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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주호민 완승이네요.

ㅇㅇ 조회수 : 7,250
작성일 : 2024-02-01 22:35:14

교사 설리번이라더니 그냥 쓰레기네요. 천벌받길.

IP : 59.16.xxx.238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2.1 10:36 PM (211.234.xxx.28)

    자기가 고소했으면서 일반인들 상대로 뭔 ㅈㅅ협박까지.. 그 교사분은 어쩌라는 건지?
    https://theqoo.net/square/3091279099

  • 2. ..
    '24.2.1 10:37 PM (61.40.xxx.45)

    선고유예가 무슨 완승인가요
    법적으로 처벌 줄 사안 아니니 알아서 해결했어야 했다는 거잖아요

  • 3. 설마요
    '24.2.1 10:37 PM (118.235.xxx.118)

    장애아들이 이젠 더 보호를 못받고 일반아동들과 동등하게 학폭도 걸리고 할텐데요 학폭에서 구해준게 잘못이긴 하네요 선생님들 앞으로는 봐주는거 하지말기를.

  • 4. ...
    '24.2.1 10:38 PM (211.234.xxx.28)

    천벌은 대화로 풀 수 있는 문제로 교사를 고소까지 한 주씨네가 받겠죠 교사 괴롭히고 특수아동들 발 더 못 붙이게 만들었어요

  • 5. ...
    '24.2.1 10:38 PM (58.79.xxx.138)

    벌금형의 선고유예..
    판사 고민한거에요
    무죄줄까말까
    정말 경한 죄에 나오는 형이에요

  • 6. 하아
    '24.2.1 10:40 PM (61.98.xxx.185)

    와 진짜 싸이코 ㅁㅊㄴ일쎄.
    사람들이 욕하니까 이젠 자살협박
    그 교사분 진짜 더러운종자를 만났네요

  • 7.
    '24.2.1 10:41 PM (14.32.xxx.227) - 삭제된댓글

    녹취록 듣고 나면 더 이상 대화로 풀긴 힘들죠

  • 8. ...
    '24.2.1 10:41 PM (223.38.xxx.100)

    완승은 뭐가 완승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사람들이 그 부부 흉측하고 이기적인 모습
    다 안게 됐는데

    애엄마는 자기는 절대 애 집에서 못돌본다는
    웹툰도 그렸던데
    결국은 학교 못가고 집에서 본다던데

    엄마가 보진 않겠죠
    녹음시설 완비한 방에서
    시터나 교사 고용해서 키우겠죠ㅋㅋ

    여튼 무개념 주호민
    저는 평생 불매 할겁니다

  • 9. ...
    '24.2.1 10:46 PM (223.38.xxx.245)

    ㅈㅎㅁ 천벌받길

  • 10. 주호민
    '24.2.1 10:46 PM (121.141.xxx.148)

    극비호감 인증

  • 11.
    '24.2.1 10:49 PM (14.32.xxx.227)

    양측 모두 엄청나게 상처 받았는데 승리는 무슨..
    주는 알려진 사람이고 엄청나게 뭇매를 맞아서 극단적 생각 했을 거에요
    자식문제니 더 했겠죠
    녹취를 들은 이상 온화한 해결은 어려운 상태가 된 거죠
    고소밖에 방법이 없었나 안타깝지만 최선이라고 선택할 때는 나름 고심이 깊었을 거라고
    생각해요

  • 12. ..
    '24.2.1 10:53 PM (39.7.xxx.153)

    법해석도 못하고,
    사고는 이분법적인데다가
    거기다 천벌받길 이라는 막말까지...
    에효~

  • 13. ㅇㅇ
    '24.2.1 10:56 PM (59.16.xxx.238)

    지금 다른 커뮤 좀 보세요. 주호민이 깐 증거때문에 여론 끝났음.

  • 14. ...
    '24.2.1 10:57 PM (1.235.xxx.28)

    오늘 주호민 방송본 사람들 의견이 많이 바뀌고 있어요.
    기레기들이 타겟해서 또 한사람 (주호민) 정신병자로 몰았다고.
    선생님과 주호민 가족들 모두 잘 회복하시고 안정찾으시길.

  • 15. ....
    '24.2.1 10:58 PM (118.235.xxx.205)

    주호민은선생님 바뀔때 마다 녹음기 들려보내지 말고
    쭉 가정보육 하길
    그리고 언제 여자애 앞에서 바지 벗을지 모르니 데리고 나다니지
    말고 집에만 쳐박혀 있길
    바지를 내렸는데 여자애가 봤다는게.말이야 방구야
    피해 여자애를 가해자처럼 몰아가는 양심 없는 인간 같으니

  • 16.
    '24.2.1 10:59 PM (124.51.xxx.74) - 삭제된댓글

    ㅈ씨 천벌 받기를

  • 17. 지금 다른 커뮤
    '24.2.1 11:00 PM (222.114.xxx.170) - 삭제된댓글

    보세요.
    자기 아들이 바지를 벗었는데 그걸 여자 아이가 봤을 뿐이라고 해서
    혀를 내두르고 있어요.

