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자꾸 보다보니 나도모르게
최저가검색, 상품평 찾기 시작했거든요.
그러다가 조영꺼 4만원.
지시장꺼 2만2천원을 두고 고민.
그러다가 집에있는 무첨가 오곡두유
전자렌지에 돌려서 소금넣고 마셔보고
바로 마음 접었어요.
건강한 맛이 영 별로네요.ㅎㅎ
먹어보고 고민할것을.
여기서 자꾸 보다보니 나도모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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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조영꺼 4만원.
지시장꺼 2만2천원을 두고 고민.
그러다가 집에있는 무첨가 오곡두유
전자렌지에 돌려서 소금넣고 마셔보고
바로 마음 접었어요.
건강한 맛이 영 별로네요.ㅎㅎ
먹어보고 고민할것을.
콩이 여성호르몬이 많아서 과하게 섭취하면 근종이 커지지 않나요?
제가 석류젤리 열심히 먹고 결국 근종수술했었거든요
전 그게 무서워서 고려도 안 해 봤어요
맞아요 그 건강하고 싱거운 맛 ㅎㅎ
저 몇년전에 조영 두유제조기 비싸게 샀다가 나눔했거든요
걸쭉한 콩물을 생각했는데 희멀건하고 물처럼 만들어지더라구요
4만원이라니 가격은 많이 내려갔네요
농도는 물량으로 조절할수 있어요
전 그 건강한 맛을 좋아해서 잘 사용합니다
시판두유는 그 맛을 못따라가요
저도 근종 여러개있다던데.
맛도 문제고 근종도 문제였네요.
저도 원글님과 같았어요. 왠지 사야 될 거 같아서 폭풍 검색하고
오히려 중국제가 소음이 덜 난다고 해서 열심히 검색하고 장바구니에 담고 당근에 보고
그러다가 내가 과연 두유를 잘 먹나? 라는 의문과 함께 지름신이 사라졌어요.
저는 서리태 검은까 처치 곤란인데 너무 잘 이용하고 있어요.
맛이야 내가 조미하면 되고 농도도 나한테 맞춰서.
만들고 9회 죽염으로 간하면
진하게 고소한 게 완전 맛있어요.
저도 가끔 두유 먹고 그 외엔 콩밥 두부 먹는 정도. 호르몬도 그렇고 기계까지?라는 생각 하나도 안들어서 검색도 안해봐서 기계가 어떤 모양인지도 몰라요 그나저나 콩국수 오이 넣고 마시고 싶네요
탈모방지차원에서, 또 우유를 못 먹겠어서
매일 아침 시중 두유 중 당 하나도 안 들어가고 콩+천일염만 넣은
당뇨환자용( 아직 당뇨는 아님) 두유 마시는데요.
매번 사기 돈 아까와서 저거 다 마시면 사려구요.
시중두유는 설탕올리고당 심지어 과당 든 것도 많아 아침공복에 못 마시겠어요.ㅡ.ㅡ
의사 얘기가 엄청나게 먹어야 문제지 저만큼 정도는 괜챦다고 하더라구요.
콩의 에스트로겐은 파이토스트로겐(?)이라는 물질인데 유방암세포에 뿌려주니 인체의 에스트로겐과 반대역할을 하는 반면, 에스트로겐의 긍정적인 효과인 골다공증 예방효과를 하는 프로에스트로겐(?)의 역할도 한대요. 유방암과 골다공증 동시 억제요
저는 사고 싶은 생각도 안 들더라구요.
밥도 안해먹는 내가 하겠어 저걸? ㅋㅋ
두유 한박스 사서 빨대만 꽂으면 되는 것을..
https://naver.me/5EaFxjJ1 이런게 있네요
근데 두유기계가 필요한가요?
