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날에는 뭐가 바빠서 그렇게 살았는지 모르게 일하면 서 겨울이 지겨운지 몰랐는데
이제 여유좀 생기고 그러니까 일년에 3-4달 겨울이 좀 지겹다고나 할까 ?
이제 한달만 지나면 되겠죠....
빨리 봄이 왔으면 좋겠네요.......
예날에는 뭐가 바빠서 그렇게 살았는지 모르게 일하면 서 겨울이 지겨운지 몰랐는데
이제 여유좀 생기고 그러니까 일년에 3-4달 겨울이 좀 지겹다고나 할까 ?
이제 한달만 지나면 되겠죠....
빨리 봄이 왔으면 좋겠네요.......
벌써 2월이네요 한달만있으면 봄이네요 길고 길었던 겨울도 끝이 보이는군요
미세먼지 시작입니다... 휴
사는게 지겹죠 뭐~~
빨리 죽고 싶어요~~
해외에 세컨드 하우스 두거나 한달살이 하다 오고 가는 식으로 겨울철
한 두달은 한국 나가 살면 좋아요.
사는게 힘들죠. 그래서
봄이 찬란하고
봄을 기다리죠.
저도 퇴직후 두번째 겨울인데 딱 그생각 했어요.
내년겨울은 동남아가서 살다 오려고 계획중입니다.
지겨울만하면 봄이 와요.
그래서 봄이 더 반가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