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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시집살이 당해도, 방관자 남편은 사랑하지 않는거죠?

고민 조회수 : 4,602
작성일 : 2024-02-03 13:52:06

아내가 일방적으로 종년취급당하는 모진 시집살이에도

원래 시집 문화가 그렇다고 인정해버리는 남편은 

케바케지만 

 

1. 아내를 사랑하지 않는거죠? 

2. 사랑해도  어쩔수 없어 그냥 두는 걸까요? 

 

IP : 168.126.xxx.248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이든2이든
    '24.2.3 1:55 PM (125.177.xxx.70)

    여자도 스스로를 사랑하지 않는데
    남편한테 뭘기대하는것도 어리석은거죠
    시집살이 25년만에 저도 깨달은거에요
    젤 멍청이는 나다

  • 2. 어쨌든
    '24.2.3 1:55 PM (39.125.xxx.210) - 삭제된댓글

    1번이든 2번이든 둘 다든 간에, 어쨌든 자신의 손해를 감수할 만큼 충분히 사랑하지 않기 때문인 건 맞아요.

  • 3. ...
    '24.2.3 1:56 PM (39.7.xxx.231)

    1도 있고 2도 있죠.
    가장 큰 이유는 자기 엄마가 어떤 사람인지 모르고, 부인의 고통을 모른다는것. 즉 무지가 제일 큽니다. 모르는데 알려고 하지도 않는것이죠. 알고 지은죄도 크지만 모르고 지은 죄도 커요

  • 4. 결론은
    '24.2.3 1:57 PM (106.102.xxx.134)

    남편이 병신입니다
    제경우 그랬으니까 알아요

  • 5. ...
    '24.2.3 1:58 PM (39.7.xxx.231)

    사랑할지는 모르지만 사랑의 방법을 모르는 등신이죠. 남자들은 자기 엄마를 모르더라고요. 평소 대화도 없이 살다가 결혼후 아내 앞세워 대리효도 하고 싶어하죠.

  • 6. 000
    '24.2.3 1:58 PM (211.197.xxx.176)

    무지를 떠나 여자에게 애정이 식어서죠 여자에게 볼장 다본 넘들 중엔 개차반들은 자기 여자 홀대해요
    아내가 우선 순위에서 밀려 버리는거죠

  • 7. ...
    '24.2.3 1:59 PM (220.75.xxx.108)

    남자는 원래 지 몸뚱아리 편하면 아무것도 상관 안해요.

  • 8. 세뇌
    '24.2.3 1:59 PM (14.50.xxx.125)

    당연히 여자가 힘들게 희생해줘야 한다는 생각이 박혀 있어서 그래요.

    시어머니 마음이 남편 마음이예요. 시집살이는 남편이 시키는 겁니다.

  • 9. ..
    '24.2.3 1:59 PM (125.242.xxx.21)

    사랑하든 안하든 조금은 못난사람 같아요
    원글님 자존감이 허락하는 한에서만 받아줘야 하는데
    아무도 몰라주고 갑잘상태에다가
    원글님만 희생해야 한다면
    정말 나쁜 인간들이니 희생하지 마세요
    나도 호락호락하지 않다는 걸 보여줘야
    깨달아요
    모를거 같죠? 그들도 다 알아요
    상태 봐가며 하는거고
    그래도 모른다면 구제불능이니 더더욱 잘 된일

  • 10.
    '24.2.3 1:59 PM (223.39.xxx.120)

    자기엄마는 그럴사람아니다
    그리고 여자들 다 그정도 시집살이는 하고 산다
    너만 왜그리 까다롭게구냐 맞추고살지
    그러더군요
    신혼때 같이사는 남자가요....

