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상돼서 버리는 화폐가 작년에 3조9천억어치였다네요.
이걸 잘게 잘라서 난방용으로 태워 쓴답니다 ㅋㅋㅋ
이렇게 생각해보면 참
이깟 종이가 뭐라고
이깟 숫자가 뭐라고
자본주의가 뭔지 참.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소각시키는 훼손된 화폐가 3조 9천억 ㅋㅋ
ㅇㅇ 조회수 : 1,385
작성일 : 2024-02-02 17:21:07
IP : 59.17.xxx.17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4.2.2 5:25 PM (211.36.xxx.229)나줘라 제발
2. 나줘
'24.2.2 5:47 PM (122.46.xxx.45)나 오만원권 하루 종일 붙여서 쓸래
3. ㅇㅇ
'24.2.2 6:23 PM (118.235.xxx.179)첫댓 센스쟁이
4. ....
'24.2.2 6:27 PM (125.133.xxx.52) - 삭제된댓글오만원짜리 화폐 없애고~다시 10만원짜리 수표로 하면 ...?
지하에 쌓인 돈들이 밖으로 나올까요...? 궁금...?5. ㅇㅇ
'24.2.2 6:28 PM (118.235.xxx.179)여기 82에서 봤을까요
5만원권을 종이 분쇄기에 넣었고
퇴근하고 매일 며칠에 걸려서
다시 붙였고
한국은행에서 일부 돌려받았다고..6. ㄱ.래도
'24.2.2 6:43 PM (114.204.xxx.203) - 삭제된댓글현금 거래 드물어서 많이 줄었을거에요
7. …
'24.2.2 7:26 PM (223.38.xxx.245)일본 나이든 사람들이 돈을 금고에 쌓아두기만해서
화폐개혁한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