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민 장애아들에 관해서 지금까지 나온 내용들을 살펴봤는데
교사로서 아이를 잘 케어하려고 부모님과 소통하면서 노력한 흔적들이 여러군데서 보이던데
주호민씨는 평소 교사한테 무슨 원한이 맺혔다는 듯이
작정한듯이 아예 밥줄을 끊으려고 고소를 진행했다는 게
굳이 그렇게 해야만 했을까 싶네요
주호민 장애아들에 관해서 지금까지 나온 내용들을 살펴봤는데
교사로서 아이를 잘 케어하려고 부모님과 소통하면서 노력한 흔적들이 여러군데서 보이던데
주호민씨는 평소 교사한테 무슨 원한이 맺혔다는 듯이
작정한듯이 아예 밥줄을 끊으려고 고소를 진행했다는 게
굳이 그렇게 해야만 했을까 싶네요
무조건 교사 편만 드는 분들은 주호민 요약본 제대로 읽긴 한 거에요?
진짜 궁금해서 그래요.
그러게요 무슨 사설기관인줄 알았어요
진상 부모 맞아요
다른 장애아 하부모들이. 교사 편에 서서 교사를 도왔다는데
다 이유가 있겠죠.
주호민은 그렇게 깽판쳐놓고 튀어서 고기초는
지금까지 선생님이 몇번이니 바뀌었다는데
주해민때문에 피해입은 다른 툭수반 애들과 그 부모들이
안됐어요.
주호민 얘기 들어보니까 교사가 교사 자질 없이 잘 못한 것 맞아요.
교사 편을 왜 들어요?
교사 입장에서 사과문을 요구하고 합의금을 요구 했다는 건 상식적인 태도인가요?
교사도 잘한거같진않아요..
교사도 일부 잘못했지만 제 생각에는 주호민씨가 자기 애지킨다는 방법이 잘못된 것 같아요.
교사도 잘한거같진않아요..222
한번 잘못해도 잘못한건 잘못한거예요.
잘한 것 같지 않아요 3333 원래 부모들은 이런일 있으면 수업에 차질 생기고 다 자기 아이가 우선이라 교사편 들어요. 진짜 외로운 싸움이고 사실 안하는게 나아요. 멘탈 강한 사람도 다 무너져내립니다.
한번 잘못도 잘못이라면
주호민 애는 몇번이나 잘못했는데 걔도 처벌 받아야죠?
그리고 카톡으로 명령질 해대던 주호민 부인도
피해아동이 원치 않는데도 일반반 가겠다고 막무가내로 우기던
주호민 부부도 처벌 받아야죠.
하세요 주호민 아이는 뺨맞은 애한테 사과도 안했다는데
성기보여준건 걔가 거기 있어서 봤다 시전
그 애들 전부 고소해도 할말 없는 거죠
장애아를 일반 사람과 동일선 상에 놓고 보나요?
이러니 한국에서 어떻게 장애아 교육을 시킵니까...
주호민이 카톡으로 접촉한 적은 1번 밖에 없는데 시도때도 없이 괴롭혔다고 언론 몰이한건 그 교사 쪽이예요.
그리고 장애아라서 지능이 낮아서 말귀를 못알아 들으니 학대 인정이 안됀다라고 한 건 상대 교사 쪽 변호사... 참 기가 찹니다... 이런 게 교사??
여기 댓글보니까
교사가 자기아이한테 좀만 잘못했다싶으면
냅다 고소해서
교사 밥줄 끊어놓을 부모들이 엄청 많군요
교사 너 잘한거 없지 그러니까 내가 너 고소할거고 이제 너는 교사직에서 물러나야하는거야
교사들한테 충고하고 싶네요
차라리 방관내지 방임을 하은지 하면서 부모들이 고소 못할 정도로만 아이를 대하라고.
한번 잘못은 잘못이 아닌게 되나요?
교사로서 본인 업인데 마음은 그럴지라도 입밖으로 그런말 내뱉으면 안되는거죠.
그리고, 아이든 부모든 교사든 잘못하면 거기에 맞는 처벌 받으면 됩니다.
아이는 벌 받아서 교실 못가고 특수학급에 있었던거 아닌가요?
그 외에 다른 벌을 받는게 현실적으로 가능한가요?
학교에서 혹은 민사라도. 더한 처벌이 가능한지 궁금하네요.
특수학교 보내든지
아니면 학교룰을 따라야죠
그거야말로 장애인이 비장애인 역차별 아닙니까
자기들은 무조건 이해 받고 때려도 노출해도 아픈아이니까
다른 아이들은 맞아도 되고 어린 여자애들도 성기봐도 되고
녹음기에 다 노출되도 된다는 거에요?? 왜요 뭐때문에요
일반 학교 왔으면 룰 따르고 지내든지 아니면 훈육을 받든지
아니면 특수 학교 가야죠 그게 뭐가 잘못입니까
정신적으로 온전치 못한 자폐가 있는 아이가
일반인의 기준과 같은 행동범위에 반했다고 비난하는게 맞는건가요?
