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살 아파트로 이름난 검단 자이 아파트 철거한답니다.
철거비만 715억,,,수년전 푸르지오 철근 빼먹기 전부터
일어난 일이지요. ..아파트는 최소 15년전 부터 지은
아파트는 사지 말아야 할듯...새 아파트는 2024년 부터
지은것 사야하구요....현재 사는 아파트가 20년전 재
건축한 현산 아파트인데 조합장이 깐깐하기도 했지만
엄청 튼튼하고 넓습니다...5살 훈이가 시장되고 베란다
서비스 면적이 없어져 5년전 지은 인근 모 아파트
38평형이 사는 아파트 32평형 보다 아주 아주 좁습니다.
아이고... 환경오염도 엄청 나겠네요.
헐고 짓는 그 비용은 누가내요
이런일이 왜 생기는 지.
패널티 엄청 부과해야하는 거 아닌가요?
언제부터 저런 건거예요
전 90년대 후반에 지어진 집에 사는데
인테리어할 때도 작업하는 사람들이 정석으로 잘 지어진 집이라고 그랬고
에어컨 달 때 설치기사가 철근이 많아서 타공이 힘들었다고 그랬어요
2000년대 후반부터 저런 거예요?
코로나때 국경이 봉쇄되다시피 하니 물류가 막혀서 철근구하기가 힘들었대요
돈있어도 구하기 힘들어서 다 빼먹었을거라는 말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