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앞으로 자폐아동은

.... 조회수 : 5,294
작성일 : 2024-02-01 21:43:05

그냥 일반아이들이랑 섞여서 수업하거나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언제 내 귀한 아이가

 

불시에 성추행당하고

귀싸대기 맞고 그래도

 

오히려 피해자가 당당하고

학교분위기 작살나고

그럴수 있으니까요

 

일반아동이면

피해에 대한 정당한 처벌과

재발방지노력

피해보상등 다각적인 방법이라도 있는데

 

이번에 보니

 

당한 쪽은 전혀 손쓸방도도 없나봐요

퇴학요구는 차치하고

서로간에 격리요구나

진상 가해부모만나면

쉽지않겠구나

싶네요

 

말도 안듣고 통제도 안되고

부모도 나몰라라

특수교사에

다떠밀어놓고

내자식 훈육하기만해라

하며 도청하고 칼갈고 있으면

 

행여 자기 아이에

뭐라고 말하는 같은반 아이도

날뛰면서

고소하고 할수도있고

 

이래저래

 

피하고 싶네요

IP : 106.101.xxx.174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2.1 9:47 PM (14.32.xxx.227)

    저는 원글이 같은 사람을 평생 안만나고 피하고 싶네요

  • 2. 적극동감
    '24.2.1 9:47 PM (210.205.xxx.119)

    예전에 잘 모르고 어린이집 장애아동 통합반도 설문조사시 개설 찬성했는데요, 지금은 결사반대에요

  • 3. ..
    '24.2.1 9:48 PM (115.143.xxx.157) - 삭제된댓글

    저도 원글과 동감해요

    전 장애 부모들 왠만하면 피해야겠어요
    괜히 엮였다가 제가 가해자로 몰리고
    나쁜사람되는 기분이에요

  • 4. ㅇㅇ
    '24.2.1 9:50 PM (222.108.xxx.29)

    저도 동감이요
    서로 자기자식 귀한거 마찬가지 아니겠어요?
    장애자식만 귀한가요 내자식도 귀해요

  • 5. 첫댓
    '24.2.1 9:51 PM (223.62.xxx.11) - 삭제된댓글

    원글 동감이요.
    대머리 주씨 진짜 너무 못됐어요.

  • 6. 저 밑에
    '24.2.1 9:51 PM (175.223.xxx.149)

    도 댓글 썼어요

    자폐아 옆에서 케어할 학생에 당첨 돼서 힘들게 1학기 보낸 학생 입장도 있어요 중학교는 어느 정도 아이들 보살핌도 받고 담임선생도 뒤로 빠지고 해요 담당 선생도 전담 학생에게 많이 미루고요

    우리애가 당첨돼서 하기 싫어도 밥도 같이 먹고 학교 생활 대부분 도움을 줘야 했어요 애들 사이에서 기피하는 일인데 성품이 좋다고 당첨돼서 했어요 공부도 하고 수행도 하고 놀고도 싶은데 장애 친구 케어해야한 내 애는 뭔가요?

    초등학교는 다릅니다 어린이에요 그 애들도 보살핌을 받아야 해요

  • 7. ....
    '24.2.1 9:53 PM (106.101.xxx.174)

    내 아이가 귀하면
    남의 아이도 귀한거에요

    내자식이 싼똥은 나나 귀엽고 사랑스러운거지
    남까지 찍어먹으라고 강요하는게
    폭력이에요

  • 8. ...
    '24.2.1 9:55 PM (49.171.xxx.42)

    저도 공감해요
    심지어 가해측 장애아동 부모들은 미안한 마음도 잘 안드는거같아요
    피해의식 가득하고 자기아이는 뭔짓을 해도 이해받아야하고 뭔짓을 해도 우리애는 아픈애니까 약자라는 포지션
    피해의식이 지나쳐 선민의식으로까지 느껴지던데요

