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 안 지내신다고 합니다
성묘만 하신데요
제사 안 지내신다고 합니다
성묘만 하신데요
현명하세요 .
어떻게 되세요? 똑똑하신 분이네요.
70대세요
전 몇년전부터 제사 접자고 했어요
ㅡㅡㅡ
조상덕 받은 사람들은 명절에 식품가격 올라도 신경안쓸텐데
조상덕 못 받은분들이 식품값 걱정하죠 ㅠㅠ
자식이 아무리 얘기해도 말 안 듣는 분들도 많은데, 현명하시네요.
아들이 제사 없애자 했다가 난리난 집입니다. 아, 답답해!
그동안 하신 걸로 충분합니다.
제사 안 지내니까 세상 편해요.
서울에서 지방으로 가면 KTX 선물 제사비용
너무 많이 들어요.
지내는 집은 또 며칠갼 얼마나 힘들겠어요?
저희는 코로나 시기로 인해 다 없앴어요.
너무 좋아요.
그래주시면 불화할 일도
친인척 뒷담도 다 해결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