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선조림 같은데 깔린 무조림은 맛있잖아요.
유튜브 돌다가 무만으로 조린 무조림 레시피보고 무를 사긴 했는데 과연 맛이 있을까
엄두가 잘 안 나네요.
저녁에 뭐 하실 건가요?
생선조림 같은데 깔린 무조림은 맛있잖아요.
유튜브 돌다가 무만으로 조린 무조림 레시피보고 무를 사긴 했는데 과연 맛이 있을까
엄두가 잘 안 나네요.
저녁에 뭐 하실 건가요?
디포리 좀 넉넉하게 넣어 간장으로 간 맞추고 설탕으로 단맛추가하면 맛있어요. 고추가루를 넣어도 괜찮고요.
제철이라 넘 맛있어요.
생선 안 넣고 해 먹어요.
그럼 멸치 다시백이 있는데 그걸 두어봉 넣고 육수 우려서 해봐야겠어요.
참기름에 무 볶아서 들깨가루 팍팍넣어 소금 조금 넣어 무나물만 먹어요 밥 안먹어요
저도 무생채 무나물 무국 무조림 돌려가며
해 먹어요. 다 맛있음.
멸치넣고해도 되고 참치넣고 해도됩니다 .
도화지 같아요.
양념 쏙쏙, 뭘 해도 맛있어요.
어제 해 봤는데 괜찮아요. 맛있음.
어릴 때 할머니가 겨울 무는 보약이라고 하셨어요.
요즘 집에서, 회사에서 무 반찬 나오는 건 다 맛있네요.
좀전에 해 뒀는데..
대멸치 머리, 내장 떼고 표고버섯 우린 물에 양념장 해서 하면 맛있어요. 계란 후라이랑 같이 먹으면 더 꿀맛
물에 멸치, 다시마 넣고 간장, 맛술, 설탕, 올리고당, 스테비아 등등의 약간의 달달이만 넣어서 무만 쑹덩쑹덩 크게 썰어서 조렸어요. 청양고추만 잘라 던져넣고요
중약불에 뭉근히 조리느라 생각보다 시간은 오래 걸렸는데, 마, 마늘, 고춧가루 없이도 맛있게 되더라구요
그런데 조림간장에 푹 담근채로 하루 이틀 더 지나니까 깊숙히 장이 배서 막 조렸을 때보다 훨씬 더 맛있어지더라구요
첫 무조림이었는데 매우 성공적이어서 또 해먹으려구요
두부 넣고 해도 맛있어요
맛있어요. 백선생 방법에 단백질 안들어가고
무만 가지고 하던데
그것도 맛있더군요.
참치 넣고 했는데 미원 없어서 레시피에서 그것만 빼고 만들었어요. 딱 미원 빠져 딱 집에서 만든 맛이에요. 미원 한꼬집리면 파는 맛일거 같아요.
근데 하루 지난게 바로 한 것보다 맛있어요.
무만 조려 먹어요
가끔씩 버섯도 넣고 꽈리고추도 같이 조려요
얼마나 맛있는데요 ㅠㅠ 아 그리고 메추리알 깐거 팔잖아요
그것도 같이 조리면 맛있습니다
자주 가는 식당에 무조림 나오는데 아주 밥도둑이에요.
멸치도 없고 생선도 없어요.
간장베이스로 조린건데 약하게 생강향이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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