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애착형성이 잘된 아기들은 엄마가 잠시자리비우면 찾고우나요?
아니면 혼자 잘노나요?
두돌지난 아이가 제가 잠시 자리를비워도 안찾아서요;;;
키카에서 제가 뭐가지러가도 안찾아요;;;;
떨어져본적도 없는데 이래요;;
엄마와 애착형성이 잘된 아기들은 엄마가 잠시자리비우면 찾고우나요?
아니면 혼자 잘노나요?
두돌지난 아이가 제가 잠시 자리를비워도 안찾아서요;;;
키카에서 제가 뭐가지러가도 안찾아요;;;;
떨어져본적도 없는데 이래요;;
그렇겠지요?
안정감 있으니 그럴 듯
정말 아이 나름이고 성향이에요 잘 떨어지면 엄마가 편하죠
조금 달리봐요
아이 둘 키웠는데 하나는 껌딱지 하나는 누구에게나 안기고그랬어요
그 껌딱지는 두돌까지는 눈에 안보이면 울고 그랬고
활동적이긴 했어요
사회성은 이 껌딱지가 대단히 높아요
애착 안정 이거랑은 또 별게인가싶어요
그런것 같아요.
눈 앞에 보이지 않아도 엄마가 곁에 있다는 무언의 신뢰?
아이가 타고난 기질도 있고요.
애가 잘 떨어진다고 봐요.
올해23.21남매 엄마인데요.
애들어렸을때 유치원 처음가는날 안우는아이는 저희애들밖에 없었어요. 항상 잘떨어졌었어서 엄마안보고싶었냐 물으면 당연히 금방올라라고 생갑했는지 그질문 자체를 이상해 하더라구요
하긴 지금까지도 학교행사 말고는 떨어져본적이 한번도 없네요..
성향도 한 몫 하지만, 키울때 애착 형성도 상당히 중요해요.
아이가 엄마가 잠시 갔다가 돌아올거라는 강력한 믿음이 있으면 떼놓기가 쉬워요.
그래서 어려서 까꿍놀이부터 하는거잖아요. 잠시 안보여도 거기 있다는걸 가르치는 놀이죠.
엄마가 돌아왔을 때 반기면 엄마를 믿고 기다렸는데 역시 다시 와서 기쁘다-안정애착.
엄마 없어도 안찾고 다시 만나도 무관심하면 불안정에착의 일종일 확률 높다고 봤어요
연년생인데 첫째 유치원 적응기간 안울고 인사하고 간 아이 울아이뿐이였어요
둘째는 형과 달리 엄마 껌딱지 였는데도 잘가더라구요
중등때 학교에서 무슨 검사했는데 탄력회복성이 엄청 좋다고 나왔다고 담임샘이 어릴때 애착형성 잘된 것 같다 하셨어요 시댁 친정에 잠시 맡겨도 안울고 잘 떨여졌어요
애착형성이 잘 돼서 그렇다고 포장은 하는데..기질과 성향인듯요.
울 고딩이, 아기때 부터 낯가림 없고 아무한테나 잘 가고
어른들이 걱정할 정도
아이가 하나고 22개월까지 모유수유하고, 40개월까지 제가 오롯이 육아하긴 했어요. 어린이집 가서도 우는 것 없었어요.
커서 환경 적응력 짱. 분위기 파악 잘 하고 눈치가 빨라요.
애착형성검사받은적 있는데 보니까
안정애착형은 엄마없어져도 첨엔 잘놀다가(돌아올걸아니까)
시간이 흐르면 엄마를 찾아야하고 그때 엄마가 나타났을때
엄마반가워하면서 울음그치고 안아달라고해야 100점
아이들 유아•아동기 까지 맞벌이 하면서 어린이집 이웃도우미 도움 받으며 키웠는데 첫째는 어려서 부터도 혼자 잘 놀았고 둘째는 엄마 안보이면 하늘이 무너질듯 울고 불고 난리라서 출근때 마다 정말 힘들었습니다.
둘다 스물 넘어선 지금 첫째는 여전히 혼자놀기 달인이고 공부도 잘하는 편 이었고 둘째는 동네 모르는 친구가 없고 공부빼고 다 잘하네요.
똑같은 조건에서 키워도 이렇게 다를 수 있다는게 신기합니다.
두살 터울 첫째는 난리도 그런 난리가 아니었는데
똑같은 상황에서 둘째는 차분했어요.
타고난 성정이 그렇구나 싶던데요.
애착이랑 상관없이 성격문제 같아요
저희애 어릴때 엄마안찾고 완전 잘놀아서 신기했는데 지금 중학생이고 사회성 완전 최고요.
지금도 호기심 왕성하고 센스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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