  • 11. ㅇㅇ
    '24.2.3 2:00 PM (222.96.xxx.58)

    아직은 이용가치 남아있어서 데리고 산다는 소모품취급밖에 더되나요?
    그럴땐 와이프도 남편을 이용해먹고 살면 됩니다

  • 12. 시집살이라는
    '24.2.3 2:01 PM (175.203.xxx.80)

    말이 여태 있네요..헐
    그게 언제적 얘긴데..아직도 이런 미개한 문화가
    요새는 결혼살이, 처가살이라는 말은 있어도 시집살이를 하는 사람이 있다는것도..
    또, 그런 무삭한 시어미가 있다는것도..무슨 신파같이 들리는데..
    나만 이상한건지..
    그렇게 따지면 우리엄마는 며늘살이 하고있네요..올케 눈치보기 바뻐서..ㅠ

  • 13. 윗님
    '24.2.3 2:02 PM (211.234.xxx.27)

    어느나라에서 오셨나요?
    젊은 애엄마들 많은 맘까페가보세요
    여전히 시집살이 진행중입니다

  • 14. 2번,뭘 어쩔수없이
    '24.2.3 2:04 PM (175.203.xxx.80)

    그냥 두나요?
    이 말도 넘 우껴요…지금 옛날 “여로” 드라마 찍나요?
    원글은 나이가 어떻게 되나요?
    글 내용만 봐서는..6,70대 되는거 같아서요.

  • 15. 로라땡
    '24.2.3 2:05 PM (1.240.xxx.37)

    남자가 멍청해서 그래요.친구중에 그렇게 사는친구 있는데 그러려니하며 살아요.얘기들으면 고구마..
    친구가 젤 문제예요.

  • 16. 첫댓글님
    '24.2.3 2:09 PM (118.36.xxx.238) - 삭제된댓글

    말씀이 맞는것 같아요
    전21년만에 깨달았네요
    며칠전에 웃음기 빼고 이야기 하라는 글 읽고
    그라려고 노력중입니다
    그래도 어른이니까 내가 참자였는데
    제가 얼마나 멍충이 였는지 알았어요

  • 17. 저런 시어미가
    '24.2.3 2:10 PM (175.203.xxx.80)

    있다면..쥐어 패야죠…지금이 어느시대인데…아들장사를해
    미쳤나봐.
    내딸이 저러고있다면..사위고, 사위모친이고, 다 엎어버리고 오겠네.

  • 18. ....
    '24.2.3 2:15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여자 본인 스스로도 본인을 사랑하지 않네요... 나 귀중하게 취급 안해주는데 왜 종년 취급을 당해요.??? 저는 저런 취급당한다면 남편 이전에 내가 저런 대우 받는다면 똑같이 행동할듯...

  • 19. ....
    '24.2.3 2:20 PM (114.200.xxx.129)

    여자 본인 스스로도 본인을 사랑하지 않네요... 나 귀중하게 취급 안해주는데 왜 종년 취급을 당해요.??? 저는 저런 취급당한다면 남편 이전에 내가 저런 대우 받는다면 똑같이 행동할듯...
    얼마나 시가에 받을게 많으면 저런 취급당해도 찍소리도 못해요 시가 재산이 너무나도 많아서 내가 찍소리 하다가는 재산 반이 날라간다면 이해라도 하지만요

  • 20. ㅇㅇ
    '24.2.3 2:27 PM (106.101.xxx.38)

    근데 시가 재산 많아도 아이들 한창 돈 들어갈 때
    지원해주지 않는다면.
    그렇게 96세 정도에 돌아가심.
    그래도 자신의 젊은 시절을 그렇게 참으며 보낼 수 있나요?
    그렇게는 못할 듯.
    차라리 적게 쓰고 할 말 하고 살아야지.
    한 번 사는 인생.

