 매력적인 사람 많아서(다들 대학때부터 괜찮은 여자들이 좋다고 따라다녀 결혼도 미녀들과 무리없이 함)
키 작은게 그렇게 큰 흠이라 생각안했거든요.
그래서 키는 신경 안썼는데 늦게까지 클 줄은 몰랐죠. 지금도 큰 키는 아니고 중간은 가니 신경 안쓰지만 더 작았어도 신경 안썼을듯요.
둘째 과외선생님이 영재고 출신 학생이었는데 첫날 보고 깜짝 놀랐어요. 대학 신입생이라는데 과외할 우리 아이보다도 어려보이고 키도 160대 초반이라 진짜 중학생처럼 보였거든요.
과외 2년 하는 동안..이 선생님 170 중반대까지 자라는거 실제로 목격이요.
아이랑 저랑 영재고 준비하느라 잠 못자서 키가 안크다 대학가서 컸나보다고 둘이서 수근거렸어요.
물론 제 조카는 대학이후도 안자라서 170 안되는 조카도 있어서 원글님 아이가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키로 원글님이나 아들이나 결과 나오기 전에 미리 너무 스트레스 받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키 안커도 자기 커리어 확실하면 키는 문제시 안되고 지장없이 잘 사는 사람들 주변에 진짜 많아요.
제가 보니..스트레스가 키크는데 제일 안좋은듯요.
키 안큰 조카는 공부 잘하기로 유명한 특목가서 부모 기대 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았거든요. 그리고 바로 유학가서 또 쉽지 않은 공부 따라가느라..아마 아이가 스트레스 받았을거에요.
말했듯 집에 큰 사람~작은 사람까지 다 있어서 어느 유전자가 발현될지 성장 멈출때까지 모르는거지만..위에 아이 과외선생님봐도 그렇고 제 조카도..또 동생은 키커요. 친구 아이도 예민한 첫째는 170정도인데 동생은 180 넘고. 스트레스 많이 받는 아이들이 키가 좀 덜자라는것 같던걸요.
이게 중2때 다 큰 키일지 고딩때도 클 키인지 몰라요
부모가 고딩때 늦게 큰 경우는 좀 희망이 있구요
저흰 부부가 중2때 다 큰 경우인데
애들이 다 똑같더군요
엄청 크시네요 부럽ㅠ 에너지원이 있어야
잘 크는것 맞죠 키로 갈려면 영양분을 먹어야
챙겨 안먹이면 그 키도 안됐을것 같은데?
엄청 크시네요 부럽ㅠ 에너지원이 있어야
잘 크는것 맞죠 키로 갈려면 영양분을 보충해줘야
챙겨서 안먹이면 그 키도 안됐을것 같은데?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552445 | 택배 송장 분실시 발송자 찾는방법 4 | ... | 2024/02/03 | 676 |
1552444 | 고추장 유효기간 몇개월 지났는데... 2 | .... | 2024/02/03 | 1,180 |
1552443 | otp카드에 물이 들어갔는지 오류인데 5 | opt | 2024/02/03 | 596 |
1552442 | 턱선단발 스타일 어떨까요? 1 | 이쁘니 | 2024/02/03 | 1,230 |
1552441 | 친구가 징징댈 때 내가 해줄 수 있는 것 7 | ㅁㄴㅁ | 2024/02/03 | 1,540 |
1552440 | 김연아 남편만큼 궁금한 손흥민 아내 66 | 누굴까 | 2024/02/03 | 25,399 |
1552439 | 식욕없는것도 괴로워요 ㅠㅠ 5 | ㅎㅎㅎㅎ | 2024/02/03 | 2,341 |
1552438 | 30프로가 레드당 지지자라는데 2 | ㅇㅇ | 2024/02/03 | 839 |
1552437 | 장례식장 비용 얼마정도 드나요? 8 | ㅅㅅ | 2024/02/03 | 4,170 |
1552436 | 노트북 질문예요 4 | 나무 | 2024/02/03 | 547 |
1552435 | 군대에서 좋은 경험한 사람들도 있겠죠 10 | ㅇㅇ | 2024/02/03 | 1,960 |
1552434 | 명절때 애들두고 갈까요? 5 | ........ | 2024/02/03 | 2,256 |
1552433 | 올해 문서운이 들어와 있다는데요 2 | : | 2024/02/03 | 2,479 |
1552432 | 마트 주차장 빌런 4 | 세상에 | 2024/02/03 | 2,415 |
1552431 | 아시나요? 양탄자 배송 ㅋㅋ 17 | 대박 | 2024/02/03 | 6,419 |
1552430 | 깨끗한 정치하는 선진국보니 4 | ᆢ | 2024/02/03 | 788 |
1552429 | 조카 대학에 축하금은 없고 관심은 많은 14 | 대학 | 2024/02/03 | 4,899 |
1552428 | 구순 어머니 화장품 참존 괜찮을까요? 5 | 화장품 | 2024/02/03 | 1,576 |
1552427 | 반신욕 하는데 땀이 안나면 효과 없는거죠? 3 | 다요터 | 2024/02/03 | 1,893 |
1552426 | 웜톤인데 보라색이 어울리기도 하나요? 6 | ... | 2024/02/03 | 1,516 |
1552425 | 요르단경기도..그냥 5 | 어휴 | 2024/02/03 | 2,426 |
1552424 | 설탕 한달에 얼마정도 드세요? 19 | ..... | 2024/02/03 | 2,832 |
1552423 | 모유수유 2 | .. | 2024/02/03 | 568 |
1552422 | 이런 고3 아이 학원 안보내도 대세 지장없겠죠 12 | 바보맘 | 2024/02/03 | 2,323 |
1552421 | 시부모 싫으니 7 | ..... | 2024/02/03 | 3,2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