    제가 20대초반에 병원에서 근무하는데
    제또래 자폐 여자가 왔었어요
    근데 제가 뭔가 설명하는데 가까이 있던 그 자폐환자가 제 얼굴을 퍽 때렸어요 아무이유없이
    그런데 그 부모가 ''그쪽이 저희애랑 비슷한 또래인데 넘 예쁘고 똑똑하니 질투가 났나봐요'' 라며 뒷짐지고 빙긋이 웃기만 하는데 진짜 어이가...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가 그렇게 어려운가보더라구요

  • 9. 첫댓글님
    '24.2.1 9:56 PM (39.125.xxx.100)

    동감입니다

  • 10. 일반아동?
    '24.2.1 9:57 PM (115.21.xxx.164) - 삭제된댓글

    기준이 뭔데요 어린아이에게 시비걸고 못되게 하는 원글님 같은 사람 아니라고 봅니다

  • 11. 첫댓글님
    '24.2.1 9:59 PM (222.239.xxx.66)

    동감입니다222

  • 12. ..
    '24.2.1 10:02 PM (115.143.xxx.157) - 삭제된댓글

    여기 댓글보면 장애아동 학부모님들 자기 상황이 힘들어 그런지 좀...

  • 13. 첫댓글님
    '24.2.1 10:04 PM (115.21.xxx.164)

    동감입니다 3333 장애학생 학부모는 드물죠 그냥 평범한 아이 키우는 부모들이 대부분이에요 초등때 특수반은 없었지만 한학년에 몇명 있었어요 그아이들 그냥 조용히 학교 다니는 애들이 대부분이에요

  • 14. ....
    '24.2.1 10:09 PM (106.101.xxx.174)

    적어도
    폭력 성범죄등을 일으키면
    지체없이
    특수학교나 홈스쿨링으로 전환 격리시키고
    가해아동 부모가 피해보상이나 사죄는 해야죠

  • 15. 원글님
    '24.2.1 10:24 PM (210.204.xxx.55)

    위로드려요.
    주씨 부부 지지한다는 사람들이 지금 총궐기를 한 거 같아요.
    주씨 부부 아들은 하나도 걱정되지 않는데 다른 장애 아이들이 걱정이네요.
    앞으로 장애 아동과 일반 아동과의 통합 수업은 끝났어요.

  • 16. ....
    '24.2.1 10:36 PM (115.23.xxx.135) - 삭제된댓글

    장애를 가진 아이가 주변 아이들에게 현격하게 피해를 입히고 폭력적인 경우 보조장치나 시스템 없이 걍 한반에 두는 것...그래서 오롯이 아이들과 선생님이 감내해야 한다면 그것도 폭력이죠.
    어울리고 돕고 사는 것에 반대할 사람 있을까요. 무조건 분리시키는 것도 답은 아니고
    아이의 상태에 따라 여러 답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17. ..
    '24.2.1 10:51 PM (58.79.xxx.138)

    저희애 어린이집반에
    경계성 자폐아 있어요
    확진도 아니고 경계성인데..
    정말.. 할말하않이에요
    이번에 원 옮깁니다.
    제발 분리해야해요ㅠ

  • 18. ...
    '24.2.1 10:53 PM (211.179.xxx.191)

    저는 경증 아동들의 통합 교육에 찬성하는 사람이에요.

    실제로 제 아이 반에 그런 아이가 있었고요.
    문제는 초등 저학년 이상에는 그다지 효과가 없어요.

    애들도 커갈수록 자기들 세상이 생기고 벌어지는 격차를 참아주지 않거든요.

    이번 일로 그나마 있던 기회를 박탈 당하는 장애아이들이 제일 피해자 같아요.

  • 19. 첫댓글님
    '24.2.1 11:16 PM (182.209.xxx.17)

    같은 생각입니다
    원글님같이 부끄러움도 모르도 함부로 말하는 사람 속으로 욕합니다

  • 20. 디리링
    '24.2.1 11:20 PM (115.138.xxx.43) - 삭제된댓글

    저도 동의해요! 친구 딸 경증 자폐인데 저도 할말 많지만.. 그 극단의 이기심 장난 아니예요!!

