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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주호민 진짜 비호감

주호민 비ㅎㄱ 조회수 : 3,560
작성일 : 2024-02-02 23:25:09

한창 시끄러울때 둘다 안타깝다 이런 쪽이었는데 

판결 나오고 복귀 하고 변명 하는 거보니 인성이 좀 그러네요 

우리 나라 특수 교사, 교사분들 고생하시는데 

힘 빠지는 일인것 같아요 

IP : 124.51.xxx.72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장애아 부모도
    '24.2.2 11:30 PM (39.125.xxx.100) - 삭제된댓글

    장애아 교사도
    함께 사는 우리 사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 2. 장애아 부모도
    '24.2.2 11:30 PM (39.125.xxx.100)

    장애아 교사도
    함께 사는 우리 사회 되기를 기도합니다

  • 3. 그 부부와
    '24.2.2 11:34 PM (210.204.xxx.55)

    그 집 아이는 하나도 걱정스럽지 않아요.
    다른 장애아와 그 부모님들이 걱정되죠.
    형편이 되지 않아서 장애아를 개인적으로 교육할 여력이 없고
    학교에 보내야만 사회화 교육을 시킬 수 있는 가정의 장애아들이 정말 힘들어지게 생겼어요.

  • 4. ~~
    '24.2.2 11:37 PM (49.1.xxx.123) - 삭제된댓글

    평소
    의식있는 척이나 안 했더라면
    그러려니 했을텐데 정말..~&=^+/~>=&×^

  • 5.
    '24.2.2 11:44 PM (124.51.xxx.74)

    본인이 문제인데 모든걸 다른사람들 탓으로
    돌리는 화법이 너무 싫어요
    작정하고 갑질하는거잖아요ㅠ

  • 6. ..
    '24.2.2 11:45 PM (223.62.xxx.64)

    뭘 잘했다고 떠드는지...
    전혀 상호소통 이해가 없는 사람 같아요

  • 7. ㅡㅡ
    '24.2.2 11:50 PM (223.122.xxx.0) - 삭제된댓글

    그 바지내린거 본 여학생한테 사과도 3주 지나고 했더라구요
    그 사이에 사과도 안하고 반 합치라고 샘한테 통보하고
    3주간 사과 안한거도
    유명인인 아빠가 와서 무마시키려고 한거로밖에 안보임
    포옹이 어쩌구도 .자 유명인이 포옹했으니 된거다? 또 얘기 나오기 없기? 이런느낌
    그 엄마 문자도 이번 방송도 저는 그 무한한 갑마인드에 너무 놀랍더라구요. 돈많으면 저렇게 당당해지는구나..

  • 8. ㅇㅇ
    '24.2.3 12:55 AM (211.219.xxx.212)

    그만좀 해요.
    이때다싶어 한시람 죽이려드는 악플러들
    그 선생 잘한거 하나없던데 왜그리 편드는거에요?
    언제부터 그렇게 인류애가 넘쳐서 장애인 문제에 관심있었다고 ...

  • 9. ...
    '24.2.3 1:52 AM (77.136.xxx.183) - 삭제된댓글

    윗님이나 입다물어요
    얘기에 끼기 싫음 말지 굳이 비집고 들어와서 헛소리야

  • 10. ...
    '24.2.3 7:34 AM (211.234.xxx.115)

    특수교사 전체를 싸잡아 욕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 교사가 미친거죠
    녹취요? CCTV도 없는데 부모가 그 정도 했으니까 실상을 안거죠?
    교사 옹호하는 사람들 논리는 특수교사든 일반교사든 옹호하는 이런 논리인가요?
    다른 자식이야 학대받건 말건 우리아이는 그 교사가 없으면 아쉬우니 입닥치고 가만 있어라!!

  • 11. 77.136
    '24.2.3 8:41 AM (211.219.xxx.212)

    미쳤나. 댁이 뭔데 입을 다물라말라 난리임?
    자게에 내 의견내는걸 왜 비집고들어와 헛소리한다고 개소리시전하시는지?
    그 막말선생처럼 말 함부로 하는게 감정이입되서 편드는가본데
    이래라저래라 하지마셈

  • 12. ..
    '24.2.3 11:06 AM (115.143.xxx.157)

    특수교사 싸잡아 아니라고 말하지만
    녹음기 들여보낸게 한둘이 아닌 정황이라..

  • 13. ..
    '24.2.3 11:06 AM (115.143.xxx.157)

    본인이 문제인데 모든걸 다른사람들 탓으로
    돌리는 화법이 너무 싫어요
    작정하고 갑질하는거잖아요ㅠ222222222222

  • 14. 12
    '24.2.3 12:10 PM (175.223.xxx.230)

    본인이 문제인데 모든걸 다른사람들 탓으로
    돌리는 화법이 너무 싫어요
    작정하고 갑질하는거잖아요ㅠ 3333

    인터뷰 읽어보니 교활함.

  • 15. 00
    '24.2.3 1:31 PM (49.174.xxx.154)

    다른 학부모 인터뷰 보니까 학부모들끼리 이야기하려 만났을 때도 주씨 아내 한씨가 녹음기 키려고 해서 한부모들이 뭐라고 했다던데요.. 다른 아이들은 녹음에 동의한 적도 없는데 수업시간에 녹음기 .. 한숨나와요… 전에도 글 썼지만 일반 아동을 훈계하는 것과 자폐아동을 훈육 하는 방법은 완전히 달라요.. 자폐아는 좋게 좋게 말하면 못알아 들어요. 이게 현실이고 자폐아 안키워 보셨으면 함부로 선생님 판단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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