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다가 진짜 비싸게 주고 산옷..
마음을 어떻게 다스리시나요..
백화점 거울에 너무 오랜만에 샀더니 속아버린거 같아요
게다가 진짜 비싸게 주고 산옷..
마음을 어떻게 다스리시나요..
백화점 거울에 너무 오랜만에 샀더니 속아버린거 같아요
안 어울려도 어울린다 생각하고
막 입어야죠
비싼옷인데 난절대안입을거같다 하면 중고로파세요
시크먼트?거기에 한섬옷 한번입고파는사람들 많아요
정말 안입을것 같으면 그나마 새거 상태일때 파셔야죠
근데 새옷 수준이어도 반값에 올려도 잘 안팔리더라구요
옷은 취향을 많이 타서...
비싼거면 고급진 맛으로라도 입어야죠. 더 적극적으로... 더 많이...
맞아요 유행 다 지나기 전에 중고판매 하세요
영 안입어질거 같다면요
저도 있어요. 400에 산 코트 ㅜ
대충 입어야죠 아까워요
어울린다 최면 걸고 입으세요. 어쩌겠어요.
저도 비스므리한 옷이... 그냥 따뜻한 맛으로라도 입자 하고. 이 옷이 과하게 따뜻하지도 않아서.
그래서 안습. 그래서 같이 껴입을 다른 옷을 또 샀다는... 잘 한짓인지...
헤어와 메이컵을 좀 신경써서 바꿔보면
그 옷이 어울릴 수도 있지 않을까요?
제가 예전에 짭은 레아어드컷 웨이브 머리하고 잘 어울려서 산 원피스가
다음해 긴머리에 입으니 안 어울리는 거에요.
고민하다가 머리 자르고 입어보니 어울리더라구요.
그래서 그 옷 입을 계절이 가까와지면 미용실 다녀와야 했다는...
헤어와 메이컵을 좀 신경써서 바꿔보면
그 옷이 어울릴 수도 있지 않을까요?
제가 예전에 짭은 레이어드컷 웨이브 머리하고 잘 어울려서 산 원피스가
다음해 긴머리에 입으니 안 어울리는 거에요.
고민하다가 머리 자르고 입어보니 어울리더라구요.
그래서 그 옷 입을 계절이 가까와지면 미용실 다녀와야 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