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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퇴근하고 올때까지 저녁 안먹고 기다리는

뎁.. 조회수 : 8,108
작성일 : 2024-02-01 20:52:23

진짜..30년동안 죽도록 싸워도 보고 달래도보고

약속도해보고 했지만 아무 소용없네요

회식까지하고 지금 들어왔는데 다행히 집앞이 회식장소여서 일찍 왔는데 

이불속에 누워서 밥 주기만 기다리고 있네요

 

시아버지랑 똑 같아요 

밥때 들어오지도 않아서 시어머니가 식탁에 

밥상차려놔도 제손으로 빕 한번 안떠먹고 

멀뚱히 쳐다만보던 그 눈... 

 

이런남자 이것만 문제가 아니예요.. 

미혼이신분들 음식 안하는 남자 거르세요 

제발

IP : 221.149.xxx.163
5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2.1 8:53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굶기면 되잖아요?
    손이 없나 발이 없나..
    원글도 그냥 멀뚱히 쳐다보고 씻고 쉬어요.

  • 2. 에휴
    '24.2.1 8:54 PM (106.101.xxx.138)

    이혼을 하던지 아니면 기다리거나 말거나 신경을 끄던지 하세요

  • 3. ..
    '24.2.1 8:55 PM (122.44.xxx.198) - 삭제된댓글

    안주면 되잖아요. 남편 너무비인간적이네요.

  • 4. 그냥
    '24.2.1 8:56 PM (125.177.xxx.70)

    안먹나보다 두세요
    화내도 차려주니까 그러는거 아닐까요

  • 5. 하....
    '24.2.1 8:56 PM (118.235.xxx.21)

    그 집 남편은 무슨 똥고집인지 모르겠네요.
    님하고 기싸움하는거 같은데 밥차려 주지 말고 무시하세요.
    그 기싸움에서 이겨야해요.

  • 6. 뎁..
    '24.2.1 8:59 PM (221.149.xxx.163)

    고등학생인 애도 같이 굶고있어 또 밥상을 차리네요 ..
    둘이 살게되면 절대 안줄랍니다

  • 7. ..
    '24.2.1 9:06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남편만 욕할게 아니라 애한테도 가르치셔야 할듯요
    애도 엄마 늦으면 스스로 차려먹을 줄 알아야죠.
    중등만 되도 한끼정도는 간단하게 본인이 먹을 수 있어요.

  • 8. ㅡㅡㅡㅡ
    '24.2.1 9:07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차려주지 마세요.
    아이도 보고 배웁니다.

  • 9. 00
    '24.2.1 9:07 PM (121.190.xxx.178)

    저런 분이 늙어 부인이 아프거나 먼저 죽게되면 자식들한테까지 민폐죠 다 늙어 요리도 못배우고ㅠ
    제 남편도 요리 지금부터라도 배워야하는데 겨우 라면이나 끓이고 있는 밥반찬 데우기만 하고있네요

  • 10.
    '24.2.1 9:12 PM (106.102.xxx.181)

    남편 원망하면서 자식도 그렇게 기르는중인 지능을 어쩌나요

  • 11. 바람소리2
    '24.2.1 9:14 PM (114.204.xxx.203)

    읽기만 해도 ..
    아들딸 다 어릴때부터 밥 해 먹게 가르쳐야죠

  • 12. ....
    '24.2.1 9:16 PM (223.39.xxx.145) - 삭제된댓글

    진짜 싫으네요. 저같으면 모르쇠하고 내버려두면 슬슬 일어나 라면이라도 끓이던데. 원글님은 밥을 차리시네요. 누울자리 보고 발뻗는거죠

  • 13. .....
    '24.2.1 9:18 PM (118.235.xxx.219)

    고딩애도 한두끼 굶어도 괜찮아요.
    애 교육을 이상하게 하시네요.

  • 14. 바람소리2
    '24.2.1 9:20 PM (114.204.xxx.203)

    둘이 찾아먹게 하고 씻고 주무세요
    앞으론 시켜먹던지 알아서 하라고 하세요

  • 15. .....
    '24.2.1 9:29 PM (118.235.xxx.200)

    님이 바로 한남제조기네요.
    그걸 왜 차려주고 있어요?
    누울자리 보고 다리 뻗는거에요.

