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명품가방 수수가 문제가 아니라

조회수 : 2,356
작성일 : 2024-02-02 19:53:50

명품 가방 받은 것도 문제지만 그 과정을 보면 면담신청할때 카톡으로 사진 보내잖아요?

 

싸구려 후드티 사진 보낼때는 답도 없더니 디올 가방 사진을 보내니 면담시간 잡아주잖아요?

 

이 여자, 한두번 해본 솜씨가 아닙니다.

IP : 211.234.xxx.22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술집 작부녀
    '24.2.2 7:56 PM (211.234.xxx.116)

    한 두번이라뇨 ?

    생활 이지 싶습니다.

  • 2. ...
    '24.2.2 7:56 PM (116.36.xxx.130)

    밥먹듯이...

  • 3. 상상 해 봄직
    '24.2.2 7:58 PM (211.234.xxx.242)

    담임 선생님에게 선물 쇼핑백을 보내고
    만남 요청한다면?
    대부분 선생님은 미친 학부모인가 보다 생각하고 읽 씹 하는데
    왜 왜 왜
    그녀는 자존심도 없이 선물 포장지만 보고 약속을 잡았냐는 겁니다!!!!!!!!!!!!!!!!!!!!
    이걸 전 세계가 뉴스로 전파를 타고 있어요 ㅠㅠㅠ
    더 기가 차는 사실은
    나중에 허접한 쇼핑백은 읽 씹 ㅠ

  • 4. ...
    '24.2.2 8:06 PM (121.157.xxx.38)

    세계적예술품 전시를
    어떻게 할수있었겠어요
    그 주제에
    케비넷 꿰차고 협박과 뇌물
    받아처먹는게 전문

  • 5. 최목사가
    '24.2.2 8:15 PM (211.234.xxx.104)

    디올백 주고 나오는데 다른 사람들이 손에 바리바리 들고 거니를 기다리고있었대요
    조선시대도 아니고 어찌 이런 일이...

  • 6. 매관매직.
    '24.2.2 8:20 PM (223.38.xxx.177)

    저 여자가 저거 할 정도의 주제가 되는지..
    기가 차네요.

  • 7. ㅋㅋ
    '24.2.2 8:24 PM (223.62.xxx.187) - 삭제된댓글

    검찰총장 시절에는 어땠을까...... 저절로 짐작이 되네요.

  • 8.
    '24.2.2 8:28 PM (121.150.xxx.137)

    아무 권한없는 영부인이 사적인 장소에서
    카톡으로 선물 보여주는 사람과 약속잡고
    만나기 전 보안검색 단계 거쳐 가져온 물건 다 체크받았다는데
    아무런 문제없이 선물과 함께 통과됐다는 것.
    그리고 영부인이란 자가 불량한 복장과 태도로
    아무 거리낌없이 선물을 받고
    자기가 임기내에 통일을 하겠다는 둥
    국정개입하는 내용을 서스럼없이 떠들어대는 것이 핵심이죠.
    최목사가 몰래 카메라로 찍어야겠다 맘먹은 게
    처음 만났을 때 인사개입하는 것 보고
    이거 큰일이구나 싶어서라잖아요.
    디올백 수수가 문제가 아닌데
    그냥 명품백 하나 받은 게 문제인 것처럼
    메이저 언론이나 방송에서 핵심보도를 안하고 있죠.
    진짜 나라가 개판

  • 9. 딱걸린게
    '24.2.2 8:28 PM (210.98.xxx.108)

    차음인거죠.

    왜 그걸 받아서~~쉴드치는 사람들 웃기더라구요.

  • 10. 코바나컨텐츠
    '24.2.2 8:34 PM (221.143.xxx.13)

    동영상 보니 복도엔 대기자들이 여럿 보이던 것 같던데
    그것도 큰 문제 아닌가?

  • 11. 이거보셨나요
    '24.2.2 8:55 PM (125.184.xxx.70)

    https://youtu.be/ziMnIC4vJCc?si=xByvuMasz6oNxvsI
    전 좀전에 봤네요. 실명까지 까고 제보했답니다.

  • 12. 주가조작
    '24.2.2 9:08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디올만 부각시키지말자구요
    주가조작이 더 큰 범죄입니다
    양평고속도로는 어떻구요
    한두가지가 아니잖아요

  • 13.
    '24.2.2 9:27 PM (49.174.xxx.221) - 삭제된댓글

    인사권 개입
    국정 개입하여 농단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63143 이젠 혜리 욕으로 돌아 선듯 그만 좀 25 그만 그만 .. 2024/03/18 3,447
1563142 한복을 외출복으로 한두벌 사 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28 2024/03/18 1,974
1563141 유시민 워딩 사실인가요? 43 .... 2024/03/18 6,066
1563140 의사 "그럼 용접공을 매년 2천명 늘려라." .. 14 ㅇㅇ 2024/03/18 2,391
1563139 갱년기증상 공유부탁드립니다 5 .. 2024/03/18 1,702
1563138 코로나검사한다고 과잉 치료 아니예요. 22 그냥 2024/03/18 1,407
1563137 손저림이 몇달째 지속되는데 이것도 갱년기랑 관련있을까요? 10 50대초반 2024/03/18 1,984
1563136 남의 가방 예쁘다고 들어보고 13 멀치볽음 2024/03/18 5,294
1563135 호주님 맨처음 글에 가보세요 1 압도적 ㅡㅡ.. 2024/03/18 623
1563134 화개장터 식당 여쭤봅니다 1 ... 2024/03/18 381
1563133 정부, 안 물러선다…"전세기 실어날라서라도 치료, 비용.. 26 입벌구냐 2024/03/18 3,105
1563132 카톡으로 광고 뜨는거 없앨수는 없나요? 1 모모 2024/03/18 382
1563131 강남 호빠 웨이터 7년차가 본 한소희 유준열 분석(펌) 5 .. 2024/03/18 8,366
1563130 디스패치 한소희 류준열 하와이 사진 떴네용 65 요거트 2024/03/18 24,189
1563129 지금 운동나가도 괜찮다고 해주세요… 9 2024/03/18 1,701
1563128 25년도나 26년도 입주 아파트도 순살일까요? 1 ㅇㅇ 2024/03/18 1,102
1563127 반대편에서 나오는 사람이 연 문에 자기 몸을 통과;; 16 ........ 2024/03/18 2,444
1563126 고등아이 ADHD 검사 어떻게할까요 15 고민 2024/03/18 1,830
1563125 일본치과는 편의점보다 많은데도 정원 줄여달라고 13 근데 2024/03/18 1,952
1563124 식탁이 주방과 멀어졌는데 동선ㅜㅜ 8 ㅡㅡ 2024/03/18 1,807
1563123 키오스크에서 젊은 남녀 때문에 짜증. 6 2024/03/18 3,799
1563122 염색 샴푸 오래 쓰신 분들 17 염색 2024/03/18 3,292
1563121 쿠팡 저만 안열리나요? 4 쿠팡 2024/03/18 1,025
1563120 눈물의 여왕 끝까지 재미나게 보셨나요? 저는 여왕 남친나오고 18 어제도 2024/03/18 4,458
1563119 식사하다가 3 봄에는 2024/03/18 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