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영의 그럼에도 불구하고를 읽고 있어요. 자신의 이야기를 쓴거네요.
모르고 시작은 했는데... 읽어볼만 한가요?
공지영 어쩌고 저쩌고를 들은지라... 이걸 아무생각 없이 읽어도 되나 싶어도 여쭤봐요.
어떤가요?
공지영의 그럼에도 불구하고를 읽고 있어요. 자신의 이야기를 쓴거네요.
모르고 시작은 했는데... 읽어볼만 한가요?
공지영 어쩌고 저쩌고를 들은지라... 이걸 아무생각 없이 읽어도 되나 싶어도 여쭤봐요.
어떤가요?
저는 공지영 책도 사람도 좋아하지 않아요
80년대 학번, 다 다른 삶은 살 수 있지만
아니면 아니라고 하거나 가만있지..
제가 젠체하는 사람을 못 견뎌하기도 해요
글 구성하는 기술은 있을지 몰라도
경솔한 선택과 후회를 반복하는
귀담아 들을게 없는자.
관종에 내용도 없고 글도 참 못써요
저도 그녀의 글도 사람도 좋아하지 않습니다.
글 좋아요
전 공작가는 소설보다 수필이 더 좋더라구요
여기선 싫어하지만 베스트셀러 작가에요
재미없어요
별로 공감도 안되고..
소설만 쓰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