제생각엔 콩삶아 냉동실지퍼백에 넣어놨다 매일 조금씩꺼내서 믹서에 윙 갈아마시면 될일같은데
그리고 뭐든 갈아마시면 급하게 흡수돼서 혈당올리는거라
굳이 갈아마시나 싶어요
걍 삶아서 한숟갈씩 먹으면 더 좋을것을요
그리고 뭐든 갈아마시면 급하게 흡수돼서 혈당올리는거라
굳이 갈아마시나 싶어요
ㅡㅡㅡ
콩이 당이 얼마나 있겠어요. 그건 과일이야기지요
중국산 두유제조기 얼마안해여
근데 맛이 없어요 무맛
https://link.coupang.com/a/bpgHxd
ㄴ윗님 위 링크는 그냥 물 데우는 티팟이에요..
싸구려 기계 돈주고 쓰레기 사는 꼴
갑자기 두유 얘기가 자꾸 올라오더니 기계 장사하려고 그러나 봐요
콩 너무 많이 먹으면 안좋고 된장 두부 콩밥으로도 충분한데 뭘 굳이 두유제조까지
가끔 믹서기로 드르륵 갈아 마시는 게 간편하고 좋을 듯 근데 이것도 귀찮아서 안할 듯 여름에 콩국수할 때나 먹을까
궁금한게 있는데요 두유는 탄수화물이 많지 않은데도 당지수가 올라갈까요? 당근이랑 비트도 익혀서 갈아먹고 있는데 그것도 당지수를 올릴까요?
두유기계지,콩국수용 기계는 아니고 ..
삶아+갈아+데유기를 한방에 하는게 두유제조기이고..
제대로의 한끼 콩국수할려면 더 큰 용기에다...
커피물포트산다치고 사면 간편함.
수명이 얼마일지...
사고 한3번했는데 두유남아돌아 두유안좋아한 사람에겐 기피물건 ^^
제겐 필요한 기계가 아니였어요.
막연하게 살까싶은 분들은 저처럼 드셔보세요.
저는 2주전에 구입해서 잘 사용하고 있어요.
구운 죽염 조금 넣고 만들면 고소하고 순수한
매우 건강한 맛입니다. 저희는 아이들도 잘
먹고 있어서 만족하고 있어요.
서리태 불려서 만드는데 생콩보다 확실히
걸리는 입저도 적고 부드러운 것 같아요.
넘 달아요.. 제 기준에는요. 그건 당지수 올릴거 같아요.
그게 아무래도 마시는 거라
미숫가루 타먹는 거랑 비슷할거같아요
그냥 삼켜서 장에서 썩는다 들었어요 전에 의사가
소화효소는 탄수 침에서만 나온다고 들었어요
푹삶아 씹어서 먹는 쪽이 나을거같아요
저는 2주전에 구입해서 잘 사용하고 있어요.
구운 죽염 조금 넣고 만들면 고소하고 순수한
매우 건강한 맛입니다. (밍밍하다고 하실 분도
있겠지만) 저희는 아이들도 잘 먹고 있어서
아침마다 만들어 먹고 있어요.
서리태 불려서 만드는데 생콩보다 확실히
걸리는 입저도 적고 부드러운 것 같아요.
꿀꺽 삼키면 위에서 썩는다는 글이 꾸준히 올라오는데 제대로 된 정보 알려드릴게요.
침의 소화효소인 알파 아밀라아제는 탄수화물의 소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위에서는 강력한 소화작용을 하는 위산과 단백질 분해효소인 펩신이 나와 음식물을 소화시킵니다.
저도 무첨가 국산두유 먹다가
두유만들어 먹고있는데
서리태에 밤까서 넣고 생땅콩
열알정도 같이 넣고 만들면
어떤 무첨가 두유보다 꼬숩고 맛있어요
시판 무첨가 두유는 이제 못먹을거같아요
7만원대 한** 제조기 사서 두유, 죽 해먹는데, 시판 두유 같지 않고 건강한 맛입니다.
건강 생각해서 꾸준히 먹겠다하는 분께 추천해요.
콩산패 잘 된다
콩 먹지 마라
두부는 가공 된 거다
가공식품 먹지마라
제대로 된 정보 좀 주세요
이 부분요
기기가 넘 조잡 위험해요ㅠ
두유.호박죽만되구요
레시피억있는 죽..이런거는 안됨
죽하다가 누전차단기 내려갔네요
겁나서 못씀.