애초에 이 교사를 설리반에 비유한 것도 어이가 없더군요.
저 같아도 교사가 먼저 나서서 언론몰이 하고 주호민네 가정 역적 만들고
사과문 요구하고 합의금 요구 하고하면 억울해서라도 끝까지 가서 고소미 먹이겠습니다.
제발 교사가 안맞으면 하지 마세요. 애들 괴롭히고 스트레스 풀지 말고요.
정서적 학대도 학대 맞아요. 어른으로써 모범을 보이기는 커녕
일반아도 아닌 장애아한테 저런 태도...
주호민 돈이 많아서
자기 힘을 보여주고 싶었나?
이런 생각도 들 정도..
그럼 정산적으로 온전치 못한 아이가
왜 굳이 일반반으로 들어가려고 하는거에요?
일반반 가려면 그 반에 맞는 행동을 해야죠.
설명 해보세요
그 아이는 다른 아이 때려도 되고 성기 노출해도 되고
녹음해도 된단 말아냐고요 그럼 다른 아이들은요?
그 트라우마는 누가 보상 하는데요
교사들한테 충고하고 싶네요
차라리 방관내지 방임을 하은지 하면서 부모들이 고소 못할 정도로만 아이를 대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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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 교사 많아서 알아오..이미 이렇게 하고 있는 시기에요. 이제 그렇게 해야 하구오. 모두에게 안 위험한 것.
이제 학교 교사는 아이 훈육하는 거 아닙니다.
다른 건 몰라도 그 성기 본 여자아이에게는 분명한 성추행이죠 트라우마가 심할텐데 어떤 조치도 이뤄지지 않았죠 장애아니 이해하는 것도 정도가 있는 거에요 바로 퇴학조치 했어야 한다고 봐요
차라리 외국이었으면 바로 경찰이 와서 데려갔을거고 저 정도로 심한 아이가 일반학급에서 같이 계속 피해주면서 교육을 받게 하지 않죠 그러니 돈 많아도 심한 자폐아 부모가 한국에 있는거고요
ㄴ
님..그 사건 상황을 보세오
아이가 아무 짓도 안 한 아이가 아니잖아요.
그 교사가 오히려 배려하고 봐 준 것도 있고
주호민은 그에 대한 고려가 없는 거구요.
님은 받은 거는 모르고 님 피해만 예민한 딱 그런 사람인 듯 하네요..주호민처럼
근데 주호민입장에서 보면 처음부터 고소한게 아니라 교사 교체해달라고 했는데.안해주니 고소한거자나요.
저런맡 하는 교사에게 보낼수도 없고 원래 학급돌아갈수도 없고 학교차원에서 교사 교체 요구했지만 안되고
그러니 고소 한거죠.
다른 아이 때리고 성기노출하면 안되죠. 안됩니다.
그럼 그게 안된다고 가르쳐야죠.
녹취록 어디에 그런 훈육이 있나요?
제가 볼때는 그저 짜증나서 화풀이 하는 걸로 밖에는 안보이는데요.
그 말들을 듣고 아이가 뭘 알았을 것 같으세요?
훈육을 하지 말라는 게 아닙니다. 훈육을 해야죠. 짜증 말고요.
집에서 훈육해서 보내야겠죠
그리고 감당인되면 안보내야죠
나머지 애들은 무슨 죄입니까
학교에서는 찍소리 못하게 하고
집에서도 훈육안하고 애들이 맞고 성기에 노출되도
아프니까 어쩌니?? 그럴거면 집에서 키우든지
특수학교를 보내야지 여자애들 이제 9살인데
뭣때문에 11살 남자애에게 그런 폭력을 당해야합니까
걔네들 고소해도 할말 없겠네요 자기들은 말로도 녹취해서
고소하는데 직접 폭력당한 부모들은 참고 싶어서 참은거 아니죠
집애서 훈육 안할 것 같으세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진 않아요.
그리고 저도 가끔은 어떤 아이들은 같은 반 안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그렇다고 해서 교사가 아이에게 저렇게 말해도 괜찮은 건 아니라고 봐요.
집에서 훈육을 해도 밖에서 안되면 마찬가지라고 생각하고
안보내야죠 우길걸 우기세요 댁들 9살딸이 이유없이 뺨맞고
머리 뜯기고 남자애 성기보면 참을 수 있어요??
아픈애라서?? 그거 참아준 부모들 생각은 전혀 안하네요
그저 주호민 애한테 너 그렇게 하는거 싫다 밉다 한거만 중요하다는 거에요 똑같이 고소 당해야죠 왜 잘못한 아이가 피해자로 둔갑합니까 걔한테 당한 피해자들이 엄연히 있는데
답답한게 뭐냐면요 바지 내리면 안된다고 가르치는걸 특수반 교사가 해야하나요? 이건 아이를 외부로 데리고 나가서 행동수정 개인치료를 받아야할 일이라고 봐요. 특수교사는 특수반 아이들에게 맞는 수업을 하는거고 담당 아이가 주호민 아이 한명이 아닌데 왜 특수교사에게 아이의 행동수정까지 요구할까요. 저는 그게 답답해요
되면!그게 장애인가요?
