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가 되는것도 아주아주아주 힘든데... 거기서 또 세계 1위가 되려면 얼마나 노력해야되는걸까요?
보통의 사람들은 생각지도 못할만큼의 노력이겠죠?
의대가는거보다 국가대표가 되는게 더 힘들겠죠?
국가대표가 되는것도 아주아주아주 힘든데... 거기서 또 세계 1위가 되려면 얼마나 노력해야되는걸까요?
보통의 사람들은 생각지도 못할만큼의 노력이겠죠?
의대가는거보다 국가대표가 되는게 더 힘들겠죠?
노력은 선수들 다 해요.
재능이 있어야돼요.
의대 가는것보다 몇배 힘들죠
그깟 의대
노력만으론 안돼죠
노력, 운, 재능, 뒷받침등 모든게 합해져야
겨우.....될까말까. 월드클래스요.
어릴때부터 체육영재 소리 들었던 타고난 재능있는 애들 가운데 독기로 끝까지 살아남은 애들이겠죠.
공부보다 더 어려운게 예술,체육분야 입니다..(개인적인 생각..)
그래서 이런 말 있잖아요
피나는 노력
뼈와 살을 깎는다고~~
얼마나 힘이 들고 다 그만두고 싶을때가 많을까 싶어요
종목마다 다르죠.
수영, 스키 국가대표 자식 둔 집안은 부자 많아요.
부모 둘중에 한명은 붙어서 헌신해야해요.
실력은 당연한 거고, 제 친구 언니가 50대 수영 국대인데 걔네 아빠가 상명초등으로 어릴때부터 자가용 통학시켰어요. 지금 사교육하고도 비교도 안돼요. 먹는 것도 최고급 식단에. 덕분에 도시락 반찬 저도 많이 얻어먹고.
그래도 그 기대 부응하니 국가대표도 하고 지금도 수영연맹 감투에 꿈나무 지도자해요.
비인기종목은 그 정도는 절대 아니에요 특히나 여자들은 쉽게 국대 되는 종목도 많습니다. 일반인들이 모를 뿐이지
그런데 세계대회에서 순위권에 드는 건 어떤 바인기 종목도 어려워요 세계대회에서 단 한번도 메달 딴 적 없는 종목으로 운동을 잘 찾아서 틈새시장 공략해서 시키면 대학까지 공부 해서 가는 것보다 쉽게 갈 수 있어요
의대보다 힘들어요
전 국민 중에 한 종목당 3명 뽑아요
상비군이라고 4. 5. 6등 뽑아서 따로 원주인가에 상비군 선수촌에서 훈련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