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몰라서 내용 삭제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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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올리셨잖아요.
그분 병원에서 뭔가 처방 받은듯하네요
먹는 양을 확 줄였겠죠
무엇을 먹느냐보다는
얼마큼 먹느냐가 더 중요할 것 같아요
서운할게 뭐 있나요?
자신한테 맞는 운동법으로 운동하시고
저녁엔 단백질, 지방 위주로 소식을 하신다거나 했겠죠.
그분은 그분 나름대로 사실을 말했을텐데 서운해하니....지인분 억울하겠어요.
그리고 원글님은 만보걷고 저녁에 피자드시고 한다면서요.
그럼 살 안빠져요.
서운해마셔요.
동료가 얄미운건 얄미운거고..
방법을 몰라서 못빼는거 아니잖아요.
다이어트는 90%이상이 식이인거 아시죠?
1만보 걸어봤자 칼로리를 얼마나 태우겠어요.
피자 한입 먹음 의미 없는 운동이죠.
식단 독하게 하면 빠져요.
남 신경쓰지 말고 혼자 독하게 하심 될듯. 사람마다 체질도, 습관도 다르니.
지인 언니 키 155에 88킬로에서
1년만에 52킬로
운동은 주3회 스쿼시 40분씩
매일 사우나
식단은 사람들에게는 온갖 메뉴 말하면서 배터지게 먹었다고 함
근데 모임에서 식사같이 해 본 사람들 말로는 아무리 맛있는게 있어도 한 두 번 먹고 끝
그 지인 자녀들 말로는 집에서도 거의 안먹는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타인들에게는 항상 배터지게 먹었다고 말하고요
허언증으로 소문나서 무슨 말만 하면
아무도 안들어요
인한 체중감소 이거나 병원에서 당뇨약 처방을 받았을 수도 있을듯요. 우리 회사 2명 병원에서 당뇨 판정 후 살 확 내렸어요.
다이어트중인데 피자 떡볶이 너무 좋아해서 먹는데 양을 확 줄였어요.
피자 1/3조각 떡볶이 2-3개 먹어요. 사실 이렇게 먹으니 몸무게 줄어요.
아무리 한약 먹어도 양 줄이지 않으면 절대 살 안빠져요.
다이어트는 식사조절이 70% + 운동 30% 예요.
그리고 한약은 식욕 억제제가 들어있는거지 확 약 자체로 살이 빠지지는 않아요.
그래서 한약 끊으면 바로 10킬로 찌는 이유가 그거예요. 무엇보다도 한약 다이어트 약중에
안좋은 성분이 많다고 해서 웬만하면 한약 다이어트약 (싱욕억제 성분이 안좋다고..)을
먹지 말라고해요.
조금 먹은가죠
저 진짜 살 때메 스트레스 너무 받고,
서러워서 살 빼야겠어요.
코로나 전엔 쭉 47kg였었는데...
나이들어서 그런지 살이 무섭게 막 뿔어요 ㅠㅠ
당뇨 증상이 체중감소에요
알려줘도 따라하지 마세요
한달반동안 9킬로면 절대
정상적인 방법일리가 없어요
부러워도말고 서운해하지도 마세요
백퍼 요요올겁니다
정석대로 빼세요
한달 일킬로면 열달이면 십킬로예요
일희일비가 다욧의 적입니다
일단 빠지면 복구안되게 유지하는게
백배 더 중요해요
화이팅
조금 먹고 배터지게 먹었다고 하시는 언니 있지요
그거 맞는거 같아요
제가 살을 15킬로 뺐는데
살도 빠지고 식이도 같이해서 그런지 위가 정말 작아진거 같거든요
밥 두숟갈에 반찬 몇개만 먹어도 배가 불러 힘들때가 있어요.
저도 정상은 아닌듯
일단 물.음료 많이 먹음 당뇨
뭔가 약 먹고 뺀 것 같아요.
먹어도 한두 조각 먹었겠죠
부럽고 따라할 방법 아니에요.
왜 코로나 핑계를 대시는지? 지병이 없다면 살은 그냥 많이 먹고 적게 움직여서 찌는 거. 채식주의자, 건강한 먹거리만 찾는 지인은 60 인스턴트 등 아무거나 잘먹는 저는 47. 지인은 앉은 자리서 사과 2,3개 뚝딱. 전 평생 사과 한 알 다 먹어본 적 없음
식욕억제제나 다이어트 한약 먹었을 수도 있어요
만보 걸으면서 먹을꺼 다먹는데 절대 살 그렇게 안빠집니다
만보 해봐야 한시간 반도 안 걸려요
곤약밥에 나물 잔뜩해서 먹으면 포만감 좋고 살 잘빠져요
어설프게 키토 다이어트 단백질 다이어트 하다가 신장 간 콜레스테롤 통풍 담석증 오고 건강 망쳐요
단백뇨면 신장 이상인데 고기를 그렇게 먹다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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