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집에서 나오고 한사람은 그집에 그대로 산다면가전에 든 비용을 받으려하는데요
결혼생활하면서 쓴 돈을 저보고 토해내라고 하는데
생활비명목으로 준거고 거기서 자잘하게 밥값이나 화장품값이런것도 따져서 가전에서 제한다는게 맞나요??
그래봤자 저 개인돈 쓴건 달 30도 안될턴데
저는 집에서 나오고 한사람은 그집에 그대로 산다면가전에 든 비용을 받으려하는데요
결혼생활하면서 쓴 돈을 저보고 토해내라고 하는데
생활비명목으로 준거고 거기서 자잘하게 밥값이나 화장품값이런것도 따져서 가전에서 제한다는게 맞나요??
그래봤자 저 개인돈 쓴건 달 30도 안될턴데
안전이별이 시급한 상태군요.
집을 장만한 사람이 누군지 내가 기여한 가전의 비용 사실혼기간은 얼마인지 적으셔야지 하지 않을까요?
남자엿어요 사실 연애결혼이 아주 짧아서 3개월정도였는데
남자쪽에서 결혼비용을 다 댔거든요 6개월정도 살고 헤어지면 결혼비용도 다 제가 반반해줘야하나요 사실 결혼비용도 빚이었구요
월세가 들어와서 남자쪽에서 거의 부담하긴햇지만
알고 있던 빚에서 좀 더 늘어난 상태였죠
그럼 어차피 생활비가 넉넉해지는 기간도 길어지는거고
저도 힘든거자나요 그런데 그전에 파토날경우 님자쪽에서 결혼비용도 반반해달라는게 맞는지도 궁음합니다
정답이 있나요 그냥 다 각자 상황이 다른데요...
반반하는 사람도 있고 한쪽에서 다 하는 사람도 있고...
가전도 같이 쓴거라.
들곺나오세요
남녀가 좋을때나 좋지 헤어질판이면 드럽고 치사하고 못 볼꼴을 다 보는걸 내가 해온 가전비 달라 하면 그래 줄께 니도 내가 준 생활비 토해내라고 응수하자나요
남자가 식비용내고 집제공하고 생활비 줬어 이혼원인이 남자에게 있다고 해도 님에게 십원하나 안준다고 버팅기면 소송밖엔 그러나 소송도 변호사비가 더 나오겠구만 포기하는게 낫지 않나요
한살이도 젊을때 새출발 응원합니다.
변호사랑 상의하세요
동거한 사실혼이 아니고 결혼식등을 하고 혼인신고전 이라면 예단예물 등등에 대해 유책과 재산분할이 다르다고 하던데요
몸만 나올수 있으면 얼른 나오세요
더 바라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