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tn.co.kr/replay/view.php?idx=29&key=202401301031061464
여기서 맨날 물가 안 올랐다
굴 사먹어라 하던분들
진짜 일반 회원들 맞나요?
통계도 이젠 무시?
맨날 귤 시금치 타령하더니
이젠 뭐가지고 물가 안 올랐다고 할까 궁금하네요
https://www.ytn.co.kr/replay/view.php?idx=29&key=202401301031061464
여기서 맨날 물가 안 올랐다
굴 사먹어라 하던분들
진짜 일반 회원들 맞나요?
통계도 이젠 무시?
맨날 귤 시금치 타령하더니
이젠 뭐가지고 물가 안 올랐다고 할까 궁금하네요
원래 재래시장 다니던 사람이니
재래시장 가란 이야기도 고만들 하시길
재래시장도 다 올랐죠 ㅠ 사과 귤 흔히먹던시잘 ㅠㅠ
지난 12월만해도 수확인건비도 안나온다고
같은 제주사는이 와서 인당 몇킬로이내로 무료로 따가라는 지인까지
있었는데 귤이 갑자기 저렇게 튀더라구요
저럴땐 안사먹어야죠
작년과 같은 귤일텐데 도대체 왜 가격이 오른거에요?
인건비도 차이가 없지 않아요?
안올랐대요.
안올랐대요.
안올랐대요......
그냥 그렇다칩시다.
그들과 싸워봐야 마음의 상처만 받죠뭐.
걍 안올랐다던 딸기나 먹읍시다.
그것도 부담스러우면 가격이 늘 일정하다던
콩나물만 먹고 삽시다.
규 사먹어라 할 때는 12월이지요. 12월에 10키로에 만원도 했어요,
안 올랐다는게 아니라 원글같이 시세도 모르는 사람이
꼭 제일 오른거 하나 찝어서 정부탓 하니깐 한 이야기잖아요.
다른 과일들이 비싸지니 귤에 수요가 몰려서 귤값도 올랐다네요.
귤값 비싼게 문정부 탓이면 요즘 당근값 싸던데 이건 윤정부 덕 인가요?
사과.감이비싸니 수요가ㅡ몰리고 작황이 별로였데요
그러니까요
설 전에 제일 비쌀때다
귤은 끝물이니 레드향 먹어라
이러는 마리앙뜨와네뜨들 꼴보기 싫음
과일 구경하기 힘든 생활하고 있습니다.
장바구니 물가 미쳐서 냉장고파먹기만 하고 두 달 버티는 중.
생협 배송도 한 달 쉬고.
살기 너무 힘들어요ㅜㅜ
정부는 좀 있음 선거인데 왜 물가를 안잡죠?
장보기 정말 무서울 지경인데.
선거에 자신이 있나?
금리를 올리던가 해야 하는데
금리 올리는 정책은 절대 안 하죠
미국 기준금리는 5.5% 라는데
기껏 해야 사과 수입한다 이러고 있고...
외노자로 농사지으니 싸게 먹을수 있는 과일은 수입 농산물이니..그런거 사드세요. 농촌에 일할 사람도 없고요.
제주 일땜에 자주 다녀서....
제주는 원래 도 내에선 귤 거의 공짜에요
가게마다 귤상자 두고 원하는만큼 가져가라하고
그거랑 도 외 판매가는 아무 상관없어요
저렇게해서라도 굥 멧돼지 쉴드하고 싶을까 싶네요
211.211.xxx.168)
원글같이 시세도 모르는 사람이
꼭 제일 오른거 하나 찝어서 정부탓 하니깐 한 이야기잖아요.
ㅡㅡㅡㅡ
네????
저 살림하는 사람인데요
귤이 젤 오른거 하나 콕 찝었다구요?
지금 안 오른거 하나라도 댁이 이야기해보시죠?
이렇게 굥멧돼지 쉴드하면 뭐 받는거라도 있으세요?
작황이 괜찮았다고 합니다.
다른 과일들이 비싸져서 대체과일로 비싸졌다는데
이럴수록 귤이라도 물가관리를 해야 하지 않나요?
귤값 오른건 진짜 신기하네요
귤은 진짜 만만한거였는데
12월에 제주도가서 올레길 가는데 정말 죄다 귤밭.
이래서 귤이 싸구나. 생각했었는데
못한다 못한다 이젠 귤값까지
청와대 안들어가고 용산에 돈퍼을때부터
윤재앙은 세계여행 다니고 운이 피었을지 몰라도
나라에는 망쪼가 시작됐슴.
도대체가 청와대는 왜 안들어간건지.
아무리 봐도 무슨 소신이 있고 해서
안간게 아님.
못한다 못한다 이젠 귤값까지
청와대 안들어가고 용산에 몇조씩 세금 퍼부을때부터
윤재앙은 세계여행 다니고 운이 피었을지 몰라도
나라에는 망쪼가 시작됐슴.
도대체가 청와대는 왜 안들어간건지.
아무리 봐도 무슨 소신이 있고 해서
안간게 아님.
비싸다는 글 올라오니 저렴한 귤 먹으라는 글 올라왔죠
그때도 12개에 5000원이었고
지금은 10개 6000원으로 더 오름
저 재래시장 이용함
저도 지난달초만해도 장에 가면 저렴하게 나온 귤들이 많아서 실감하지 못하고 살았는데
12월 20일경 귤값을 보고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35000-38000원대 가격표를 보고 이게 뭔일이지 했네요.
항상 채소 과일 싸게 파는 곳이고 귤작은 박스로 만원 후반대면 샀는데...
정말 음식뿐만 아니라 오를 이유가 없는것들도 덩달아 오르는게 속상합니다.
안 올리면 바보되는 사람들 그런 심리가 느껴져요 ㅠㅠ
날씨가 비도 많이 오고 기온이 많이 내려가서
늦게 귤이 달렸는데 나무에서 껍질이 터서 벌어지고 그 상태에서 껍질이 짙은 갈색으라 변했대요 방송에 나왔어요
살림하는 사람이 12월 귤값 몰라요?
살림하는 사람이 12월에 귤값 쌀 때 귤 먹으라 했다고
1월 말 급등한 귤 가격 들이대며 12월에 딸기대신 귤 추천한 회원 욕해요?
1월 말에 귤 싸다고 먹으라고 한 회원도 없는데?
어리둥절
박스채 사면 무르는거 싫어서 소량구매하는편인데요
보통 5000원이면 한바구니 수북했는데 12월 열개정도였어요
이럴거면 돈 더 주고 딸기 먹는게 낫겠다 생각
저렴하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