  • 18. 어디가
    '24.2.1 11:02 PM (39.117.xxx.167)

    완승이요?
    여기 댓글들을 보세요.
    완패에 가깝습니다.

  • 19. ...
    '24.2.1 11:03 PM (223.33.xxx.214)

    완승이 어딨어요
    양쪽다 죽고싶을만큼 괴로웠다잖아요
    여론은 장애기피가 더 심해지고...
    최악의 결말

  • 20. .....
    '24.2.1 11:05 PM (118.235.xxx.205)

    장애기피는 주호민이 만들고 있죠.
    바지를 내렸는데 여자애가 뒤에서 보고 소리 질렀다는게 말이.되요?
    그란 뻔뻔한 자폐인 부모가 자폐인들은 피하게 만드는거에요.

  • 21. 바바리맨도
    '24.2.1 11:13 PM (118.235.xxx.118)

    바지내렸는데 그때 피해자들이 하필 본거가 되는건가요? 젠장..

  • 22. 방송
    '24.2.1 11:13 PM (115.41.xxx.53) - 삭제된댓글

    방송 궁금해서 들어봤는데 상황 이해되기보단 몇몇 사람 디스하고 자기한테 유리하게 말하더군요.
    고소는 와이프가 주도적으로 한 것 같고 .
    형사고소하고 예능처럼 방송하면서 웃음이 나오나요? 헐
    본인말처럼 녹음본 공개했음 좋겠네요.
    한번 들어보고 싶습니다

  • 23. 정신승리하나
    '24.2.1 11:25 PM (14.138.xxx.98)

    바본가 무슨 완승

  • 24. 선생님
    '24.2.1 11:26 PM (58.141.xxx.56)

    말은 안듣고 교육현장을 제3자인 학부모가 불법녹음
    온실 안 화초로 카우려거든 온실에서만 있어야지..
    이제 저런 관상은 못믿죠

  • 25. 덕분에
    '24.2.1 11:26 PM (118.235.xxx.125)

    장애아의 통합 교육은 더 어려워질거예요.
    당장 내 딸아이 반에 자폐아가 있다면 엄마들이 그 아이 옆에 가지마라, 그아이는 학교에서 어떠니 조목조목 물어보게 될껄요.
    사소한 접촉도 당장 특수반으로 분리시키라고 민원 넘쳐날겁니다.
    아이랑 한날한시에 죽을거 아니라면 조금 듣기 불편하더라도 사회적 약속을 지킬수 있게 훈련시켜야지요....

  • 26. ...
    '24.2.1 11:50 PM (124.57.xxx.151)

    주호민씨 힘내세요

  • 27. ..
    '24.2.1 11:53 PM (27.35.xxx.4)

    완승은 먼 완승
    특수교사 시스템 파괴했는데

  • 28. 00
    '24.2.2 12:22 AM (211.197.xxx.176)

    주호민이 증거 깠고 여론도 주호민으로 돌아섰어요

  • 29. 여론이
    '24.2.2 12:27 AM (222.114.xxx.170) - 삭제된댓글

    무슨 돌아서요.
    장애 아동 부모님들은 이 일로 아이들이 더더욱 고립될 걸 걱정하셔야해요.
    이제 교사나 다른 학생 그 누구도 장애 아동을 배려하지 않고
    법대로 절차대로 처리할 겁니다..
    학폭위 교권위나 법을 동원해서요.
    다른 나라처럼 조그만 일에도 부모 불려가고 학급에서 배제되고 전학 가게 되겠죠.
    결과적으로는 장애 아동들이 불이익을 받게 될 거예요.

  • 30. ...
    '24.2.2 12:35 AM (223.39.xxx.18)

    뭘 돌아서긴 돌아서요?
    참나 주씨 팬들이 많네요
    그 주호민 부인이 주도한거 같던데 학교내에서 해결을 했어야죠
    주호민이 무인도촬영갔을때 그렇게 다 진행됐다는데...
    너무 너무 경솔에 괘씸죄처럼 기분나빠죄에 자기애만 소중하고
    선민의식까지 진짜 주변에 있으면 안되는 스타일이던데요 뭘

  • 31.
    '24.2.2 1:14 AM (124.51.xxx.74)

    여론은 완패에요

  • 32. 미쳤다
    '24.2.2 2:14 AM (216.147.xxx.101)

    주호민 감싸는 사람들은 살면서 주호민 같은 사람들과 친하게 지내면서 한번 잘 당해보시길.

  • 33. ..
    '24.2.2 7:40 AM (112.150.xxx.136)

    이제 교사들도 장애아동이라고 봐주지 말고 절차대로 하시길..

  • 34. 극혐
    '24.2.2 8:02 AM (112.170.xxx.100)

    작작좀합시다 양쪽다 피해잔데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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