  • 16. ..
    '24.2.1 9:32 PM (122.44.xxx.198) - 삭제된댓글

    아들이 위험하네요.

  • 17. ..
    '24.2.1 9:33 PM (125.136.xxx.81) - 삭제된댓글

    배달 해줘요

  • 18. 근데
    '24.2.1 9:35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고등이 그냥 기다리고 있다구요?
    요즘애들 초등도 알아서 차러먹고
    그것도 안되면 배민 주문하고 잘 먹는데요.
    이럴 상황 예상되면 미리 연락하셔서 주문이라도 해주시지... 종일 일하고 회식까지 마치고 어서 이 시간에 밥을 차리신다니... 할만하니 그러시나 싶고... 의문이네요.

  • 19. ..
    '24.2.1 9:36 PM (121.172.xxx.219)

    누울자리 보고 발뻗는다..인생의 진리.
    안해주면
    남편은 찾아먹지도 못하면 알아서 시켜먹기라도 할거고
    아들은 수험생이라면 지금은 챙겨먹는 정도만 가르치고
    졸업하면 요리 설거지까지 가르치세요. 애들 금방 배워요~

  • 20. 뎁..
    '24.2.1 9:36 PM (221.149.xxx.163)

    딸입니다^^; 딸이라 애달퍼서 나처럼 평생 고생할게
    맘아파서 안시킵니다

  • 21. 고등 아들
    '24.2.1 9:37 PM (222.114.xxx.170) - 삭제된댓글

    등짝을 후려치셨어야죠.
    시아버지에 남편에 이어 아들까지 따라하고 있잖아요.
    스스로 햇반이라도 돌려서 먹게 만드셔야죠.

  • 22. .....
    '24.2.1 9:37 PM (118.235.xxx.219)

    사아버지랑 똑같은 남편을 시모가 만든것 처럼
    원글이 지금 자식을 남편이랑 똑같이 입만벌리고 있는 사람으로
    키우고 있다는걸 못느끼시나요

  • 23. ............
    '24.2.1 9:38 PM (122.37.xxx.116)

    남편도 기막히지만 아들도 ....
    며칠 굶어도 별 일없으니 차려주지마세요.

  • 24. ..
    '24.2.1 9:39 PM (121.172.xxx.219) - 삭제된댓글

    헐..딸도 가르쳐야죠.
    다 커서 자기밥 자기가 찾아먹는건 당연한 거예요.

  • 25. ㅇㅇ
    '24.2.1 9:39 PM (61.78.xxx.140)

    밥주지 마세요
    울집도 그런데 밥안주니 자기들끼리 라면 끓여 먹더라구요
    그러든지 말든지 끝까지 주지마세요

  • 26. 그럼
    '24.2.1 9:40 PM (222.114.xxx.170) - 삭제된댓글

    여기다 남편 욕하실 거 없어요.
    님 시어머니도 맘 아파서 그 아들 그 모양으로 키우셨을 거에요.

  • 27. 뎁..
    '24.2.1 9:40 PM (221.149.xxx.163)

    딸은 곧잘 해먹는데 오는은 안먹고있더라구요

  • 28. 누울자리
    '24.2.1 9:41 PM (211.250.xxx.112)

    보고 다리를 뻗네요. 내일부턴 굶기세요

  • 29. 정양심
    '24.2.1 9:41 PM (122.42.xxx.82)

    정 찔리면 배달시켜줘요 6시나 집에 있을시간에
    무슨 호강시켜준다고 밤늦게 들어와서 주방일 또 시작인가요

  • 30. .....
    '24.2.1 9:42 PM (118.235.xxx.219)

    딸이라면 더욱더 그러지 마셔아죠.
    원글이 맞벌이 하는 와중에 회식하고 늦게 왔는데도
    남편 밥 차려대령하는거 보면서 자란 딸은
    원글처럼 맞벌이하는데대 남편한테 밥 대령하는걸
    당연하게 생각하거나
    아니면 엄마 처럼은 살지 않겠다고 다짐하고
    비혼하게 될텐데요

  • 31. ...
    '24.2.1 9:42 PM (182.231.xxx.6) - 삭제된댓글

    근데 안해먹는 사람은 그냥 끝까지 안해먹어요.
    50대 남자들 술만 먹고 굶어죽잖아요.
    스스로 냉장고에서 꺼내 먹는걸 비참해 하더라구요.
    그냥 그렇게 살다 죽을 사람들이고
    혼자살았음 이미 죽었을 사람인데
    아내가 있으니 배고프다고 계속 얘기하는거에요.
    밥은 커녕 숟가락 놔달라 물만 떠달라해도
    한숨 푹푹 쉬며 내가 이러고 살아야하나 자괴감에 빠지더라구요.

