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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밤만되면 체하는분 계신가요

.. 조회수 : 2,157
작성일 : 2024-02-02 23:37:22

46세인데요..낮에는 평온하다가

밤 늦은시간이 되면 체한느낌이 들어

어깨를 꾹꾹 눌러서 일부러 트림을 유발하지

않으면 답답한 체증으로 힘들어요.

(아무리 중년여성이라도 혼자 자기어깨 찝어가며

꺽꺽 대고 있으면 현타오고 우울해져요ㅠ)

건강검진 때에도 한국사람이면 대부분 있다는

경미한 위염이라고만 나오는데요.

왜 이런걸까요? 

역류성 식도염을 의심했지만 꼿꼿이 앉아있어도,

눕지 않아도 발생하는거 보니 아닌것 같아요.

신경성일지, 하루 한잔정도의 카페인탓인지.

정말 힘드네요.

IP : 223.38.xxx.4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2.2 11:40 PM (125.136.xxx.81)

    위내시경해도 안나오는
    위바깥쪽 문제일수도 있어요
    (큰병원 가서 검사해보시길)

  • 2.
    '24.2.2 11:44 PM (115.86.xxx.8) - 삭제된댓글

    담낭일수도

  • 3. 위 바깥쪽
    '24.2.2 11:44 PM (223.38.xxx.250)

    문제라면 혹시 어떤걸까요?
    다른 장기 쪽인 걸까요?

  • 4. ㅇㅇ
    '24.2.2 11:45 PM (121.134.xxx.208)

    근골격계 문제일 수 있어요.
    척추쪽 통증 문제 없나요?
    섬유근육통 고생하는 사람에게서도 나타나는 증상이고요.

    만약 근골격계에 통증있다면
    통증의학과에 진료보시길.,

  • 5. ..
    '24.2.2 11:47 PM (211.234.xxx.41)

    위무력증일 수도..
    이게 밥먹고 시간지나는 거랑 상관없어요.
    서서 일하는거 말고는 움직임이 너무 없어도 그래요.
    저녁에 제자리뛰기, 위 근방 문질러주기, 스트레칭 등으로
    위가 움직이게 조금이나마 해보세요.

  • 6. ..
    '24.2.2 11:48 PM (125.136.xxx.81)

    위바깥쪽엔 많은 기관이 연결되어 있데요
    그런데 인지(아픔) 없는 곳도 있는데.. 그게 소화불량으로 나타날 수도 있데요.. 혹 그러면 병을 모르고 키우게 되는 거니까요
    (제 식구중에 한 분이 그랬는데 모르다가 심각전단계에 알게 되었네요) 맨날 트름하고 체하고 그랬데요

  • 7. 심장검사
    '24.2.2 11:51 PM (175.213.xxx.18)

    심장CT, 심장초음파, 복부초음파 찍어보세요
    위염이 아니면 심장 유심히 보세요

  • 8. ...
    '24.2.2 11:53 PM (1.241.xxx.220)

    저도 그런데 ...ㅜㅜ

  • 9. 그렇군요
    '24.2.2 11:53 PM (223.38.xxx.250)

    역시 여쭤보길 잘한것 같아요.
    위 이외의 문제도 생각해볼게요.
    그리고 저 정말 위무력증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는게
    제가 생각해도 정말 딱 할일만 빠르게, 서서 하고
    큰 움직임이 없이 사는 사람이거든요.ㅠㅠ 절대 뛰지않구요.
    운동도 요가나 필라테스처럼 정적인것만 해요.
    나머지 시간은 누워서 쉬구요.
    좀더 열심히 살아야겠어요.

  • 10. ..
    '24.2.2 11:59 PM (112.159.xxx.182)

    밥먹고 걷기라도 해보세요
    밥먹고 파파야효소같은거 먹으면 훨 속이 편하던데요

  • 11. 위염
    '24.2.3 2:08 AM (175.213.xxx.18)

    위염, 역류성 식도염 한달안에 낫지않으면
    정밀검사 복부 CT 찍어보시고
    심근경색 전조증상일수도 있어요

  • 12. 매일밤그렇다면
    '24.2.3 3:15 AM (116.32.xxx.155)

    위내시경해도 안나오는
    위바깥쪽 문제일수도 있어요

    위바깥쪽엔 많은 기관이 연결되어 있대요
    그런데 인지(아픔) 없는 곳도 있는데..
    그게 소화불량으로 나타날 수도 있데요..
    혹 그러면 병을 모르고 키우게 되는 거니까요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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