  • 21. 그건
    '24.2.3 2:28 PM (168.126.xxx.248)

    왕따나 시집살이나 같은거에요,
    왕따 당하는 애들은 왜 당하냐고 피해자 탓하면 안되는거에요,
    왕따나 시집살이나 기가 세지못해서 당하는거고,
    따박따박 말이 쉽지 순한 성격은 못하기도 하고요,
    세상 일이 말처럼 쉽나요? 내가 겪지 않으면 모르는 일도 태반이고, 머릿수 많은 시가에서 게란으로 바위치기마냥
    안먹히기도 하고 대화가 안되는 사람들이랑 뭔 대화가 보겠나요?
    똥이 무서워서가 아니라 더라워서 피하는걸,
    그리고 시집살이 없다는 시누나 시모는 그건 본인 생각이고,
    일례로 제 시가도 며느리 혼자 일 다하라면서
    자기네는 잘한다고 생각해요,
    미친것줄이라고 쏴붙이고 싶어요,

  • 22. 이런경우도
    '24.2.3 2:29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있더라구요
    마치 재산 많은거처럼 시어머니가 거짓말을 해서
    남편이 와이프편을 절대 안들다가
    나중에 돈 쓸일 있어서 없다는걸 알게됐는데
    긴긴 세월 맘을 다친 와이프맘이 좀처럼 돌아오지 않더래요
    어쩔수 없이 동거인처럼 산다나봐요

  • 23. 그건
    '24.2.3 2:29 PM (168.126.xxx.248) - 삭제된댓글

    그리고 재신도 없는 깡시골 시가 이야기에요,
    다그런건 아니지만
    깨이지못한 시골 사람들은 아직 조선시대마냥 며느리 시집살이
    당연하다 생각하는곳 꽤 있어요,

  • 24. 바람소리2
    '24.2.3 3:27 PM (114.204.xxx.203)

    내가 엎어야죠

  • 25. ㄴㄴㄴ
    '24.2.3 3:37 PM (220.65.xxx.184)

    내 순함과 멍청함을 배려해 달라 하면 안돼죠,.

  • 26. 정답은 첫댓글
    '24.2.3 3:45 PM (80.15.xxx.200)

    첫댓글이죠
    남편놈이야 어떻든간에
    그렇게 사는걸 본인이 용납한거죠
    자신을 소중히 여기지 않는데
    누가 나를 소중히 여기나요
    시집살이 당연한듯 받아들이니
    남편도 그런가 하는거죠

  • 27. ..
    '24.2.3 3:54 PM (122.254.xxx.159)

    남자는 원래 지 몸뚱아리 편하면 아무것도 상관 안해요.
    ...........

    저 위의 님
    딱 제 생각과 같네요
    결혼 25년차, 아들 둘 키워보니..

  • 28. ..
    '24.2.3 4:32 PM (61.40.xxx.45) - 삭제된댓글

    그래도 방관이네요
    우리집 남편은 최전선공격수예요
    재수없어요

  • 29. 어차피
    '24.2.3 4:38 PM (118.235.xxx.77)

    어차피 본인이 그렇게 당해도 아무것도 못 하는 사람이니 남편 입장에서는 딱히 누구 편도 들지 않고 막아주지도 않는거죠 그런 모욕을 당하면 이혼이라는 카드라도 들고 나와야 변할까 말까인데 남편은 님이 그러지 못 한다고 생각하나 보죠 그런 취급 당해도 되는 사람이요

  • 30. 남편입장에선
    '24.2.3 6:04 PM (39.117.xxx.170)

    나까지 나섰다가는 더더욱 집안이뒤집어질꺼라 생각하니 잠자코있고 와이프만 희생하고 바뀌고 따라주면 조용해지니 그렇게되길 바라면서 방관하고있는거죠 사랑하지만 나도 엄마무서워 어떻게 못하는거죠

  • 31. ..
    '24.2.3 6:13 PM (223.39.xxx.201)

    남자는 원래 지 몸뚱아리 편하면 아무것도 상관 안해요.
    .........
    이게 젤 맞아요.
    핑계는 나까지 나서면 일커지네 어쩌네 비겁한 변명
    본인이 직접 당하면 안저래요. 살짝 피하면 총알받이할 사람 있으니 참아라, 무시해라, 맘에 담지마라.

    혼내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가 더 밉다는 말이 왜 생겼는지 알겠어요

  • 32. ...
    '24.2.5 12:29 AM (118.235.xxx.222) - 삭제된댓글

    여자를 사랑하지 않거나 빙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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