썩은콩에는 아플라톡신이라는 강력한 발암물질이 나옵니다. 그러면 가장 많이 의심해야하는 것은 실제로 보고 만드는 가정용 두유 정도가 아니라 된장 간장이겠죠. 아플라톡신검출 된장 이슈가 꽤 있었어요.
이런식으로 생각하다보면 먹을 게 하나도 없어요.
가끔 한두잔 먹기에 좋습니다. 두유가 두유라떼처럼 나오거든요. 삼시세끼 이것만 먹고 살 것도 아닌데 오늘은 영양 검증까지 하네요.
썩은 거야 당연히 제거 하겠죠
산패는 우리가 견과류 먹지 마라는 첫째 이유자나요
유통 수입경로 우리가 모르니요
그래도 안 먹는 사람 안 먹대요
두부 콩 걸르더라고요
근데 두유기계가 필요한가요?
제생각엔 콩삶아 냉동실지퍼백에 넣어놨다 매일 조금씩꺼내서 믹서에 윙 갈아마시면 될일같은데22222222
무첨가 두유 가끔 사먹거나~
삼시세끼 먹을 것도 아니고 살림 늘릴 필요는 없을 것 같네요 요구르트 제조기 청국장 제조기 휴롬 등등 쓰잘데기 없는 쓰레기가 얼마나 지나갔던가
난 물론 하나도 한 샀음
2만원대 중국산 3주 걸려서 어제 왔어요ᆢ주문폭주해서 늦었다네요
오늘 아침 씻어서 해봤는데
맞아요
건강한맛
소금 조금 넣었더니 먹을만하네요
시골에서 가지고온 콩이 너무 많아서 콩 소비목적으로 샀어요
쌀 같은 곡식 없이 콩만 갈아 먹고 혈당 체크는 제가 해보았습니다
당뇨환자구요.
어차피 무첨가 두유 사먹는거니까 이 기계로 해먹으면 좋겠다 싶어서 사먹으면서
안그래도 혈당은 괜찮나? 생각 해보니 그럼 무첨가두유도 사먹으면 안되는거 아닌가?
라고 생각 했고요
혈당은 정말 미미 하게 조금 오르려다 말고 끝나요. 혈당에 큰 영향이 없었다는 이야기죠.
제가 30분 단위로 2시간 찍어 봤습니다.
생각보다 탄수함량이 높지 않은게 아닐까 싶어요.
그리고 무첨가두유 시판용 보다 걸쭉하고 식사대용으로 먹을만하게 든든해서 좋아요.
이거 맛없다. 건강한 맛이다 라고 하시는 분들은
첨가물 잔뜩 들어간 시판 두유에 길들여져서 그래요.
뒤에 성분표 한번 보세요.
얼마나 놀랍게 알수 없는 성분들이 많이 들었는지 몰라요.
특히 뭐 들어간 두유들은 더 말할것도 없어요.
그에 비함 두유기계로 간건 그대로 갈기만 한거라서 소금이나 알룰로스 같은거 조금 첨가 해서 먹으면 되는거고
더 걸쭉하고 오히려 영양 전체를 먹는다고 생각 합니다.
휴롬, 요구르트제조기 다 샀고 집에 있는데 다 잘 안쓰는거 맞습니다.
그런데 지금 몇주째 우리집에서 열일 하는 두유제조기랑 에어프라이어는 잘 쓰는 소형가전이네요.
그러나 이 또한 살림스타일, 입맛에 따라서 천차만별 이죠
이게 좋다 말다 사야 한다 말아야 한다는 다 개개인별로 다른거 같습니다.
잘 생각하고 고민하시고 선택 하시는게 답이죠.
그 어떤 좋은 물건도 누구에겐 무용지물이고
누구에겐 최고일테니까요.
