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 가봤는데 별로더라고요.
공갈빵 큰길 올라가 오른쪽에서 4개짜리 5천원주고 사서
미니진이라는 중국집서 삼선과 간짜장, 탕수육 시켰는데
맛이 그저그렇고 동네 잘하는집이 더 맛있었어요.
소변보러 화장실 갔다가 여자 화장실 1개인데 밖에서 10분을 기다려도 안나오는걸 끝내 기다려 나오는 60대 아줌마
나온 화장실 커버 닫힌거 열었다 토나오는줄
큰거 싸고 물만 내려 쓱 씻겨 나가다 변기안이 ㅠㅜ
그걸 그냥 두고 나와서 그냥 밥갔 계산하고 인천역 화장실 이용했네요.
공공 화장실에 여자들 대변보고 물도 안내리고
내렸어도 깨끗하게 내려가지 않고 변기에 묻은게 많아 불쾌하네요. 매번 그래요.
자기꺼 나온거 내려가게 물좀 내려야지 어째 그냥 나갈까요?
얘기가 길어졌는데
다 쓰러져가는 호텔 바로 아래 다른가게 보다 더 허름한 가게에서 오란다 처럼 생긴 손가락 반마디 튀긴거에 살탕 묻힌 과자인데 유통기간이 23. 9.9일이네요.
어쩐지 쩐네가 나더라고요. 유통기간 안보고 반은 먹었는데
ㅜㅜ
화과자도 이집서 1000원에 팔길래 몇개 사왔는ㄷ꽃냄새 진하고 유통기간이 23년 4월 ..까지ㅠㅠ
공갈빵도 깨지면 먹을것도 없던데 너무 비싸고 화과자도 개당 2천원 3천원에 팔던데
이런건 맛있을거 같아요. 금방 만드는거 같았어요.
다 버려야겠지요. 집에서 먹으려고 사온건데
다 버려야 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