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3OnCxOnxkaE?si=Y2tYI5XMp9R4RPlM
방송인인 자기 위치 잘도 이용하네요 겨우 1심 끝나고..
누가 이제 저 애 맡나
유튜브 봤는데.. 도대체 하고자 하는 이야기가 뭔지 모르겠어요.. 본인 스케쥴때문에 아이 보는게 힘들었다. 내가 몰랐다 아내한테 너무 미안하다 학교가 제대로 분리조치를 안해줬다. 7명인 다른 특수아동들의 학부모들과는 상의도 하지 않았다. 처남이 아빠인 나 대신 일처리를 해주다보니 아내랑 둘이 이 일들을 해결하려고 이래저래 노력했다. 내가 아빠로써 역할을 못했다.. 솔직히 더 어려운 환경에서 키우는 사람들이 태반인데.. 자기연민에 빠진사람처럼 그렇던데요
특수교사 나와도(목소리로라도) 편들어줄 국민들 학부모들 많을텐데...왜 안나오는지.
특수교사도 섭외 많이 받을 거에요
본인이 피하지 않으면 기회가 없는 건 아닐겁니다
나와도 주호민만큼 방송에영향력이 있을까요? 진짜 언론 방송이 이렇게나 대단하군요
교사 녹취록이 나왔는데 뭐라고 인터뷰해요?
쥐새끼라고 한 건 너무 힘들어서 그랬다고 해요?
문맥과 분위기를 알면 심한 말이 아니다. 라고 해요?
뭘해도 자폭이죠.
그 교사도 인터뷰요청 많을꺼예요.
법원에서 증거로 인정받지 못했어요.
허위 사실 유포하지 마세요.
진상부모 편드는 사람 보니 주씨가 어제 방송하길 잘했네요
판사도 들어보고 아니라고 한걸 끝까지 우기는거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