  • 32. ..
    '24.2.1 9:43 PM (121.172.xxx.219)

    딸도 가르치고 아들도 가르치고
    그게 자식을 위하는 거예요.
    나이 먹을만큼 먹어서 자기밥 자기가 찾아먹는건 당연한거.
    밥 뿐만이 아니라 공용공간 식구들 모두 같이 관리하는 거예요.
    그거야말로 진짜 중요한 교육이예요.
    아직 안늦었어요. 애들 금방 해요~ 남편은 쉽지 않을거고.

  • 33. ...
    '24.2.1 9:43 PM (1.227.xxx.209)

    고등도 배달음식 잘 시켜먹어요.

    둘 다 성인이나 마찬가지인데 이럴 땐 신경 끄고 알아서 배달 시켜먹든 라면을 먹든 굶으라고 하세요.

    성격이 팔자라는 말 맞네요.

  • 34.
    '24.2.1 9:45 PM (182.212.xxx.153)

    이상한 소리를 다 들어 보겠네요. 굶던지 말던지 직장까지 다니시는 분이 이 시간에 밥차린 다구요? 그러지 마세요 ㅜㅜ 딸이 보고 배우는 것은 그런 엄마 모습이에요.

  • 35. 뎁..
    '24.2.1 9:45 PM (221.149.xxx.163)

    다들 맞는 말씀이세요 이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맘이 이렇게 약해서 항상 지네요 오늘도 내가 졌다 ㅠㅠ

  • 36. ....
    '24.2.1 9:47 PM (211.108.xxx.113)

    아니 아들들은 안차려먹는 사람 거르라더니 딸은 왜안가르쳐요 어처구니 없네요

    그 남편이나 딸이나 똑같은거에요 왜 이중잣대인가요
    둘다 똑같은 사람인거죠 안차려먹고 기다리는 딸도 똑같이 혼내셔야죠 아들딸 운운하지마시고 불만하실거면 똑바로 가르치세요

  • 37. ...
    '24.2.1 9:48 PM (125.178.xxx.184)

    밥 안차려먹는 남편보다 30년을 차려주는 원글이가 더 한심하네요 자기얼굴에 침뱉기도 아니고

  • 38. ㅇㅇ
    '24.2.1 9:55 PM (222.108.xxx.29)

    아들은 결혼하면 그집 가장노릇이라도 하지
    딸은 어쩌려고 그리 키우시나요
    자칫 식충이돼서 이혼당해요

  • 39. 다리
    '24.2.1 10:16 PM (14.100.xxx.84)

    누을 자리 보고 다리 뻗는 거예요
    회식하고 왔더니 피곤하다고 씻고 침대가서 누우세요.

    저도 원글이가 더 한심하다에 한표.

  • 40. 00
    '24.2.1 10:26 PM (222.236.xxx.144)

    이런 글 고구마입니다.
    여기 글 쓸 여력으로 남편에게 잔소리 한번 더하시길요..

  • 41. 고구마글
    '24.2.1 10:29 PM (182.221.xxx.39)

    여기다 남편 욕하실 거 없어요.
    님 시어머니도 맘 아파서 그 아들 그 모양으로 키우셨을 거에요. 2222222
    딸은 뭘 보고 자랄까요?

  • 42. ..
    '24.2.1 10:35 PM (125.136.xxx.81) - 삭제된댓글

    고구마 22

  • 43. ..
    '24.2.1 10:41 PM (223.38.xxx.57)

    허겁지겁 와서도 밥차려 목구멍앞에 바치는
    엄마모습 보면서 결국 그렇게 사는걸 배우겠죠.

