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집 보러 오는 사람들이 많아서 힘들다는 글들이 지역카페에 계속 올라오는데요. 경기남부지역입니다. 신생아 특례대출로 집 매매 수요자가 많아졌다고 하네요. 츼근에 집 팔고 새로 갈 집 알아보고 있는중인데 좀 기다렸다가 천천히 알아볼까 했는데
이러다가 다시 폭등장이 와서 기회를 놓치게 될까봐
조마조마한데요. 집 내놓으신 분들 요즘 거래가 좀 어떠신가요? 성급하게 집을 사고 싶지는 않고 1~2년 관망후에 구매생각 있습니다 앞으로 부동산은 어떻게 될까요??
윤석열이 건설사 살려주려고
죽어가는 사람한테 몰핀 놓아준 격이죠
저걸로 24년 초에 잠시 반등하는 기색보였다가
그 부작용으로 더 고꾸라질거라고 예상했어요
지금 신생아대출 따위로 막을 수 있는 시장이 아니에요
워낙 하방 압력이 더 커요…
절대로 노 문 정권때처럼 폭등은 없을겁니다.
그것들이 일부러 폭등 시켜서 세금 뜯어내는 정책을 했어요.
천천히 관망하면서 대출이 좀 내려갈때 사세요.
주변에 결혼한 자식들은 그리 집 마련하더군요, 대출이용해야 한다고요, 구축입니다
타이밍을 아는 고수가 있을까요
근데 전세수요는 시기인지라 늘긴했죠
전세살봐에야 대출상품 많으니 매매로 눈을 돌리는걸수도요
이번 정권은 건설사 편입니다
최근 분양되는 아파트 분양가가 기가 막히게 비싸요
건설사 은행들 살리려고 국민들 호구되는 정권이죠
선거전 반짝...
50년주담대 받은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신생아 대출 받아 폭락 완충제 역할 담당하는 희생자들이 있겠죠
선거 끝나면 본격적으로 폭락할겁니다
부동산이 활성화 되어야 세금 뜯잖아요
..그것들이 일부러( 못잡은게 아니라 안잡은거) 폭등시켜서 세금 뜯어내는 정책을 했어요.22
부동산 pf 대출 위기에도 지금 건설사들이 고분양가를 고집하고 있어요
미분양나더라도 나라에서 세금으로 도와줄거라고 굳건히 믿고 저러는거겠죠
이익은 지들이 다 먹고 손해는 세금으로 구제해주고??
분양가를 낮추라고 정부에서 압박해도 시원찮은데
특례보금자리론, 신생아 대출같은 쇼킹한 대출을 정책으로 내놓고 토건족, 부자들 위해
무주택자 서민들이 비싼 집값 떠받들라는거죠
강남 경매도 쌓여가고 있다는데
대출 좀 해준다고 떠받들수 있는 가격이 아니라네요
살사람도 이미 다 샀고 총선 끝나면 여기저기 터질곳 많다고
경기남부쪽이 호재가 있다고 하네요. Gtx연장으로 평택이랑 반도체 국가산단으로 용인 처인이 스멀스멀 움직인다고해요. 하지만 폭등 폭락장은 없으니 신중히 하시길
특례보금자리로 설거지중
또 멋모르는 젊은ㅇㅣ들이 희생되겠죠
서울 송파쪽인데 갑자기 이번 주말에 집보러 많이 오네요
정신이.이상한 사람들 많네요
금리보고 움직이세요
기준금리 세번정도 내리면 그때 움직이세요
아니에요
아닌데 지역마다 다르니 직접 부동산에 관심있는 물건 보러 다녀 보세요 내가 움직여서 직접 봐야 감이 오고 급매도 잡아요. 누가 봐도 싸다 이건 잡아야 한다라는 물건이면 사도 후회 없어요 늘 비싸게 준 물건이 말썽이 되죠
본인과 생각이 다르다고 정신이 이상한 사람이 많다니
무주택이면 한 채 사서 그냥 살고 잊어버리세요. 불안해 하면서 살지 마세요
작년 10월보다 요즘 금리 많이 내렸어요.
문노가 일부러 올렸대.ㅠ
세금 올려서 그분들이 가져갔나요.
복지 늘리면 늘렸지 부자감세 하고
과학예산까지 깎는 현 정부보다 나은데
정신이 이상한 인간들이 댓글 다는게 ㅉ
폭등은 지금으로썬 힘들거라 생각해요
경기가 자연적으로 살아나기도 힘들고요
실거래 위주로 소소하게 거래되는정도라고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