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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동훈 화법~ 퍼옴 .

힐만십센치 조회수 : 3,136
작성일 : 2024-02-02 21:25:44

강원도는 감자가 맛있다 라는 표현을 한위원장이 하면

강원도 감자는 맛있지만 서울에서도 감자가 있고 충남에서는 고구마죠 물론 강원도 감자가 안맛있다 라는 것은 아니지만 고구마도 맛있다는것은 국민들이 다

안다고 생각합니다

매번 이런 화법을 쓰는게

매우 피곤하네요

IP : 175.192.xxx.54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범죄자
    '24.2.2 9:32 PM (218.39.xxx.130)

    취조하고 제압하며 쓰던 말 버릇과
    강남 서울대 소년 고시 패스로 장착된 오만이 섞인 태도와 말버릇..

    인생을 자만심으로 배운
    거짓과 편볍과 반칙의 권력지향자 뒷치닥 거리도 실력이다 여기며 자뻑중인 자!!!

  • 2. ㅇㅇ
    '24.2.2 9:34 PM (118.235.xxx.90)

    진짜 뒷통수 때리고 싶은 화법이네요

  • 3. ㅇㅇ
    '24.2.2 9:34 PM (61.39.xxx.203)

    자기가.한말이 꽤나 멋진줄 착각

  • 4.
    '24.2.2 9:38 PM (211.234.xxx.252) - 삭제된댓글

    핵심은 없고
    남의 말 꼬투리 잡고 깐죽대다
    지가 한 말 실수는 절대 아니다

    니가 잘못 들엇겠지 ㅂㄷㅂㄷ

    한동훈의 황당한 정정보도 신청
    "전형적인 말장난 기술" 비난여론
    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303866
    ㅡㅡㅡㅡㅡㅡㅡ
    가벱다 가벼워

  • 5. 한거짓말,레전드
    '24.2.2 9:41 PM (110.13.xxx.119) - 삭제된댓글

    https://www.youtube.com/shorts/pOd8CRduRqw
    입만 열면 거짓말이 자동으로 튀어나옴
    숨쉬는 것 조차도 거짓일 거 같은....

  • 6. 주뎅이
    '24.2.2 9:41 P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매사 사람이 무게없고 기회주의자에 속물근성 가득한
    소인배 촐싹이란 생각에 극혐.
    미남호소와 주입은 안먹히니
    청소부만나는 쇼하더라구요.

  • 7. ...
    '24.2.2 9:44 PM (61.79.xxx.23)

    간단 명료하게 대답 안하고 자기 유식하다는걸 티내려고 해요
    깐죽이

  • 8. 한거짓말,레전드
    '24.2.2 9:45 PM (110.13.xxx.119)

    https://www.youtube.com/shorts/pOd8CRduRqw
    입만 열면 거짓말이 자동으로 튀어나옴
    거짓말을 숨쉬듯 하니까 자기가 어떤 거짓말을 했는지 모르는것 같음

  • 9. ....
    '24.2.2 9:47 PM (125.133.xxx.52) - 삭제된댓글

    술통,디올,한비홍은 같은 구라조...?..ㅋㅋ

  • 10. 중요한건
    '24.2.2 9:50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저딴 인간이 정치권에 나와 국민을 위해 뭘 할수 있다고 생각하는지,,,,,,

  • 11. 입벌구
    '24.2.2 9:50 PM (62.198.xxx.101)

    거짓말 마구 쏟아내서 앞 뒤 오류남. ㅋㅋㅋㅋㅋㅋ
    이렇게 학벌 좋은 놈이 '아무말대잔치' 시종일관 해대는 거, 진짜 처음 봄.

  • 12. 사이다!!
    '24.2.2 10:01 PM (121.136.xxx.185)

    시원시원한데 ㅋㅋㅋ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drama_new3&no=13487468&exception_mode...

  • 13. ....
    '24.2.2 10:03 PM (223.39.xxx.88)

    한동훈이 무섭나
    누가보면 한동훈이 대통령인줄~

    1찍이들 화법

  • 14. 덧붙여
    '24.2.2 10:08 PM (220.71.xxx.176)

    질문: 강원도 감자가 맛있다고 하셨나요?
    한: 그걸 그렇게 들으셨어요?

  • 15. 그리고
    '24.2.2 10:08 PM (220.71.xxx.176)

    한동훈이 무섭겠냐 우습지

  • 16. 그렇잖아도
    '24.2.2 10:09 PM (175.118.xxx.4)

    남편이랑 뉴스보면서 저사람은말투가
    왜저렇게 깐족대듯이 말끝을올리지
    듣는사람이 기분이상하는어툰데???
    생각해보니 검사생활오래한직업병인가봐요
    취조하듯 깐족대는게 못버리는구나 싶더라구요

  • 17. 띠ㅇ
    '24.2.2 10:16 PM (223.38.xxx.161) - 삭제된댓글

    아휴 정신없는 화법
    얘기하다가 지도 뭔소린가 하겠네요

  • 18. ㅇㅇ
    '24.2.2 10:21 PM (116.38.xxx.241)

    직업병아님요.검사라도 저따위로 말하는인간한명도못봤어요.여야검사출신 정치인 그누구도 저렇게 말안하죠..
    열등감이많은것같아요.
    강남8학군에 소년급제한애가 왜저리 저급한지모르겠네요..우리가모르는 컴플렉스에 자기방어가 굉장히 심한 찌질이가 하는행동처럼 보여요.

  • 19. 그게
    '24.2.2 10:29 PM (124.55.xxx.20)

    말투 내용 제스쳐 모두 정말 몇초만 보고 있어도 왜저래?소리가절로 나오고 내가 다 부끄러워짐! 정상적인 사고가진 사람이라면 한동훈 말하는 꼬라지보고 똑똑하다는 소리 절대 못하죠.

  • 20. ....
    '24.2.2 10:40 PM (61.75.xxx.185)

    머리에 든 건 빈약하고
    잘 난체는 하고 싶고
    반박당하면 논리적으로 이해시킬
    머리와 지식이 없고..
    (아는 건 법가술뿐이라..)

  • 21. **
    '24.2.2 10:45 PM (211.58.xxx.63)

    제가 무슨 검사 화법인가요? 논리도 없고 말 많은 사기꾼이죠. 극혐하는 화법. 핵심과 논리적으로 말하는게 좋지요.

  • 22. ...
    '24.2.2 11:48 PM (49.171.xxx.187)

    한가발 어투

  • 23. . .
    '24.2.3 12:01 AM (182.210.xxx.210)

    촐싹거리고 깐죽대는 저 주둥이 꼬매고 싶네

  • 24. 9oo9le
    '24.2.3 12:17 AM (116.40.xxx.232)

    동훈이 화법 바닥드러났네

  • 25. 검서화법아니고
    '24.2.3 10:31 AM (125.132.xxx.178)

    머리에 든 것은 없는데 허세는 부리고 싶고 본인이 엄청 재치있는 줄 착각하는 찌질이등을 전형화시키면 딱 한동훈화법 인 듯요. 게다가 한동훈은 요즘은 중2들도 안데리고 다니는 흑염룡도 데리고 다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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