장애가 뭔지 모르나봄
그건요
외발인 사람에게 너 두발로 걸으라 하는것과 같은겁니다
그렇게 소중한아이 부모가 직접케어하자구요
바지를 내린데는 분명히 이유가 있어요. 장애아라 그랬다..좀 봐주세요...이해해 주세요가 아니라, 바지를 내렸을때 들었던 소리가 재미있었다던가 아니면 뭔가 심리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았다던가 화장실에 가고싶었다던가 이유가 있죠. 저라면 일단 피해 아동에게 사과를 하고 그 다음으로는 아이의 행동 원인을 찾아내고 그 행동을 소거하는데 제일 집중할거 같습니다. 남들이 이해해주건 말건 아이는 바지를 내리고 뺨을 때리는 행동을 하는거고 그 행동의 원인을 찾고 해결하는게 핵심이죠. 그리고 그건 초등 특수교사 능력밖이예요. 이건 진짜 집중해서 치료해야하고 힘들어요.
훈육이 안된다는 주장이 의미가 없는게 그렇다면 사회화도 가능성이 없는데 일반학교를 보내면 안돼요. 그리고 바지 내리는 건 주로 남자 장애아예요.
여자 장애아는 바지 내리다 성폭행 당할 수 있어서 부모들이 죽어라 가르치거든요...
훈육이 안된다는 주장이 의미가 없는게 그렇다면 사회화도 가능성이 없는데 일반학교를 보내면 안돼요. 그리고 바지 내리는 건 주로 남자 장애아예요.
여자 장애아는 바지 내리다 성폭행 당할 수 있어서 부모들이 죽어라 행동치료 시키거든요
부모와 교사가 같이협력해서 해야죠
행동교정을 왜 제가합니까 하는 특수교사가 자질이 있다고 생각하세요?
학부모 상담하는게 다 행동교정에 대한 얘기들입니다.
하나도 알지도못하면서 아무말하는 사람들 많네..
힘들지만 됩니다. 전에 아이랑 치료실 다닐때 초등 1학년 아이가 대기실에서 바지 내리는데 엄마는 보고도 그냥 모른척하는거 보고 저는 놀랐어요. 그리고 그런 훈육을 담당하는 전문치료사도 있어요. 치료하는 장면을 보고 놀라기는 했습니다만.
부모와 교사가 같이협력해서 해야죠
행동교정을 왜 제가합니까 하는 특수교사가 자질이 있다고 생각하세요?
학부모 상담하는게 다 행동교정에 대한 얘기들입니다
되는게 아니잖아요. 아이와 몸을 부딪히며 드잡이 해야하는 행동수정을 어떻게 학교 특수교사가 할수있겠어요. 아이 눈 똑바로 쳐다보도 기싸움 해야하는데요. 주변에 자극이 될만한 모든 물건과 아이들을 전부 안보이게 해야하는데요.
설리반 선생님 엄했어요.
통합학급에 못들어간거 그게 제일 큰 원한이죠
근데 성추행 피해자랑 가해자 분리때문에 그런거거든요
제정신이 아니에요
어제 라방에서도 자기 아들은 그냥 바지를 내렸는데
그걸 여자애가 본거라고 2차가해하더라고요
미쳤다는 말밖에 안나와요
그니까요. 밉상 맞던데요. 그 부모가요!
그동안 그렇게 선생님을 괴롭혀왔으니 선생님도 짜증이 폭발한거죠.
때린것도아니고 징계를 줘도 경고감이죠.
형사소송 걸었다는것 부터가 선을 넘은거에요.
아동학대 판결 말고는 교사교체어렵다 소리듣고
바로 추진하는거 보고 와 돈있고 자신감 넘쳐서
법으로 협박한 서초구 서이초 학부모들과 별로 다를바 없다 생각들었어요.
가해자가 트집하나 잡아서 피해자코스프레하는거
역겨워 죽겠어요
소중한 아이 집에서 직접 케어하라면 그런 극한직업인 특수교사 안하고 편하고 만만한 다른일 하면 돼죠.
질떨어지는 특수 교사를 하도 여러번 봐서 교사쉴드가 안되네요.
주호민의 노림은
아이를 통합 반에
넣고 싶은데 선생님이 안된다고 했고 왜? 고추 보여주고 마리 잡아 당기고 하니까
주호민 부인은 계속 컴플레인하고 교장 교감 선생님 힘들게 했고 주호민 처남까지
쳐들어옴.. 그 날들이 얼마나 힘드셨겠어요. 그런데 주호민 아들이 통합반 가고 싶다하니 말이 곱게 나왔겠어요?
주호민 부인 취미가 녹음 같던데.. 선생님 갈아 치우자 한거죠 . 너무 죄질이 나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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