  • 21. ㅇㅇ
    '24.2.1 11:53 PM (125.176.xxx.121) - 삭제된댓글

    100킬로 거구의 발달장애자가 아기를

    엄마가 보는 앞에서 창밖으로 내던진 사건.

    금치산자가 악의 없이 저지른 범죄는 무죄라서

    결국 아기 엄마는 아기가 죽었어도

    발달장애자 부모한테서 사과조차 못받았대요.

    피해자만 있고 가해자는 없는 이런 사건이

    누구한테나 일어날 수 있는 거라서 무섭지요.

    남자아이가 자기 고추 안 본다고 어린 여자애

    뺨을 때려도 장애아라서 이해를 받고

    훈육한 선생님은 죄를 받는 상황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 22. 바지내린게
    '24.2.2 12:01 AM (211.250.xxx.112) - 삭제된댓글

    아이가 힘들어서...아이들이 많이 있는 상황에 자극이 너무 많아 스트레스 받아서 그랬을거라는 생각은 안드는 걸까요. 저라면 여자 아이와 부모에게 바로 사과하고 아이는 며칠 홈스쿨링하면서 전문 치료사와 상담하고 문제행동을 바로잡을 행동수정과 돌출행동을 막을 약을 써보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65810 대화도중 말을이어서 나가기가 힘든경우 4 궁금해요 2024/03/28 1,101
1565809 공기업 정년이 몇 세 인가요? 6 ........ 2024/03/28 2,301
1565808 앞으로 한국의료계 미래 예측 24 ㅇㅇ 2024/03/28 2,372
1565807 10~20년을 보고 주식을 산다면??(배당주) 8 배당 2024/03/28 2,615
1565806 광고형 스텐다드 가입하려고 하는데.. 1 넷플 2024/03/28 349
1565805 기아 카니발 잘 만들었네요 2 2024/03/28 1,508
1565804 에어프라이어에 구운 계란 만들수 있나요 5 궁금이 2024/03/28 1,179
1565803 이유도 모른다! 130일째 尹 임명 안하는 방통위 후보자 3 윤석열꺼져 2024/03/28 1,617
1565802 믿었던 남편의 바람을 잊을수가 없어서 괴로워요 20 50줄 2024/03/28 7,397
1565801 지하철 다리 꼬고 앉는 이들이 늘었어요. 6 뚜벅이 2024/03/28 2,681
1565800 정용진이 sns게시글을 모두 삭제했다네요 8 ㅇㅇ 2024/03/28 4,738
1565799 82에서 생트집 잡는 댓글 보면 무슨 생각하세요? 4 .. 2024/03/28 551
1565798 요즘 떡은 맛이 왜이런가요 11 2024/03/28 4,000
1565797 한동훈 법무장관 배경에 "영어 실력" 13 오륀지 2024/03/28 3,243
1565796 지금 서울 길 많이 막히나요? 오늘하루 2024/03/28 455
1565795 부모님간병 6 .. 2024/03/28 2,482
1565794 아파트 옆집에서 인테리어 공사하는데 미치겠네요 19 ㅇㅌ 2024/03/28 3,465
1565793 냉장고에서 잊혀져 가는 견과류로 간식 만들기~ 5 음.. 2024/03/28 1,252
1565792 1950년대 한국영화 보고 굉장히 놀랐어요. 9 소소한 재미.. 2024/03/28 3,305
1565791 요즘 칠순잔치 하나요?? 13 ... 2024/03/28 4,256
1565790 이수정 "대파 논란? 농담을 다큐로 받아... 부당한 .. 14 .... 2024/03/28 2,150
1565789 스틸녹스 먹어도 잠이 안와요, 약먹고 밤을 몇일 새도 전혀 졸리.. 6 4일째 약먹.. 2024/03/28 2,166
1565788 영어 하나도 못하는데 미국 혼자 다녀올수있을까요ㅠㅠ 14 ... 2024/03/28 2,710
1565787 살도 잃고 애교살도 잃었어요 ㅠㅠ 4 씩씩깜찍 2024/03/28 2,094
1565786 힘든 남편 국내 여행지 추천해 주세요. 26 2024/03/28 2,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