  • 44.
    '24.2.1 10:41 PM (211.211.xxx.168) - 삭제된댓글

    와서 차려 주니깐 굶지요. 예전차럼 외식꺼리가 없는 것도 아니고 동네에서 김밥이라도 사다 먹으면 될 것을.
    딸은 또 뭡니까?

  • 45.
    '24.2.1 10:42 PM (211.211.xxx.168)

    원글님이 와서 차려 주니깐 굶지요.
    그냥 저녁 알아서 먹으라고 미리 전화 하시고 밤에 와서 모른 척 하시지.
    전화도 안하셨지요?

    예전처럼 외식꺼리가 없는 것도 아니고 동네에서 김밥이라도 사다 먹으면 될 것을.
    딸은 또 뭡니까?

  • 46. Ibj
    '24.2.1 10:50 PM (27.172.xxx.22) - 삭제된댓글

    밥먹었냐고 묻지를 말아야죠

  • 47. ㅇㅇ
    '24.2.1 11:11 PM (175.121.xxx.76)

    딸입니다^^; 딸이라 애달퍼서 나처럼 평생 고생할게
    맘아파서 안시킵니다
    ㅡㅡㅡ
    대체.. 21세기에 이게 무슨 소리인가요
    딸이 왜 평생 고생을 하나요
    식사 때가 되면 밥 차려먹을 줄 아는 똑똑한 딸로
    키우시고
    똑똑한 남자 보는 눈도 갖게 해줘야지요

  • 48. ㅇㅇ
    '24.2.1 11:20 PM (87.144.xxx.10)

    우리집 아들녀석은 ㅌ초등때부터 배고프면 지가 알아서 밥솥에 밥이랑 계란 후라이 정도는 만들어 먹었는데..ㅎㅎ
    지가 알아서 냉동음식도 해 먹고 요즘은 밥하는 재미 들려서 요리도 척척 하고 ㅎㅎ

    자식 교육을 좀 하세요.
    자식이 아빠보고 요리 좀 하라고 닥달하면 어느 아빠가 밥을 안해줄까요..

  • 49. 그릭요거트
    '24.2.1 11:37 PM (112.154.xxx.58)

    평생 그리 사시고
    자식분도 방출 금지염
    세상에 더이상 고구마가 넘쳐날 필요가 없습니다ㅋㅋ

  • 50. ……
    '24.2.1 11:58 PM (114.207.xxx.19) - 삭제된댓글

    지팔지꼰이었네요. 무슨 딸 팔자 걱정까지 늘어져서 안 시킨대..

  • 51. 성별상관없이
    '24.2.2 4:10 AM (108.41.xxx.17)

    밥 때 되어서 지가 지 밥 못 챙겨 먹는 거,
    남편이든 자식이든 님이 잘못 가르친 것 맞습니다.

  • 52. 딸이라
    '24.2.2 4:59 AM (121.162.xxx.234)

    고생
    은 님처럼 엄마가 해줄거란 의식이 박혀있으니 하는 거에요
    엄마니까, 주부니까.
    담부턴 먼저 먹어( 차려먹든 밥공기 들고 먹든 알아서) 한 번 하고
    이후는 먹고 왔다고 굶기세요

  • 53. ..
    '24.2.2 8:44 AM (211.234.xxx.41)

    원글이 내 엄마가 아니라서 다행입니다~

  • 54. 에효
    '24.2.2 9:53 AM (218.153.xxx.228)

    우리집도 똑같아서 할 말이....ㅠㅠ

  • 55. 다인
    '24.2.2 10:23 AM (121.190.xxx.166)

    딸이든 아들이든 카톡으로 시키세요 어디에 뭐있고 어떻게 해서 차려 먹어라 세세하게
    집에 와서 직접 차려주지 마시구요 유치원생도 아니고 그게 뭐하는거에요 저희집 초2 남아도 시키면 계란후라이 정도는 자기 스스로 해서 먹습니다

  • 56.
    '24.2.2 10:46 AM (119.207.xxx.239) - 삭제된댓글

    자식부터 가르키세요

  • 57. 무서워라
    '24.2.2 12:56 PM (217.181.xxx.97)

    그 밥 안 차려 준다고 할머니 살해한 노인 생각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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