싸구려 기계 돈주고 쓰레기 사는 꼴
갑자기 두유 얘기가 자꾸 올라오더니 기계 장사하려고 그러나 봐요 폭주는 무슨 바람잡이 금지
콩 너무 많이 먹으면 안좋고 된장 두부 콩밥으로도 충분한데 뭘 굳이 두유제조까지
가끔 믹서기로 드르륵 갈아 마시는 게 간편하고 좋을 듯 근데 이것도 귀찮아서 안할 듯 여름에 콩국수할 때나 먹을까
싸구려 기계 돈주고 쓰레기 사는 꼴
갑자기 두유 얘기가 자꾸 올라오더니 기계 장사하려고 그러나 봐요 폭주는 무슨 바람잡이 금지
콩 너무 많이 먹으면 안좋고 된장 두부 콩밥으로도 충분한데 뭘 굳이 두유제조까지
가끔 믹서기로 드르륵 갈아 마시는 게 간편하고 좋을 듯 근데 이것도 귀찮아서 안할 듯 여름에 콩국수할 때나 먹을까
근데 두유기계가 필요한가요?
제생각엔 콩삶아 냉동실지퍼백에 넣어놨다 매일 조금씩꺼내서 믹서에 윙 갈아마시면 될일같은데333333
연예인들 시녀노릇 ㅜㅜ
한정적인 기능있는 가전을 합리화해서 자꾸사면
더 넓은 집으로 이사가야겠네
한그릇 콩국 해먹으려구요.
집에 있는 믹서기로는 잘안갈아져서요.
이거써보니 제일 좋은게 콩껍질안걸러도 되는거네요.
집에 있는 믹서기는 시원찮아서 잘안갈리더라구요.
잘쓰게되면 좋겠어요.
내 이로 씹어먹는게 몸엔 제일 좋죠
못씹는 환자라면 몰라도요
매사에 갈아먹리 다져먹기늠 지양하는게 좋아요
작년 봄인가 여름에 오쿠꺼 사서 두유 만들어 먹어요
이런 맛 좋아해서 매일 잘먹고 있어요
여름에는 찐하게 만들어 진주 식당 콩국수 비슷하게 먹었구요
유방 초음파 검사하면서 두유 만들어 먹는다고 하면서
혹시 안좋은지 물었더니 너~~무 좋으니까 잘하고 계시네요
하시더라고요
저는 서리태랑 병아리콩 각종 견과류 넣어서 해먹어요.
쓴지 저는 꽤 됐는데 지금 유행하네요.
저는 이거 때문에 여름이 기다려져요~ 여름마다 손님 오시면 콩국수로 대접 하는데 다들 어찌나 좋아하는지
콩국수에 두부면 사다가 넣어서 먹으면 단백질 보충 정말 잘되고 건강한 맛 너무 좋아요.
아이들은 두유에다 꿀 조금 타서 주면 너무 잘먹고요.
겨울에는 따뜻하게 여름이면 시원한 콩국수로 진짜 뽕빼네요.
저희 언니도 저 따라서 샀는데 소음이며 가격이며 조영 만한게 없는거 같아요.
제가 산 제품은 이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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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서리태랑 병아리콩 각종 견과류 넣어서 해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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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두유에다 꿀 조금 타서 주면 너무 잘먹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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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언니도 저 따라서 샀는데 소음이며 가격이며 조영 만한게 없는거 같아요.
저희 어머님 저희 집에 오셔서 콩국수 드시고 반하셔서 어머님도 하나 사드렸는데 너무 좋아하세요!
콩이 갈리니까 소음이 나겠구나 싶었는데 소음은 거슬리는 정도 아니고 저는 한번도 불려서 한적 없는데 저희 언니는 불려서 하더라고요?? 너무 귀찮지 않나요-_-;; 안불려도 너무 잘되는데
그리고 용량으로 고민 많이 했는데 많이 해놨더니 금방 상하더라고요. 저는 이 정도 용량이 적당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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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태먹고 잔머리가 엄청 나오는데 저 같은 분은 안계실까요??
저는 이거 때문에 여름이 기다려져요~ 여름마다 손님 오시면 콩국수로 대접 하는데 다들 어찌나 좋아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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